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서울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정철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짧지 않은 고민 끝에 저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청산, 심판, 적폐, 종식. 화려한 말들로 장식된 서울의 정치 속에서 정작 시민의 삶은 단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며 “서울은 여전히 청년이 떠나고 삶을 지탱하기 힘들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31일 ‘시정 정상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허 예비후보는 민선 8기 시정이 주민참여예산 축소와 숙의 기능 마비로 시민을 소외시켰다고 진단하며 시민이 주인인 대전, 무너진 민생경제의 회복, 멈춰진 주요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골자로 한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위해 ‘
기본소득당은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후보로 김누리 제주지역위원장을 공천했다고 31일 밝혔다.제주시 이도2동 출신인 김 후보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수료했다. 이어 한국스카우트 제주연맹 누림지역대 대장을 지냈다.김 후보는 변호사시험 응시자지위 확인과 관련, ‘오탈자 제도’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 청구를 낸 당사자다.그는 로스쿨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내 5회만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이른바 ‘오탈자 제도’에 대해 임신과 출산,
K리그 심판들의 판정 기준은 계속해서 오락가락, 갈피를 못잡는 듯하다.지난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부천FC의 K리그1 6라운드 경기. 양팀은 연고이전으로 얽혀있었기에, 그 누구보다 주심의 역할이 중요했다.논란이 된 장면은 전반 추가시간 나왔다.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부천 이의형이 세레스틴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세레스틴은 꽤 긴 시간 일어나지 못했다. 이 장면에서 김우성 주심은 이의형에게 경고를 꺼내들었다.김 주심은 이후 비디오판독실과 교신을 한 뒤, 온필드리뷰를 진행했다. 전광판에는 'CHECKING RED
김 후보는 "대통령도 직접 뽑는데, 제2공항문제를 제주도민이 왜 직접 선택하면 안되는가"라며 "민투표라는 가장 민주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여당 후보들은 끝내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당론조차 정하지 못한 채, 갈등 해결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불법선거 의혹은 커지고 있는데 사과도, 반성도 없이 공격과 방어만 반복하는 모습"이라며 "민생은 없고 자리싸움만 있는 정치"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그렇다면 제주정치 20년을 지배해 왔던 국민의힘은 어떠한가"라며 "국민의힘은 도민의 눈길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는 "이제 분명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예비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선고 1년을 즈음해 입장문을 내고 “김광수 교육감 4년의 시간에는 윤석열 시대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며 “교육감을 바꿔야 이재명 정부의 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고 미래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내란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추운 광장에서 시민들이 응원봉을 들고 빛의 혁명을 염원했지만, 오히려 교육청은 이를 외면하는 퇴행적 정책을 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생중계를 학교에서 시청하도록 하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주도 정무라인 공무원의 선거개입 논란과 익명의 문자가 문대림 의원측이 발송한 것으로 드러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문 후보는 "지금 제주 정치는 타락했다"며 "도지사라는 자리가 특정 정파의 선거 도구로 전락하고, 도민의 휴대전화는 정체불명의 비방 문자로 오염되었고, 민주당 경선판에서 벌어지는 이 추악한 '진흙탕 싸움'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가슴에는 분노와 수치심만이 남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문
건양대학교 휴먼사이언스학부 스포츠의학전공 최동훈 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스포츠가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진흥에 기여한 체육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경기·지도·심판·생활체육·학교체육·공로·연구·스포츠가치 등 8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체육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최 교수는 스포츠안전 분야 연구와 정책 개발, 교육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스포츠 안전문화 확산과 국가 스포츠안전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계명문화대학교는 4월 15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코가스보안관리와 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과 영주초등학교는 지난 15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안전진단 2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