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박남규 의원은 5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에서, 동대문구가 참여 중인 서울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이 구민의 실질적인 교통편의를 위한 정책이라기보다 민간업체의 테스트를 위한 사업에 가깝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해당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은 2025년 7월 서울시 공모를 통해 선정돼 장한평역에서 청량리역, 경희의료원을 잇는 구간에서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운영 실태와 재정 구조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교통 복지 정책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