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진접차량기지 운영에 따라 진접선 운행 횟수를 기존 왕복 158회에서 150회로 조정할 예정이었다.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역 구간으로 운행하던 열차의 입·출고 운행 8회가 진접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양주시는 현재도 긴 배차간격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운행 횟수까지 줄어들 경우 불편이 더
코레일과 SR이 기관 통합에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9월 1일부터 통합 운행을 시작한다. 2016년 SRT 운행 시작으로 고속철도가 별도로 운영돼 온 KTX와 SR이 ‘KTX’로 통합 운행 된다.
청라하늘대교 고장 발생 후 승강기 합동점검 안전조치 ‘운행’폭염으로 승강로·제어반 온도 상승 등 고장원인… 냉방시설 보강 및 집중 안전관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최근 고장이 발생한 인천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승강기에 대해 관계기관과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한 운행 재개를 위한 기술지원에 나섰다.청라하늘대교 전망대 승강기는 지난 11일 운행 중 고장이 발생해 이용객 14명이 갇혔다가 구조됐으며, 이후 안전확보를 위해 운행이 중단됐다.이에 공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 18일 인천경제청,
충북 음성군이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 소외 지역 39개 마을을 ‘희망택시’ 운행 대상에 추가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희망택시 운행 대상은 지역 내 총 102개 마을로 확대됐다. 희망택시는 농어촌버스가 진입하기 어렵거나 운행 횟수가 적은 마을 주민의 이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통복지 사업이다. 군은 2015년 14개 마을에서 희망택시 운행을 시작한 뒤 주민 수요에 따라 2016년 25개 마을로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에는 운행 대상 마을 선정 기준을 완화하기 위한 관련 규정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경남 닥터버스가 1일 함양군 병곡면을 시작으로 하반기 운행을 재개했다.경남 닥터버스는 도가 전문진료 과목이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찾아가 무료 검
인천교통공사가 열차 운행 중 발생한 장애와 잠재적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인천교통공사는 27일 승객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열차 운행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강남 도심에서 자율주행 운행 규모와 구간을 동시에 넓히며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일부터 강남 일대에서 운행 중인 자체 기술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 차량을 기존 2대에서 6대로 늘리고, 교통약자 보호구역까지 운행 구간을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운송사업자로 선정돼 지난 3월부터 강남 지역에서 심야 운행을 시작했다. 이후 5개월간 자율주행차의 판단 기능에 해당하는 도심특화 AI 플래너를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2인승 전기차 '사이버캡'의 유료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이 차량은 핸들과 페달이 없는 형태로, 현재는 오스틴에서만 탈 수 있다.이번 운행은 테슬라가 수년간 예고해 온 로보택시 구상의 첫 실제 서비스다. 다만 운행 규모는 아직 제한적이다. 테슬라는 일반 승객 대상 사이버캡 운행 대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공개된 텍사스 차량등록국 자료에는 사이버캡 45대가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는 전체적으로 6개 도시에
천안시가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오는 11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자율주행버스 운행지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2025년 시범운행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운행 구간은 KTX천안아산역에서 불당상업지구를 거쳐 천안 제3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5.9㎞다. 시는 산단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 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확대한다. 이용 부담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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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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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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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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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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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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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탑, 10%이상주주 석정산업, 소유 주식 수량 129만2671주 보고…소유 지분율 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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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성곤 지사, 칭다오 항로 세금 낭비 사과…해법 찾아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막대한 적자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칭다오 항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위 지사는 7일 “칭다오 항로 혈세 낭비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공식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정책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위 지사의 사과는 이날 도정질문에서 김황국 의원이 “작년 10월 운항을 시작한 칭다오 화물선에 연말까지 도민 혈세 120억원이 지출된다”며 “물동량 예측·정책 실패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느냐”고 질의한 데 따른 것이다.제주도는 전임 도정 때인 2024년 9월 중국 산동원양해운그룹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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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피해기업 원금상환 압박 ‘채무조정은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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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아스트라, 성능 좋아졌지만 감시도 어려워져"
오픈AI가 선보인 AI 모델 아스트라 관련해 성능은 좋아진 반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시하는 것은 더 어려워졌다는 평가다.악시오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3일 신형 모델 GPT-6 아스트라를 출시했다. 그렉 브록먼 오픈AI 사장은 아스트라에 대해 범용인공지능의 출발점으로 기록될 수 있다고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도 악시오스와 가진 별도 인터뷰에서 일부 모델 능력이 "초인적"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아스트라는 이전 모델들보다 성능이 뛰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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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주목받는 데이터센터 폐열, 온천탕에 쓸 수 있을까?
데이터센터 배출열로 온천을 만드는 구상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사업성은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브로드밴드타워 데이터센터 기술본부의 오쓰카 슌스케는 그 이유로 온도, 입지, 보안 등 세 가지를 들었다.최근 AI 수요 확대와 함께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배출열 문제가 주목받으면서 폐열 활용 방안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 기후현에는 데이터센터 배출열을 활용한 족욕 시설이 있고, 영국에서는 실내 수영장 보온에 데이터센터 열을 쓴 사례도 있다. 다만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