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인천본부가 ‘세계여성의 날’ 제118주년을 앞둔 5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성별 임금격차 해소와 여성노동자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김애란 서비스연맹 돌봄서비스노조 인천지부장은 장기근속 장려금 인상 효과가 현장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이 경기도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도민과 하남시민을 위한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윤태길 의원은 3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제18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협의회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협의회 측은 윤 의원이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웰빙보조비 신설에 앞장선 것은 물론, 하남시 관내 복지관 지원 확대와 하남시민 맞춤형 복지제도 개선 등 도민이 직
충북 단양군의회 김영길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복지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군이 올해부터 시행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 사업에 대해 “고령화 현실을 반영한 의미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7월 시행되는 사회복지사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강화되는 점을 언급하며 “법령이 정한 복지의 최저선 준수에 그치지 말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경기도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박재용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 정책과 복지 제도 개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경기도 복지 정책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이날 행사에서 박재용 의원은 제17대 이임회장 강기태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사회복지 관련 연구를 수행하다 보면 관련 기관에서 종사하는 실무자들을 접하게 된다. 사회복지시설마다 담당 업무와 직무 명칭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현장에서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의 주요 업무는 현장을 기반으로 한 복지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정책을 논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리고 결국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복지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는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차이나 플래시 마켓 서밋 2026’에 참가해 중국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올해 8회차를 맞은 CFMS는 ‘사이클을 넘어, 가치 창출’을 주제로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을 포함한 15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파두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모듈 제조사, 서버 기업을 비롯한 현지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AI 데이터센터 환경에
DGIST 화학물리학과 서상원 교수 연구팀이 생리활성 물질의 '뼈대' 역할을 하는 핵심 구조를 쉽고 정교하게 조립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자연에 풍부하고 저렴한 니켈 촉매를 활용해, 의약품의 핵심 골격인 '베타-메틸렌 카보닐' 유도체를 단일 '거울상 이성질체' 형태로만 합성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 기술은 향후 제약 산업을
경북 구미시가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월세 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우수 중개사무소 70개소를 모범상담 중개사무소로 지정해 다음달부터 무료 상담과 계약 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30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 업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