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중국 최대 상장지수펀드 운용사 '차이나에셋매니지먼트'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한국·홍콩 시장 ETF 상품 공동 개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23일 KB운용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와 리 이메이 China AMC 대표는 ETF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운용사는 이번 MOU를 계기로 한국·홍콩 시장 연계 ETF 공동 개발, 한국 및 홍콩 ETF 상장 협력, 해외 ETF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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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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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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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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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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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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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 실전 같은 훈련 '화학사고 비상대응 체계' 확립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는 25일 사업장 내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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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기대감에 청약 선방…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눈길
부산 분양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부산 주요 분양 단지의 평균을 웃도는 청약 성적을 거뒀다. 물금읍의 탄탄한 정주 수요와 신축 아파트 공급 희소성, 현대건설의 브랜드·상품 경쟁력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지난 6월 23일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560가구에 450건이 접수돼 평균 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올해 부산 분양시장의 전반적인 청약 성적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국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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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6.9조원 희망 프로젝트…청년·서민·취약계층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이 올해 총 6조90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 포용금융·민간중금리대출 공급 확대와 연체채권 선제 소각으로 청년·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재기를 돕는다.29일 KB금융에 따르면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는 올해 ▲포용금융 3조 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 원 ▲연체채권 소각 4500억 원으로 구성된다.KB금융은 2030년까지 5년간 생산적 금융 93조 원, 포용금융 17조 원 등 총 110조 원 규모의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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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홍명보 감독, 그냥 물러나면 끝인가?라는 생각도 들어"
2026 북중미 월드컵 졸전 이후 사퇴한 홍명보 감독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거센 비판 여론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은 29일 CBS 라디오 에서 홍 감독의 사퇴 선언에 대해 "가장 좋은 멤버로 가장 안 좋은 월드컵을 치러버렸기 때문에 사퇴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사퇴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면 훨씬 더 큰 후폭풍이 있었을 것이라, 홍 감독은 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박 위원은 홍 감독의 사퇴 선언에 담긴 사과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취지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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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8년간 피로 이어온 나눔…헌혈 참여 6만5000명 넘었다
포스코의 ‘사랑의 헌혈’ 누적 참여자가 6만5000명을 넘어섰다. 1998년부터 28년간 이어온 임직원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이 헌혈증 기부와 사내 헌혈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29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의 사랑의 헌혈 운동은 이날 기준 누적 참여자 6만5000명을 돌파했다. 포스코는 1998년부터 포항, 광양, 서울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어왔다. 헌혈 활동은 포스코 내부를 넘어 협력사와 입주사 임직원으로도 확대됐다. 회사는 정기 헌혈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