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본부가 등록한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2025년도 가맹사업 현황을 분석·발표했다.가맹본부 및 브랜드 수는 ’25년 말 기준이며, 가맹점 수 및 평균 매출액은 ’24년 말 기준이다.’25년 말 등록된 정보공개서 기준 전체 가맹본부 수는 9960개, 영업표지 수는 1만3725개, 가맹점 수는 37만9739개로 예년의 성장 추세를 회복했다.전년에 비해 가맹본부 수는 13.2%, 브랜드 수는 10.9%, 가맹점 수는 4.0% 증가했다. 특히 전년
배달의민족의 즉시배달 장보기 서비스 ‘배민B마트’가 올해 1분기 주요 지표에서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분기 기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17일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배민B마트 주문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객 수와 거래액도 각각 22%, 36% 늘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주문 수는 27%, 고객 수는 21%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누적 이용자 기반도 확대됐다. 1분기 기준 누적 주문 고객 수는 약 80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월 3회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8.1%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만 놓고 보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특히 제주지역 1월 출생아 수는 2023년 1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전국적으로도 출생아 증가세는 뚜렷하다. 1월 출생아 수는 2만6916명으로 전년 대비 2817명 늘었으며, 1월 기준으로는 2019년(3만271명
충북지역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이용 서비스가 크게 개선된것으로 나타났다.12일 충북도가 충북 광역이동지원센터 출범 2주년을 맞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수는 59만8382명으로 2024년 대비 8만4717명 증가했다.올해 3월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5만5732명으로 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만1360명 늘어났다.반면 이용자의 접수부터 승차까지 시간은 충북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출범 시점인 2024년 5월에는 20분45초, 2025년도 평균은 17분02초, 2026년에는 3월까지 평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제주지역에서도 출생과 혼인이 동시에 늘고 사망은 감소하면서 인구 구조 변화의 ‘반등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4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8.1%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만 놓고 보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특히 제주지역 1월 출생아 수는 2023년 1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으로, 그동안 이어져 온 감소 흐름에서 벗어나 반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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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면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를 비롯한 지도부 다수가 사망하고 이란이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 전역에서 전쟁이 시작됐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
최근 묵호·발한·어달 일대가 SNS를 중심으로 사진 명소로 알려지면서,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집중되고 있다. 묵호역 KTX 이용객 수는 지난해 12월 약 2만 명...
올해 1월 합계출산율이 0.99명을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약 2만 7000명으로 6년 10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국가데이처터가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 동향'...
한국도로교통공단은 2025년 교통사고 잦은 곳 300개소 개선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6.7%, 사고건수는 33.3%...
인구 절벽에 허덕이던 경남에 오랜만에 낭보가 들려왔다. 경남의 올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2024년부터 이어진 저출생 반등 추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월 경남의 출생아 수는 1525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7.4%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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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예식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전북, 마이웨딩’ 사업이 첫 결혼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11일 전주 전라감영에서 ‘전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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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소방로봇·저상소방차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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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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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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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 1년 내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전남광주의 판 바꾸겠다"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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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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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는 인천유나이티드와 함께 ‘인천유나이티드F.C. X 2026 상플응원단’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원정경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축구 팬들이 도심 속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새로운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21일 전북현대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5월 5일 대전하나시티즌전 ▲8월 2일 제주SK FC전 ▲8월 23일 광주FC전 ▲9월 12일 울산HD FC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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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1조 6814억원 규모 추경 편성…고유가·민생·교통·농가 지원
경기도는 고유가 피해 지원과 민생 안정, 대중교통 활성화 등을 포함한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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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희토류' 착착… 호주 파트너십 → 베트남 생산 거점 → 2027년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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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세청, 과장급이상 간부 36명 중 행시출신 20명…56% 비중
본지가 국세청의 2026년 1월 2일까지 인사를 반영한 결과, 서울지방국세청 지방청사에서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 36자리 중 20곳을 행시출신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5.5% 비중이다.그 다음으로 세무대 출신이 8명, 7급공채 7명, 변시 1명 순이다.또한 36곳은 고위공무원 8명, 부이사관 4명, 서기관 24명이 차지했고, 출신지역별로는 경상과 전라 출신이 각각 9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7명, 경기 3명, 충청 3명(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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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 경제를 꿈꾸는 강화, 군수 후보 누가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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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전통적 보수 지지층 강세로 불리는 강화지역에서 이변이 나올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게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집권당의 지지세가 야당에 비해 높은 데다 최근 선거에서 진보의 약진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강화는 1990년 중반부터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때까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등 남북관계가 좋을 때는 진보 정당에서 우위를 보이는 접경지역의 특성이 반영되기도 한다.무엇보다도 오랫동안 정체된 지역발전과 확성기 소음 등으로 인한 피해에 따라 원만한 남북관계를 유지하면서 경제를 활성화할 정치적 지도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