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지역에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는 9일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280kg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는 매년 돼지고기와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단체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진천 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진천 청년포럼도 같은 날 진천군장애인복지관과 진천군노인복지관에 총 400만원 상당의 연잎차를 기탁했다.진천 청년포럼은 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충북 진천군은 오는 19일 진천 화랑공원 일원에서 ‘충청북도청소년페스티벌 in 진천’을 개최한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 교류하며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참여형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각 지역 청소년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과학·코딩·메타버스·환경·진로·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전시 부스 60여
진천 마실 강사협동조합 김선애 씨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3회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 창업가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어촌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행사다. 우수 창업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애 씨는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으나, 2024년 진천군 마실 강사 양성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경력 단절 여성들의 역량을 모아 진천 마실 강
진천 덕산농협은 21일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수박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수박공선출하회 폭염피해 상품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수박의 상품성 저하와 농가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박공선출하회 131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6만원상당, 총 786만원규모로 지원했다. 조정환 조합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수박 재배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충북교육청이 도내 11개 시·군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한다. 충북교육청은 16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윤건영 교육감과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과 산업체, 유관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드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충북에서는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이 1유형, 청주·충주·증평·진천·음성이 2유형으로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교육부
진천교육지원청 안병진 교육장이 9월 1일 취임식을 갖고 제41대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안병진 교육장은 1989년 3월 1일 교사로 임용된 후 진천 지역 초등학교 등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문상초 교감, 이월초와 성암초 교장을 역임하는 등 36년 6개월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왔다. 특히 진천 지역 학교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천교육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청주 외평~북이’ 국지도 건설 사업과 ‘진천 초평~청주 북이’ 국도 건설 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청주시는 지역 내 도로 건설사업 2개가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청주 외평~북이 국지도 건설사업은 연장 5.9km의 2차로인 ‘국지도 96호선’에 모두 1047억 원을 들여 4차로로 확장한다.‘국도 34호선’은 모두 1212억 원을 투입해 진천 초평에서 청주 북이까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
한림대학교 경영학과와 핀테크 기업 ㈜핑거가 경영·회계·데이터 분석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양 기관은 지난 16일, 한림대 사회경영1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RP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실습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ERP 기반 교육과정과 학생 실습 환경을 마련하고, ERP·AI 활용 사례 및 교육 콘텐츠를 공동 발굴한다. 해커톤과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도 함께 기획·운영할 예정이다.핑거는 자사의 ‘파로스ERP’ 교육용 계정과 온라인 실습 환경을 한림대에 무상 제공하고, 시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