반딧불이 이 21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토요일 ‘행복한 가족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반딧불이 박인선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7일 21주년 행복한 가족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라고 전하고 이어 “150여 명이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에 빠져보는 축제였다.”라고 전했다. 이날 축제에서는 반딧불이 와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박상호, 김유미, 박현주, 대명한의원이 용인특례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박인선 대표는 이어 “행사에서는 좋은 사회 만들기운동본부’ 의 짜장 봉사, 오정환 씨가 절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