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이 스마트 방제 장비로 미래 해양 안전을 선도한다.해양환경공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26년 국제 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스마트 방제장비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해양 안전 문화 확산과 K-해양·안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과 인천시가 주최하고 해양 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다.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온디바이스 AI 수상로봇, 전기구동 유회수기, 중질유 이송 펌프 등 중소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해양 오염 사고 대응 스마트 친환경 방제 장비를 전시할 예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K-해양 인공지능 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두 기관은 지난달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K-해양 인공지능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K-해양 인공지능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방·항만·조선·국방·문화 등 해양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대한민국 해양 산업
해양환경공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26년 국제 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스마트 방제장비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해양안전문화 확산과 K-해양·안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해양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온디바이스 AI
울산항만공사가 그리스 조선·해양 박람회에서 국내 중소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전방위 지원한다.울산항만공사는 1~5일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선·해양 전시회 '포시도니아 2026'에 참가해 중소협력사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포시도니아는 전 세계 선사,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 항만 관계자 등 이 참여하는 국제 해운산업 교류의 장이다.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울산항 협력관'을 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산업과 해양 금융을 이끌 신입사원 9명을 선발했다.해진공은 2026년도 상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총 9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모두 1223명이 지원해 평균 1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양 산업과 해양 금융 분야에 대한 청년 인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해진공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필기, 면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철저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했다. 학력이나 나이, 출신지 등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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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지난 16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가 해양 정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양 분야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인하대와 국립한국해양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해사법원 설립 관련 공동 연구·정책 협력 ▲해양경찰 교육·전문역량 강화 ▲ 해양수산산학진흥원 건립을 위한 연합 협력 ▲해양 분야 교육·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에 중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해양법·해양정책 분야의 융합형 교육모델을 공동 구축해 국내 해양산업 발전은 물론 글로벌 해양·해사법·정책 융합형 전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달 30일 해빛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우리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해양플로깅 및 바다 쓰레기 줄이기 환경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해양 환경 정화에 참여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4∼25일 태안군 남면에 있는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캠프’를 운영했다.  도 자경위는 일선 치안 현장에서 심리적 피로가 누적된 자치경찰관의 마음 건강 회복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태안군과 협력해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를 활용한 다채로운 해양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가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물속 부력을 활용한 바데풀·와츠풀 프로그램과 움직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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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등이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해양 관련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정부에 보다 적극적인 해양보호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기후해양정책연구소 코리, 인천환경운동연합, 전남환경운동연합은 국민 인식조사 결과 97%가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동의했고 해양보호구역 확대 필요성에는 90.2%, 어업과 자원 채취를 전면적으로 제한하는 No-take Zone 확대 필요성에는 84.7%, 2030년까지 해양 30% 보호를 목표로 하는 30by30에는 82.1%가 각각 동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코
석유공사가 통영 연안에서 잘피숲 복원과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하며 해양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에 힘을 보탰다.한국석유공사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1일 경남 통영시 선촌마을 해안 일대에서 ‘해초 숲 복원 및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해양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 기관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어업인과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잘피 씨앗을 채취하고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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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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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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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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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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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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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함께니까"…관악구,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울타리 다진다
관악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5월 말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총 12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에 구는 자립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뜻을 모아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구는 전반적인 계획 수립과 사업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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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약 3억원어치 금품 받았다는 공소사실 모두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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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매관매직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1형사부는 2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현행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는 “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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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내리는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제주시 관음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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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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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진출을 기원하며 단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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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인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