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숲길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휴양림 내 노후화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휴양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2억33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됐다.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화로 인해 안전성 확보가 필요했던 데크 하부 철골 구조물을 교체하고, 이용객 통행이 잦아 마모가 진행된 데크 상판을 부분 교체해 숲길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또, 자연경관을 한눈에
도시가스협회가 강릉에서 개최한 트레일러닝 대회를 마무리하고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한국도시가스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6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이 지난 6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경포호수광장을 출발해 경포호와 강릉올림픽파크, 숲길, 강문해변 해안길, 시루봉둘레길 등을 잇는 코스에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1,200여 명이 참가했다.협회는 대회를 통해 조성된 참가비 전액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했다. 또 강원소방본부 임직원과 가족 300여
제주Y신협은 지난 5월 30일 조합원과 함께하는 대표 문화행사인 ‘제26차 조합원 올레 문화탐방’을 실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삼다수 숲길 일원에서 조합원 및 임직원 등 약 7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김종익 이사장은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Y신협은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고자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숲의 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괴산군노인복지관 ‘뇌 나이가 어때서’ 프로그램 참여자와 연계해 65세 이상 지역주민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 1회씩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은 자연친화적인 숲 공간을 활용한 신체활동과 감각 자극, 사회적 교류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 향기 산책 △꽃물 족욕 체험 △숲해설 프로그램 △건강차 테라피 △수공예를 활용한
충북 괴산군이 칠성면 송동리 일원에 추진하는 ‘괴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관리계획 결정은 사업 대상지의 토지 이용 방향과 시설 배치 근거를 마련하는 행정 절차다.이번 고시로 지방정원 조성사업은 본격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군은 191억원을 들여 2030년까지 송동리 일대 78㏊에 괴산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시설은 5개 이상의 테마정원과 잔디광장, 전망대, 숲길 등이다.군은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거친 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
충북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의 제55번째 초대전이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빛과 바람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꽃과 나무, 강가와 숲길, 들꽃과 물결 등 익숙한 자연 풍경 속에서 마주하는 빛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장은경 작가의 회화 작품 16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들은 자연과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바라보게 하며,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따뜻한 여운을 전한다. 박상천 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우리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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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는 나즈막한 고만고만한 산들이 많다. 해발 186m의 만월산과 해발 201m의 만수산도 그렇다. 높지는 않지만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어 오래 사랑받는 산들이다.특히 두 산은 능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 도심형 숲길 산행으로 안성맞춤이다. 만월산은 오래된 숲과 조용한 산길 덕분에 한결 고즈넉한 분위기를 품고 있다. 오래된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과 잔잔한 풍경 소리는 마음까지 차분하게 만든다. 반면 만수산은 부드러운 능선과 편안한 숲길이 매력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숲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길이 조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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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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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빨간맛페스티벌 27만명 방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월 22∼24일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에 27만여명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 인한 직접경제효과는 82억9100만원으로 추정됐다.군이 대한지방정책연구원에 의뢰, 방문객 중 11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먼저 지난해보다 방문객은 3만5천명, 직접경제효과는 35억1900만원 늘었다.방문객 1인당 평균 3만610원을 지출했고, 이 가운데 식음료비 지출액은 7387원으로 조사됐다.방문객 거주지는 충북·청주권이 44.8%로 가장 많았고, 수도권도 22.3%에 달했다. 이어 괴산군민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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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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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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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탄소중립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실천해요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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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 플랜트 준공 이어 상생협력 강화… 국내외 경쟁력 확대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대형 비료 플랜트 공사를 예정 일정에 맞춰 마무리했다. 주요 공정을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하며 해외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체계 강화에도 나서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힘을 싣고 있다.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추진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 공사를 지난달 준공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석유화학 그룹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 IF FZE가 발주한 이 사업은 하루 2300t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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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바이브, 배우 김재원 국내 앰버서더 선정…MZ세대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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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프래그런스 라인 '아디다스 바이브'가 배우 김재원을 국내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디다스 바이브의 브랜드 라이선스를 갖고 있는 ‘코티코리아’는 “김재원이 가진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아디다스 바이브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티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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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지적(地籍)업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울릉군 라페루즈 리조트에서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지적업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적제도 개선과 신규 과제 발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보다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행정은 도민의 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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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관 마음돌봄 프로젝트 본격 가동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관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영덕과 포항에서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60여 명을 대상 ‘자치경찰 심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치경찰 심신치유 프로그램은 고강도 대민 업무와 현장 대응으로 지친 자치경찰관의 심신회복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도민에게 보다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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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오뚜기·대상, 각기 다른 전략으로 경쟁력 높인다
식품업계가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출시와 생산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며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음료와 간편식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오는 15일 음료 신제품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한다. 농심은 알프스의 물에 농축 산소를 담은 파워오투 라인업에 망고향을 더해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식품업계 전반에서 확대되고 있는 망고 선호 흐름을 반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