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8일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본부와 돌봄 공공성 강화와 공공부문 노동자 처우개선,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위한 공동 실천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정책협약에는 ▲공공부문 제주형 생활임금 확대 ▲사회서비스원 강화와 돌봄 공공성 확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및 완전 호봉제 추진 ▲공공영역 비정규직 차별 해소 ▲노동권 보장 및 노정협의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김 후보와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본부는 제주도와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및 공공용역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충북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진보당 조승희 충북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와 이소영 청주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선언했다.도당은 “조 후보는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아온 건설노동조합 활동가로서 충북의 모든 일터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도정의 감시자가 될 것”이라며 “이 후보는 학교비정규직 노조 지부장으로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 현장의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청주시의회에서 치열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들은 “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2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높은 고용률 뒤에 숨겨진 낮은 임금과 불안정 노동 구조를 반드시 바꾸겠다”며 ‘제주형 고용안정 패키지 및 일자리 질 개선’을 공약했다.문 후보는 “제주는 고용률은 높지만 임금 수준은 전국 최저권이고, 비정규직 비율도 매우 높아 도민들이 체감하는 삶은 팍팍하다”며 “이제는 일자리 숫자를 늘리는 정책에서 벗어나, 제대로 벌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질적 성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청년들이 낮은 월급 때문에 고향을 떠나고, 중장년층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평가항목은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
고용 불안과 저임금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의원은 17일,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을 정규직보다 우대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균등 처우’를 보장하는 일명 ‘비정규직 우대임금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5일전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첫 도전자들도 투표 없이"...제주도의원 후보 8명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8명 나왔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역대 지방선거를 통틀어 가장 많은 규모다.15일 마감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이다.이 가운데 24개 선거구에서는 2명 이상이 등록해 선거전이 치러진다. 8곳은 3자 대결, 16곳은 양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건설 1분기 영업이익 504억 원…작년比 12.4배 푝중
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5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12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612억 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약 350% 증가한 171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등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1분기 원가율은 91.7%로 작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원가 급등기와 맞물린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축소됐고,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현장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성유 재산 59억원...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두번째 많아
3시간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59억94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15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을 하는 김경애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가 61억284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의회의원 후보 64명의 평균 재산은 7억8878만원이다.도지사 후보가 신고한 재산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5억7087만원,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59억9400만원, 무소속 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 제주도의원 선거 64명 등록…24곳 격돌·8곳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입후보해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단독 입후보에 따른 무투표 당선자도 역대 최다인 8명에 달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도의원 선거 등록 후보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으로 집계됐다.대결 구도는 24개 선거구에서 형성됐다. 이 가운데 8곳은 3자 대결, 16곳은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3파전이 전개되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정상회담, 뚜렷한 '합의'도‘빅딜’도 없었다
미중정상, 이란 전쟁·무역 현안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