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심판들의 판정 기준은 계속해서 오락가락, 갈피를 못잡는 듯하다.지난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 부천FC의 K리그1 6라운드 경기. 양팀은 연고이전으로 얽혀있었기에, 그 누구보다 주심의 역할이 중요했다.논란이 된 장면은 전반 추가시간 나왔다.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부천 이의형이 세레스틴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세레스틴은 꽤 긴 시간 일어나지 못했다. 이 장면에서 김우성 주심은 이의형에게 경고를 꺼내들었다.김 주심은 이후 비디오판독실과 교신을 한 뒤, 온필드리뷰를 진행했다. 전광판에는 'CHECKING 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