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는 대학정보공시 취업률 조사에서 66.2%를 기록하며 경남·부산·울산지역 졸업생 1000명 이상 사립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공시 자료는 2024년 2월과 2023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영산대가 달성한 취업
학생 개인정보 유출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지는 속에서 지난해 대학교 등 교육기관을 겨냥한 악성코드 공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25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기관 사이버 침해에 대한 탐지·대응은 8만6738건으로 2024년 6만3614건보다 36%나 늘어났다.2021년 4만2564건과 비교하면 4년새 2배를 웃도는 수치다.통계 대상 교육기관은 교육부와 산하기관, 17개 시도교육청, 전국 국립대 및 사립대 등 총 438개다.지난해 교육기관 사이버
만성 재정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대학들의 올해 등록금심의위원회 논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울산과학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상한다.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과학대는 최근 열린 등심위에서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률을 2.9%로 의결했다. 앞서 교육부는 올해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3.19%로 산정했다. 울산과학대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6년간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했다가, 대학 재정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5% 인상한 바 있다.대학측은 재정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우수 교
전국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구권 주요 4년제 사립대학들도 법정 상한선 범위 내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영남대는 최근 6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거쳐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2.8%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영남대는 지난해에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각각 5.4% 올린 바 있다.영남대 측은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등 급변하는 환경에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투자와 대학 본연의 연구‧교육 기능 강화에 필요한 재원 확보가 필요한 실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 중인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가 21일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한국산 무인기가 실제로 북한 상공을 침범했는지가 수사의 핵심이다.TF는 이날 오전 8시부터 피의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에 대해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TF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했다.피의자들은 서울의 한 사립대 출신으로, 무인기 관련 활동을 함께해온 오모·장모·김모씨 등 3명이다.
경남 양산시 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최근 발표된 대학정보공시 취업률 조사에서 66.2%를 기록했다. 이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졸업생 1000명 이상의 사립대학 중 취업률 1위에 해당한다.이번 공시 자료는 2024년 2월 및 2023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조사된 결과다. 영산대학교는 그동안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전공 연계 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산업체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산학협력 기반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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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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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수 씨 별세, 이광석·이종성씨 부친상=25일 오전, 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실 3호,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장지 대명공원묘원 27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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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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