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3일 국민의힘에 대해 '내란 정당'으로 규정하며 "위헌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민주당이 제1야당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개헌안을 국민의힘이 반대한 것을 두고 '내란 정당'의 주요 사유로 거론했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의 선거인 6.3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지금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내란을 딛고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이 2주일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상대 진영을 향해 화력을 집중하며 필승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민주당은 경기도 여주시에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며 내란 세력, 윤 어게인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지지층에 호소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어 "이번 지방선거는 뿌리까지 썩은 민주당을 퇴출시키는 선거"라며 정권 심판론을 띄우며 필승을 결의했다. 정청래 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중앙선대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31일 전략 지역을 돌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호남과 충청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 것과 '내란 세력' 청산을 역설하며 한표를 호소했다.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이재명 심판'과 '정권 심판'을 외치며 젊은층과 중도층 표심 잡기에 화력을 쏟아부었다.정청래 위원장은 전남 구례읍에서 열린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번 선거는 민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병삼 전 제주시장에게 항소심에서 유죄가 선고된 가운데, 제주 농민단체가 당연한 법의 심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전농 제주도연맹은 28일 성명을 내고 "강병삼 전 제주시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가 내린 유죄 판결은 ‘경자유전’의 헌법 정신을 바로 세우고 농업의 가치를 세우는 당연한 법의 심판"이라고 밝혔다.전농은 "1심에서의 상식 밖 무죄 판결을 바로잡고, 대한민국 헌법 제121조에 명시된 ‘경자유전’의 원칙이 살아있음을 증명한 판결이었다"며 "또한, 투기 세력에 의해 짓밟혀온 농민들의 자존심
전홍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마케팅을 두고 다시 한 번 정조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국민의힘 ‘국민무시 심판 공소취소 저지 국민선거대책위원회’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올해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에 대해 대출 이자가 치솟아 소상공인들이 폐업 위기로 내몰릴 가능성을 우려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어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방 권력을 대거 교체했지만,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패배해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만에 실시됐고 이 대통령 지지율도 60% 정도로 높은 상황이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는 어느 정도 예상됐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심판·청산과 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1만4288개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선 전국 2349개 선거구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시장·군수·구청장 및 지방의회의원 등 4227명과 14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한다. 3일 본투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기량 향상을 위한 제7회 충주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충북 충주호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충주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416명을 비롯해 심판 45명, 운영위원 35명 등 총 49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개인전 36홀 경기로 진행되며, 1일차 18홀, 2일차 18홀을 각각 삿건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가 선수들은 이틀간의 경기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총상금은 1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는 지난 6일 음성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주한 캄보디아대사관 주최 친선 축구대회에서 양국 간 우호를 증진했다.이날 행사는 스포츠를 매개로 대한민국과 캄보디아 간 우호 증진과 함께 재한 캄보디아 공동체와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음성군과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경기장 대관을 비롯해 운영 물품 조달, 심판 운영 등 행사 전반에 필요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실무 지원했다.행사에는 쿠온 폰타라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센 사크다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차관, 솜 사로온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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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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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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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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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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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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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석문방조제 대조기간 야간해루질 합동순찰
충남 당진시는 여름철 해루질 활동이 본격화함에 따라, 갯벌 고립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대조기간에 평택해경, 해양재난구조대, 9해안감시대대와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당진시는 작년부터 드론순찰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4월부터 조석 차가 큰 5물~12물 기간 동안 실시하고 있다.또한, 해루질객이 위험지역 진입 시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로 경고 방송을 하고 조난자 발생 시 해양경찰서와 소방서에 신고해 수난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석문방조제는 2019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