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미래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선다. 울산시는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와 공
카카오모빌리티가 판교 사옥에서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소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 요청으로 성사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사람·사물·서비스 등 이동의 모든 영역을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동 효율과 서비스 정밀도를 높이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유럽의회 교통관광위원회는 유럽연합 내 교통 및 관광 분야의
도로·교통 분야 혁신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열렸다. 대구대학교가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한 ‘2025 한국도로공사 × 대구대학교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지난 10월 3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도로교통기술, 모빌리티 서비스, 안전 및 휴게소 서비스 개
경상북도가 미래모빌리티 산업에서 자동차부품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술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경북도는 18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미래차 산업 성장동력 가속화를 위한'2025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성공적인 APEC 개최를 기회 삼아 경북이 변화하는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자동차부품산업에서 지역내 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지속가능한 성장을 노린다는 구상이다. 이번 포럼의 핵심의제는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 연결과 자율의 시대'로 경북 내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발
13시간전
혁신 기술력과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김천의 모빌리티 강자, ㈜네오테크가 ‘2025년 경북 PRIDE기업’에 선정됐다. 고성능 차량용 서스펜션·브레이크 시스템 분야에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해온 기술력과 청년친화적 기업문화가 선정의 핵심 이유로 꼽히며, 지역 주력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3일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만찬을 함께하며 전장 부품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관련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 회장과 칼레니우스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삼성그룹 영빈관 승지원에서 만찬 회동을 했다. 이 자리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과 크리스천 소봇카 하만 최고경영자가 동석했다.이 회장과 칼레니우스 회장이 만난 건 지난 3월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린 중국발전포럼 이후 약 8개월 만이다.이날 회동을 계기로 삼성과 벤츠
제너럴 모터스는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자동차차체학회’에 참가해 AI 기반 제품 개발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기술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IABC는 1990년대 초부터 미국과 유럽 등에서 개최돼 온 글로벌 차체 기술 컨퍼런스로, 차체 설계·소재·제조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이번 IABC 2025 서울은 ‘AI 기반 제품 개발과 미래 모빌리티(AI Enabled Product Development & Future Mobilit
경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과제인 ‘배터리 안전성’ 확보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시는 13일 외동읍 구어2산업단지 내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서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준공식을 열고, 국내 전기차 및 전기이륜차 배터리 안전 기술을
AI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에브리봇은 계열사인 하이코어를 통한 모빌리티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모빌리티 신사업을 위해 작년에 인수한 AI 모빌리티 로봇 전문기업 하이코어는 현대차그룹과 협업을 통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이코어와 현대차그룹이 공동 개발한 ‘나노모빌리티’는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호출 플랫폼, AI자율주행 등과 연계한 엔드투엔드 이동 솔루션이다. 실내 단거리 이동 또는 차량에서 내린 후 목적지까지 이동할 때 나노모빌리티가 활용된다. 이를 통해 노인, 장애인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미래 교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 모색에 나섰다. 울산시는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와 공동으로 지난 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 스마트 모빌리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시 공무원, 대한교통학회 울산·부산·경남지회 회원, 학계, 연구원 및 관련 업계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및 심층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인공지능 수도 울산, 인공지능과 함께 편리한 이동수단 도시 구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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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공 충청권 여야 의원 뭉쳤다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 29명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직접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국민의힘 이종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25일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 대표 발의했다.개정안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국회의원 29명 전원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이번 개정안은 `기부금품 접수 조항'을 신설해 조직위원회가 기부금품을 자체적으로 접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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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감한 재정투자로 경기회복·미래성장 발판 마련
파주시가 기본소득 성격의 ‘기본생활안정지원금’ 531억 원, 각종 도로·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구축에 2,057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기 회복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사상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해, 2026년에도 과감히 재정을 투자할 것을 천명했다.파주시는 2026년 예산안으로 2025년보다 2,072억 원이 늘어난 2조 3,599억 원을 편성해 11월 20일 파주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현재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파주시의 세입예산은 자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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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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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치과 이동 진료' 지원, 신안군 외딴섬 주민들 수혜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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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내년도 예산안 2,460억원 규모 편성
울릉군은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지난 20일, 울릉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총 2,460억원으로 2025년도 본예산 보다 334억원 증가한 규모이다.주요 세입은 지방교부세 1,114억원, 자체수입 320억원, 조정교부금 97억원, 보조금 695억원 등이다.이는 새정부의 국정과제 신규사업 투자 및 자체세입 관리 내실화 등으로 금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민생안정과 경제성장을 위한 확장적 예산편성 기조아래, △사회복지 및 보건 385억원 △농림수산 26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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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가덕대교~송정IC 고가도로 12월 1일 착공… 2030년 준공 예정
부산 강서구 송정동 일대에 위치한 가덕대교~송정IC를 연결하는 고가도로 건설사업이 오는 2025년 12월 1일 착공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총 1천5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총 길이 2.72km, 4차로 규모의 고가도로가 건설된다. 계획에 따르면 2025년 착공 후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사업 대상 구간은 녹산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송정IC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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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의원, ‘국가배상법·행정기본법’ 개정안 발의… “오송참사 책임 공백 방지”
이광희 국회의원이 2023년 오송참사 이후 드러난 국가와 지방정부, 민간 간의 ‘책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입법에 나섰다. 그는 28일 「국가배상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행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위탁 구조 속에서도 누가 어디까지 책임지는지 명확히 해두면, 재난재해 시 좌고우면 없는 즉각적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국가배상법」 개정안의 핵심은 고의 또는 과실이 있는 영리 목적 수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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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공포
용인특례시의 숙원인 ‘소득세법 시행령’이 25일 국무회의를 거쳐 28일 공포됐다. 개선된 시행령은 공익사업으로 토지가 협의매수되거나 수용될 때 적용되는 주택 부수토지의 비과세 기준을 개선한 것이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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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대회 최우수 평가 한국전기안전공사…ESS 안전관리 체계 '인정'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정부의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9일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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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의원, ‘중증 혈액암·소아 백혈병 정책 토론회’ 성료… “신약 접근성 확보 위한 급여제도 개선 시급”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이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증 혈액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주최하고, 치료 시기 지연으로 인한 환자 생존율 저하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중증 혈액암과 소아 백혈병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 문제와 관련한 제도적 개선책이 폭넓게 논의됐다.고영일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중증 혈액암은 외과적 수술이 불가능하고 질병의 진행이 빠르기 때문에, 치료 접근의 속도가 생존과 직결된다”며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