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28일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자율주행 기술개발 지원 관련 '23년 사업 운영성과를 발표하였다.국토부와 공단은 자율주행 산업 성장 및 상용화를 위하여 자율주행데이터 공유, K-City 운영, 자율차 임시운행 허가, 자율차 시범운행 지구 지정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23년에는 자율주행 데이터 공유 12.2% 확대, K-City 약 1천회 무상개방을 통한 35억원의 경제적 지원 달성, 자율주행 임시운행 150대 허가, 자율주행 시범운행 지구 34개소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