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제59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서울시보라매병원 김원 교수가, 젊은 의학자상은 유승찬 부교수와 안유라 조교수가 각각 수상했다.17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지난 15일 저녁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을 받은 김원 교수는 대사이상지방간질환 환자별 유전적 조절 패턴을 정밀 추적해 맞춤형 진단과 치료 타깃 개발의 기초를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젊은 의학자상 수상자인 유승찬 부교수는 인공지능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내일 오후 제주도 '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6일전
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미·이란, 종전협상 12일 속개 예정 "심각한 의견 차 있었다"
종전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이 3라운드 협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매체는 12일 "미국과 이란의 3라운드 협상이 끝났으며 일부 심각한 의견 차가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자 구단' 레알 마드리드 기업가치 22위…유럽 축구단 저평가 이유는?
올해 초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가 발표한 전 세계 프로스포츠 구단 기업 가치 순위에서 20위 권 안에 유럽 축구 구단은 단 하나도 없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가 "상대 후보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며 "본선에서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가 있을 경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찰이 특정 답변 유도질문했다"…이원택 의원 '식비 대납 의혹' 조사 부적절 파문
1시간전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전북경찰청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일부 청년당원들이 조사 과정에서 특정 답변을 유도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7일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수부, 중동전쟁 이후 우리선박 원유 첫 국내수송 안전 지원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Generic placeholder image
완주군수 결선 ‘TV토론 무산’ 공방…“유희태 후보 검증 회피” vs “정책토론이라면 참여”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TV 토론회가 무산되면서 ‘검증’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확산되고 있다. 정치권과 경쟁 후보는 유희태 후보를 향해 ‘검증 회피’라고 비판하고 나섰고, 유 후보 측은 “정책 중심 토론이라면 참여 의향이 있다”며 맞서고 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완주지역위원회는 17일 논평을 내고 “현직 군수의 불참으로 TV 토론회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 "보선 출마, 대법원 판결 날 때까지 못 기다려"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 측근 인사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재차 강하게 밝혔다. '사법 리스크' 해소가 먼저라는 당내 비판에 대해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초격차 확보로 글로벌 조선산업 1등 굳히기
경남도는 글로벌 조선 시장 호황기를 맞아 경남 조선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과 초격차 기술 확보 등 5개 분야 12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거제시 장목면에 구축 중인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기술지원센터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공정 자동화 지원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친환경 스마트 선박 시장 선점을 위해 선박용 액체수소 기자재 실증설비와 암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