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3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교통 거점과 휴양지를 중심으로 통신망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귀성·귀경 인파가 몰리면서 데이터와 영상통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기지국 점검과 24시간 관제 체계를 가동한다.1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추석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집중 관리에 나선다. 고속도로와 공항, 고속철도 역사, 버스터미널 등 이용객이 몰리는 지역의 5세대 이동통신과 LTE 기지국을 사전에 점검하고 트래픽 증가에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가 올해 중 5G 기지국 1만국 이상을 구축·정비하며 통신 품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역과 도심 등 이용자가 몰리는 지역에 소형 기지국을 촘촘히 배치하고, 특정 가입자에게 5G 통신을 우선 제공하는 서비스도 검토한다.15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쓰보야 도시카즈 NTT도코모 부사장은 2026년도에 5G 기지국 1만국 이상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코모는 지난 4~6월 이미 1500국을 구축해 5G 통신 용량을 약 2% 끌어올렸다. 쓰보야 부사장은 "내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가 400여 개에 이르는 가운데 KB자산운용의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가 최근 6개월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KB운용은 전날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 집계 기준으로 이 ETF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67.24%를 기록해 국내 주식형 ETF 398종 중 가장 높았다고 27일 밝혔다. 1년 수익률은 346.80%, 3년 수익률은 479.30%다.이 ETF는 5G 통신장비, 기지국 장비, 가입자망 장비 등 네트워크 인프라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기초지수는
이동통신 3사가 추석 연휴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특별 소통체계를 가동한다. 주요 교통 거점과 관광지의 기지국 품질을 사전 점검하고 AI 기반 관제와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통신 장애 대응에 나선다.SK텔레콤은 추석 연휴 전날인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각 지역 상황실과 연계한 특별 소통 대책을 운영한다. SK브로드밴드와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관계사와 운용·유지보수 협력사에서 연인원 3625명을 투입해 전국 통신망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네트워크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지난 500일간 국내 통신·방송 업계를 흔든 사이버 침해사고의 이면에는 민관합동조사단의 노력이 있었다.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를 비롯해 KT와 LG유플러스, 최근 티빙 계정 유출 사태까지 다양한 침해사고의 보안 허점을 밝혀냈다.민관합동조사단은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중대한 침해사고가 발생한 경우 꾸려지는 한시 조직이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6차례 구성됐던 조사단은 지난해 4월 이후 대형 침해사고가 잇따르면서 활동 반경을 빠르게 넓혔다. 이동통신 코어망과 유심정보를 비롯해 불법 기지국, 기업 서버
KT는 오는 5일 열리는 불꽃축제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KT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와 인근 지하철역 등 주요 이동 동선의 통신 품질을 점검하고 주변 기지국 용량을 사전에 증설했다. 이동식 기지국도 추가 배치해 네트워크 수용 용량을 확보했다.행사 당일에는 종합 관제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현장과 지원 인력도 평소보다 늘려 통신 트래픽 급증이나 특이 상황에 대응한다.KT는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활용해 주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
홍천군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군은 지난 23일, 홍천시장과 홍천중앙시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군과 홍천군의회 직원, 홍천경찰서·홍천소방서·NH농협은행 홍천군지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두 시장에서 명절 장을 보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점포 이용을 독려했다. 홍천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강원상품권 사용을 홍보하고, 명절 기간 물가안정 정책에도 동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전통시장과 지역
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