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사태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가 예산을 편성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8일부터 2차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2차 지급은 지난 4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에 이어 소득 하위 70%까지 확대했다. 지급액은 대상자 1인당 15만원이다. 13일 세종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18일부터 22일까지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한다. 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연도 끝자리는 △월요일 1·6 △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다.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국민에 18일부터 7월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을 지급한다. 1차 신청 기간 내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
충북도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3월30일 기준 도민의 70%에 해당하는 110만5000여명이다.1차 신청 기간에 지원받지 못한 취약계층 1만147명도 이번 대상에 포함됐다.총 투입 예산은 1719억원이다.지역별 지원금은 청주·충주·증평·진천·음성 15만원, 옥천·제천 20만원, 괴산·단양·보은·영동 25만원이다.충북도는 인구감소지역과 균형발전 지표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고 설명했다.신청은 18일부터 7월3일까지 7주간 진행된다.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
충북 단양군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군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이번 2차 지급 대상은 전국 기준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이다.단양군은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해 대상자에게 1인당 25만원이 지급된다.앞서 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진행한 바 있다.1차 기간에 신청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기준과 대상자가 확정됨에 따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대구 시민 158만여 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 적용으로 소득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 원씩 지급하되, 인구감소지역인 서구·남구·군위군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는
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중구는 앞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진행했으며, 지급 신청 현황은 92.8%로 대구시 평균을 웃도는 것
한토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선보이는 '동탄 그웬 160'의 정당계약을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동탄 그웬 160'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에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102~118㎡,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해당 단지는 지난 4월 견본주택 개관 이후 4일간 약 7,500여 명이 방문하며 많은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당시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거래 랭킹 1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이어 진행된 청약에서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144가
충남도 인재개발원은 18일부터 도와 시·군 공공기관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신규자 과정은 2023년 시범 운영 이후 2024년 정례화, 지난해 교육 대상 확대를 거쳐 올해 1주 집중 과정으로 개편했다.  올해에는 상반기 1회, 하반기 2회 등 총 3기로 운영할 예정으로, 기수별로 30여 명 씩 90여 명의 신규 직원이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이번 1기 과정은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 동안 도 인재개발원에서 도와 시·군 공공기관 신규
충북 음성군은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접수한다.군은 16일부터 네이버·카카오톡·국민비서 홈페이지 등의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에서 군민들이 2차 신청 대상에 포함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지급 대상은 올해 3월30일 기준 음성군에 주소를 둔 소득 하위 70% 군민이다.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외벌이 가구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이 적용된다.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
충남 서천군은 오는 18일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피해지원금은 가구 합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서천군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 기준표상 기준액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다만,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 오전 9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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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차 사업의 지속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삼천리EV 대표이사로 김태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김태석 대표이사는 2001년 삼천리그룹에 합류한 후 2015년 삼천리 미래전략본부 전략담당을 맡아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이어 2019년에는 삼천리 모터스 사업총괄 및 영업본부장으로서 자동차 딜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2023년부터는 삼천리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으며 쌓은 경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삼천리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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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경제.산업 전담' 상임위원회 신설될까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1차산업과 경제 등을 함께 담당하는 농수축경제위원회가 2개로 분리될지 주목된다.10일 복수의 제주도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도의회는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중이다.이상봉 의장을 비롯한 각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이 모여 1차 논의를 진행했고, 현재 각 상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중인 단계다.논의의 핵심은 1차산업과 경제.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분리 여부다. 일부 경제단체에서는 그동안 농수위가 경제 및 산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1차 산업에 투자한다고 비판하며, 경제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