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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강경읍은 근대 역사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거리와 금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수려한 경관으로 잘 알려진 지역이다. 옛 항구도시의 정취와 근대 건축물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강경의 가장 큰 매력은 금강을 따라 이어지는 자연경관이다. 조선 후기 지리학자 이중환이 강경의 풍물과 경치에 매료되어 머물며 『택리지』를 집필했다는 이야기만으로도 그 아름다움을 짐작할 수 있다.특히 강변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시야가 탁 트여 있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노을이 지는 시간에는 금강
상속이 개시되면 상속재산은 법정상속분에 따라 일단 공동상속인의 공유로 귀속되지만, 이후 협의분할을 통해 각 상속인에게 귀속되는 재산이 확정된다. 이 과정에서 단순히 재산의 귀속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각 상속인별 보유 주택 수 및 지분 구조가 달라짐에 따라 양도소득세·취득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특히 주택을 포함한 상속재산의 경우, 협의분할 결과에 따라 세부담이 크게 달라지므로 사전에 이를 고려한 분할이 필요하다. 이하에서는 상속재산 협의분할이 상속인에게 미치는 주요 세목별 영향을 살펴본다.1. 양도소득세상속주
4개월 넘게 공석인 충북대학교 총장을 뽑기 위한 선거가 오는 7월9일 치러진다.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7월9일 제23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를 치른다고 밝혔다.선거는 청주시 서원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관리한다.총추위는 총장 공백이 장기화함에 따라 단독 선거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교통대와의 통합심사를 앞둔 상황에서 단독 선거를 치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최중국 위원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거일이 확정됨에 따라 충북대
충북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 마을이 오는 16일부터 마을 뚝방을 따라 하얗게 수놓은 데이지 꽃길을 개방하고 방문객들에게 ‘순백의 초대’를 전한다. 상원곡리 데이지 꽃길은 화려한 축제는 아니지만 마을 주민들이 일 년 동안 정성으로 가꿔 온 진심의 결과물이다. 마을 입구부터 뚝방을 따라 약 1.5km 구간에 펼쳐진 데이지 꽃길은 이번 주말부터 약 열흘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굽이치는 뚝방길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순백의 꽃물결은 방문객들에게 자연 그대로의 평온함과 깊은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상원곡리 뚝방길은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관광객 모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2월까지 진행하되 예산이 동이 나면 마감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다.  영동군내 관광지 방문과 식사, 숙박 등이 포함된 단체 관광계획을 관광 시행 7일 전까지 재단과 사전 협의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타지역이나 외국인 단체 관광객 20명 이상을 유치한 버스 관광, 4명 이상 기차 여행객을유
경상북도는 지난달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제1차 바이오․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펩타이드 및 바이오잉크 플랫폼 구축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3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약 및 재생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정부 R&D 공모 선정에 따라 경상북도가 최근 추진 중
영주시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는 모기가 성충으로 번식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제거해 방역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일부터 약품 소진 시까지 개인주택
하나은행이 '러닝족 '수요를 잡기 위해 달리기 기록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 상품을 내놨다. 하나은행은 최고 연 6%의 금리를 적용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2.5%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게 특징이다. 달리기 거리는 '하나원큐 마이데이터 건강자산 관리 서비스'를 통해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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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기초의회의원 선거구획정안이 4월 30일 열린 인천시의회에서 처리되지 않은 가운데 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규칙으로 정한다.인천시는 ‘공직선거법’ 부칙 제18조에 따라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련한 안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4월 29일 신설한 ‘공직선거법’ 부칙 제18조는 ‘인천시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선거구획정안을 이 법 시행일 후 1일까지 인천광역시장에게 제출해야 하며, 인천광역시의회는 이 법 시행일 후 2일까지 조례안을 의
- 대법원 2026.4.30. 선고 2024두61780 판결 - 1. 대상판결의 사실관계원고는 2019.4.9. 모친인 피상속인이 사망함에 따라 피상속인이 소유하던 토지를 상속받았다. 원고는 2019.10.15. 구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60조 제3항 및 제61조의 보충적 평가방법에 따라 이 사건 토지의 가액을 약 74억원으로 평가하여 상속재산가액을 산정하고 상속세를 신고·납부했다.이후 서울지방국세청장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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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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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발전소 현장 'AI 전환(AX)' 가속화... 4개사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은 발전소 현장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미래 에너지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산·학·연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들과 전략적 연대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진주시 소재 한국남동발전 본사 대회의실에서 '발전 AX 선도모델 발굴·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주관사인 한전KDN의 최진수 부사장을 비롯해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엔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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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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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후보 "한일 정상회담 성과 이어받아 안동을 '세계인이 머무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 
김재욱 기자 = 국민의힘 권기창 안동시장 후보는 20일,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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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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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금정공원 장미 `만개'
장미의 계절인 5월 충북 단양군 소금정공원 장미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꽃을 만끽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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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아라월평초중 ESS 설치 계획, 설계용역 단계부터 공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최근 제기된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설계용역 단계부터 공개된 내용으로 특정 업체에 대한 정보 유출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25일 해당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아라월평초중학교 ESS 설치 계획은 지난 2024년 3월 1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공고된 ‘아라월평초중 통합운영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 과업지시서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해당 내용은 입찰 공고 당시 모든 참여 업체가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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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5·18민주화운동’ 탱크데이 논란 확산...이재명 대통령 “금수 같은 행태”
4시간전
스타벅스코리아가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스타벅스 애플리케이션 내 프로모션에 ‘책상에 탁’ 문구가 사용된 것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탱크데이 이벤트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탱크 투입을, ‘책상에 탁’ 문구는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면서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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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 측 "교육감 선거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측이 고의숙 후보 측의 ‘비선 실세’·‘권력 농단’ 의혹 제기에 대해 “교육감 선거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며 반박했다.김 후보 캠프는 25일 논평을 내고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최소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와 일반 공사입찰의 차이 정도는 정확히 이해한 뒤 보도자료를 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김 후보측은 “고의숙 후보 측은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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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신협 창립 38주년 테마 기차여행
청주 흥덕신협은 지난 주말, 창립 38주년을 맞아 조합원 300여명이 참여하는 10회차 기차여행 행사를 가졌다.기차여행은 흥덕신협이 해마다 이어오는 특화 테마여행으로 소외계층 어르신이나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이번 기차여행에는 청주시 거주 외국인 근로자 20여명을 초청해 울산 태화강국가정원과 대왕암공원 일대를 여행했다.흥덕신협은 총자산 2119억원에 조합원 1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 2년 연속 최우수 조합, 15회 연속 우수 조합 표창을 수상했다.올해는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 테크노 2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