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에이전틱 AI 폰' 시대를 선언하며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언팩 현장에서 야심차게 공개한 갤럭시 S26 시리즈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본격적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다.부품값 상승 등으로 단말기 가격이 인상된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 3사는 '가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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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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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만난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하철 9호선 연장 등 핵심 교통대책 지원·협력 요청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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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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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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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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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재앙 앞에서 영호남이 함께 꺼내 든 ‘광역행정통합’ 카드가 국회라는 문턱에서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국회 문턱을 넘으며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높은 벽에 가로막혀 허우적대는 형국이다. 국가 균형발전의 본질은 사라지고, 오로지 정치적 이득을 따지는 여야와 정치권의 셈법만이 난무하고 있다. 현재 국회의 지형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더불어민주당은 대구경북통합특별법 통과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사실상 ‘방치’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대전충남 통합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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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후평리·덕봉리 ‘자립형 마을사업’ 선정
의성군은 마을자치지원사업 자립형 마을 선정을 위한 대면평가를 실시하고 신청된 4개 마을 중 2개 마을을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마을별 사업계획을 주민이 직접 발표하고, 평가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됐으며, 사업대상지의 명확성, 주민 참여 구조, 보유 자원의 사업화 가능성, 운영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단촌면 후평리와 신평면 덕봉리를 최종 선정했다. 단촌면 후평리는 마을장터 및 공동식당 운영, 메주 숙성장 조성을 통한 주민 참여형 운영조직 구성을 계획했으며, 신평면 덕봉리는 참닥나무 육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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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충남·대전 통합 기회 놓친다면 그 책임 국민의힘에 있어"
민주당이 대전·충남,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가 무산될 경우 그 책임은 오롯이 국민의힘에 있다고 직격했다. 2월 임시국회가 이날 밤 자정이면 종료되는 가운데, 3일 오전에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열리지 않아 사실상 이번 회기 내 처리는 물 건너 가는 분위기다.이날 오전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번 본회의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보이는 행태는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였다"며 "아무 명분도 없이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것도 가당치 않은데 갑자기 대구·경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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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대게 대량 불법 보관 수산물 유통업자 적발
포항에서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 수천마리를 불법으로 소지·보관한 수산물 유통업자 A씨가 해경에 붙잡혔다.3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시중에 판매할 목적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장 내 수족관에 암컷 대게를 은닉해온 혐의로 지난달 28일 입건했다.해경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유통 경위 및 공급처 등을 중심으로 조사 중이다. 압수한 암컷 대게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모두 바다에 방류 조치됐다.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암컷 대게 불법 유통은 수산자원 고갈로 직결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앞으로도 수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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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방치 전동킥보드 신고, 스마트폰 터치로 한번에
대구시가 ‘길 위의 무법자’로 전락한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 문제 해결을 위해 칼을 빼 들었다.대구시는 최근 ‘공유 PM 불법주차 신고’ 시스템을 구축, 3일부터 ‘모바일 웹 기반 민원신고 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절차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현장에서 즉각 신고 및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행자의 안전한 ‘갈 권리’ 확보를 위한 취지다.그간 방치된 전동 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는 절차가 까다로워 시민들이 외면하기 일쑤였으나 이 시스템은 간결함 등 사용자 편의에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