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가 과반노조 지위를 상실하게 됐다.성과급 격차에 불만을 터드려온 디바이스경험 부문 외에 반도체를 맡은 디바이스솔루션 부문 내 비메모리 사업부에서도 이탈자가 속출한데 따른 것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전체 조합원 수는 이날 오후 3시 현재5만8270명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전체 임직원 수는 작년 말 사업보고서 기준 12만8881명으로,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수는 이의 절반인 6만4440명에 6000천명 정도 부족해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도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의 일반현황, 선수금 보전현황 등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은 선불식 상조업체와 적립식 여행상품 판매업체로 구성되어 있다.2026년 3월 말 기준 등록된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수는 76개이고, 가입자 수와 선수금 규모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계약자 수는 작년 대비 171만명이 증가한 1131만명, 선수금 규모는 1조196억원이 증가한 11조3544억원이다.선불식 할부거래업은 2022년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시
증권사들이 전담하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자 수가 800만 명에 근접했다. 고객 수가 전년보다 50% 이상 늘었고, 투자금액은 2배 이상 불었다. 실투자자 유치 경쟁도 잇따르고 있다. ■ 증권사 전유물 중개형, 1년 새 278만명 신규 유입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투자중개형 ISA 가입자 수는 795만2752명, 투자금액은 47조9266억 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가입자 수는 278만803명, 투자금액은 24조9123억 원 늘었다. 같
충북 괴산군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정책으로 군민들이 지구 72바퀴를 돌았다.군은 지난 2월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시작해 지난달까지 4개월간 걷기 챌린지 인센티브로 1억3438만6000원을 지급했다. 인센티브를 받은 주민은 1만8225명에 달했다. 누적 참여 인원은 2만8696명이다.모바일 헬스케어 앱 ‘워크온’에 집계된 걸음 수는 2월 4억1315만보, 3월 5억3556만보, 4월 13억1929만보, 5월 15억7154만보로 증가했다. 누적 걸음 수는 38억3954만보에 달한다.성인 평균 보폭 75㎝로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사망자 수가 여전히 더 많아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3월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92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3월 출생아 수는 325명으로 집계됐으며, 조출생률은 인구 1000명당 5.8명으로 나타났다.올해 1분기 제주의 합계출산율은 1.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0.92명보다 0.08명 증가한
산업단지는 이제 단순한 제조업 생산 거점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 안정적인 고용이 뒷받침될 때 인구가 유입되고 정주 여건이 개선되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 그 중심에는 기업과 일자리가 집적된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다.산업단지는 제조업 생산의 63%, 수출의 67%를 담당하며 국가 경제의 핵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전국 산업단지 수는 연평균 1.9%, 입주기업 수는 연평균 4%씩 증가하는 등 성장세도 꾸준하다. 이는 산업단지가 기업에는 성장의 터전이고 지역
항공료 인상과 함께 제주의 국내선 항공편이 감축되면서 항공 접근성이 악화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국내선 항공편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 공급 좌석은 6.8% 줄어들었다.이로 인해 제주 국내선 평균 탑승률은 95.7%까지 상승했지만 여객 수는 줄고 있다. 특히 제주~김포 노선은 항공편이 6.4% 감축되면서 여객 수는 5% 감소했다. 이달에도 제주 국내선 항공편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제주도민들은 서울 병원 진료를 위해 제주~김포 항공권을
5월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1년전보다 1만명 늘었다. 최근 고용시장을 견인하는 고령층의 견조한 증가세에 힘입어 전체 취업자 수는 3년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제조업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고용한파가 극심했던 건설업종의 회복세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다만, 도소매.숙박.음식점 업종의 일자리가 1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서는 등 중동 사태 영향이 고용지표에도 반영되는 모양새다.1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제주지역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41만6000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만명 증가했다
TV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은 크게 걱정했다.아이들이 책을 읽거나 숙제하는 시간에 TV만 보기 때문이었다.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다.다양한 드라마에 중독돼 저녁만 되면 TV 앞에 앉아 있기 일쑤다.그래서 TV를 바보상자라고 했다.그러나 24시간 TV를 볼 수는 없다.TV를 화장실까지 옮겨 시청할 수는 없다.또한 TV를 갖고 다니면서 버스나 택시에서 볼 수도 없다.그래서 아마 어떤 괴짜 아이는 주머니에 TV를 넣고 다녔으면 좋겠다고 했을 것이다.결국 그런 세상이 됐다.▲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또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내 손
KB국민카드의 65세 이상 시니어 카드 이용액이 6년 전보다 세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평균 이용금액 증가율을 4.2배 상회했다. 18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2019년 대비 2025년 65세 이상 고객 수는 102%, 이용금액은 143% 증가했다.같은 기간 전 연령대 이용금액 평균 증가율은 34%로 집계됐다. 50대 이상 고객 수는 46%, 이용금액은 66% 늘었다. 65세 이상 고객은 전체 고객 중 약 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용금액 증가 속도는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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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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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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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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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제주포럼 개막에 맞춰 제주지역 평화활동가 단체 등이 제주의 군사기지화와 한·미·일 군사협력 확대를 비판하며 평화정책 전환을 촉구했다.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제주녹색당,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등은 25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힘에 의한 평화는 없다. 전쟁을 멈춰라"며 제주포럼이 본래 취지인 평화 담론의 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제주포럼의 모태인 제주평화포럼은 4·3의 아픔을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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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2억5000만원 지급
제주시는 가정과 상업시설 등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분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급 대상은 총 1만7529가구로, 지급 규모는 2억5028만원이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해 과거 사용량 대비 5% 이상 절감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이번 제도 참여를 통해 감축된 온실가스는 총 5213tCO₂eq에 달했다. 전기 부문에서는 2만8199가구가 참여해 5099tCO₂eq를 감축했으며, 전력 사용량으로 환산하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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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름철 축산악취 특별점검…기준 초과 시 강력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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