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구미시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가운데, 구미에 본사를 둔 배터리 안전소재 전문기업
칠곡군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서울시 지역연계 청년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탐방과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창업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관광·농특산물 등을 직접 체험하며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구미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참신한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며, 지역 먹거리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구미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5일, 지역 먹거리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비자 참여형 품평회 '로컬5 테이스팅 데이'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5기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팀의 야심 찬 시제품을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소비자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상품화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미국 상원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의 표결 절차가 미뤄지면서, 예측시장 참가자들이 연내 제정 가능성을 낮춰 잡기 시작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존 슌이 지난 4일 법안 상정 동의안에 대한 종결동의를 제출하지 않으면서 관련 베팅 가격이 하락했다.가장 먼저 반응한 곳은 예측시장이었다. 칼시에서 2027년 1월 1일 이전까지 클래리티법이 제정될 가능성을 묻는 계약 가격은 30센트에서 22센트로 하락했다.
직장인들은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빼앗는 것보다 자신의 업무 역량 부족을 드러낼 가능성을 더 크게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힌트 앱이 직장인 1만8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9%가 AI로 인해 자신의 업무 역량 부족이 드러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을 더 걱정한다는 응답은 41%에 그쳤다.이번 조사는 직장 내 AI 도입이 업무 자동화나 생산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NHN KCP가 신한은행과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공동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예금토큰 기반 결제 네트워크의 실사용 확산을 위한 민간 협력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PG사와 은행이 협업해 실제 결제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점에서, 디지털 화폐 기반 결제의 상용화 가능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은행은 분산원장기술을 기반으로 한 ‘2계층 통
비트코인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처리 기대가 약해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28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3600달러대를 기록했고, 장중 한때 6만2784달러까지 밀렸다.이번 하락은 미 의회가 오랫동안 논의해 온 클래리티 법안의 연내 처리 가능성을 시장이 다시 낮춰 본 데 따른 움직임으로 읽힌다.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서는 이 법안이 올해 안에 서명까지 마칠 가능성을 35%로 반영하고 있다.클래리티 법안은 통과될 경우 미국 암호화폐
독립 스포츠 감시기구 코펜하겐 그룹이 2026 국제축구연맹 월드컵 기간 폴리마켓에서 개설된 일부 예측시장에 대해 부정 조작 가능성을 제기했다.27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코펜하겐 그룹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린 대회 104경기를 전수 감시한 뒤 베팅 시장과 경기 운영 전반에서 몇 가지 이상 징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스포츠 경기의 승부조작과 불법 개입 가능성을 감시하기 위해 이뤄졌다. 코펜하겐 그룹은 대회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고 총 경기 수가 104경기
강원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연구의 방향을 함께 다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지역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을 보다 깊이 들여다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강원문화재단은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2026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 중간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연구의 중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지난 5월 사전 워크숍 이후 각자의 연구 현장에서
국회 국정감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앙선관위 내부 회의록과 업무연락 공문을 근거로,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미리 예상했음에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관련 사실을 보고받지 못했다고 답변한 점을 집중 추궁했다.이날 질의는 송파구청 관계자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리를 상대로 진행됐다. 이해식 의원은 먼저 송파구청 증인에게 선거 이후 공황장애와 우울 증상을 호소한 직원들이 있었는지를 질의했고, 송파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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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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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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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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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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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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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소방, 여름철 개 물림 사고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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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개 물림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는 총 921건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7월까지 123건이 발생하는 등 개 물림 사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 해 중 무더위가 이어지는 8~9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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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 최초 3년 연속 경영평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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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최초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안전관리 등 경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공사는 도시철도 분야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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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월가 자산운용사들과 5000억달러 AI 인프라 자금조달 추진
엔비디아가 월가 대형 자산운용사들과 5000억달러 규모 인공지능 인프라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10일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블랙스톤, 블랙록 산하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 브룩필드 자산운용, 골드만삭스, KKR과 자금 패키지 구성을 진행하고 있다.발표는 이르면 10일 나올 수도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파이낸셜타임스가 처음 보도했다.엔비디아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주요 고객들이 고급 GPU를 구매하고,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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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 현장 의견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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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사회복지협의회, 대구사회복지사협회,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 등 사회복지 유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추경호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강영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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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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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