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대통령’ 박태종이 한국마사회 심판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지용철 전 조교사에 이어 조교사·기수 출신 두 번째 자문위원이다.박태종은 1987년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이 민선8기 유정복 인천시정부에 대한 실정과 대안을 제시할 ‘현장 대장정’을 8주에 걸쳐 벌인다. 김 의원은 오는 5일 오전 10시30분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인천시민의 눈물 - 민생·심판 투어’의 첫발을 내딛는다고
우리 헌정사에서 대통령이 두 번이나 탄핵되는 불행을 겪었다. 대구·경북 출신 첫 헌법재판관인 김창종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에 직접 참여했다. 경북일보TV ‘만나GO’에 출연한 김 변호사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을 상세히 공개
“시민이 인천의 진짜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습니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교흥 국회의원이 5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 앞에서 ‘민생·심판 투어’ 첫 일정으로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의원은 유정복 시장의 선거법 위반 재판과 비상계엄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집권 집권당이 어느 누구의 견제도 받지 않겠다는 입법독주를 국민 눈앞에서 연속으로 감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이 민간 홍보업체로부터 영상 콘텐츠를 무상 제공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 수사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사필귀정”이라며 일침을 가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30일 논평을 내고 “공짜 정치와 오만의 끝은 법의 심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심판 판정 공간에 고성능 모니터를 공급했다. 삼성전자는 쇼트트랙 경기장 '필드 오브 플레이' 구역과 올림픽 비디오룸에 '뷰피니티S8'과 '오디세이아크' 모니터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쇼트트랙은 0.001초 차이로 순위가 결정되는 종목이다. 선수 간 미세한 접촉이나 스케이트 날 위치 등 찰나의 순간이 승패를 가른다. 이로 인해 정확한 판정을 위한 디스플레이에는 일반 제품보다 높은 수준의 정밀도와 신뢰성이 요구된다. 수많은 화면을 빠르게 모니터링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진 것을 두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두 당의 연대와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국 대표는 11일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젯밤 정청래 민주당 대표로부터 연대와 통합에 대한 민주당의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다"라며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하고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 결정을 추인받을 것"이라고 말했다.두 당의 통합 준비에 대해선 "'내란 세력의 완전한 심판, 지방정치 혁신 등 정치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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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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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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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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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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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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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 도림고 학교폭력 ‘0’건 성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림고등학교가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힘입어, 1학기 10건에 달하던 학교폭력 사안을 2학기 ‘0건’으로 줄이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1학기 도림고는 잇따른 학교폭력 사안 접수와 제재로 학부모 민원이 증가하며 사후 대응에 행정력이 집중되는 상황이 이어졌다.이러한 위기 속에서 학생자치회가 자발적 예방 활동을 제안하며, 학교폭력 대응의 패러다임이 ‘교사 중심의 사안 처리’에서 ‘학생자치 중심의 사전 예방’으로 전환됐다.학생자치회는 학급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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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교육지원청, 반부패 청렴 서약식 실시
예천교육지원청은 12일 지원청 전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고취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실시했다.이번 서약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 내용을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을 준수하여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직원 간 2026년 예천교육 방향 및 청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직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청사 운영을 위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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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 2026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명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 선정된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사례 공유·실습을 통해 하이러닝 선도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모두 6차시로 진행되며 ▲2026년 하이러닝 정책안내 ▲하이러닝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하이러닝 수업 설계·활용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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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 범시민협의회와 동행 이어진다
의료 취약지‘인천’에 공공의료 강화 및 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대안으로,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설립을 추진 중인 인천대학교 공공의대에 올해에도‘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의 힘찬 동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2일 인천대 전체 학생회 간부 216명이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서명운동에 참여하며 새학기 공공의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고, 이어 2월 4일 인천광역시 의료원과의 MOU 체결을 통해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과 공공의료 체계구축’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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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담근 장으로 가족 밥상 차린다”… ‘장(醬)하다 당진’ 참가자 모집
당진시는 관광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문화 프로그램 ‘장하다 당진’ 참가자를 오는 2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장하다 당진’은 전통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담근 장을 가족과 나누며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연간 교육 프로그램이다.전통발효문화체험 콘텐츠기업 한티와 누리농원이 공동 주최하며, 당진 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3월부터 11월까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