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폭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는 폭염 대응기간 동안 119구급차 10대와 펌뷸런스 6대를 운영하고, 얼음조끼‧얼음팩‧체온계‧생리식염수 등 폭염 대응물품을 구급차와 펌뷸런스에 비치해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폭염 대응물품 확보 및 장비 점검 △구급
3주전
5월을 맞아 체육대회를 앞둔 일선 학교에서 소음 발생에 따른 협조 공문을 돌리는 모습이 익숙한 풍경이 되고 있다.18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한 중학교는 최근 체육대회를 앞두고 인근 아파트 5곳에 소음 발생에 대한 협조 공문을 보냈다.학교 측은 "행사 당일 프로그램 진행과 학생들 응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주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칠 수 있음을 정중히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본교에서도 방송 음량 조절과 학생 지도를 통해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사가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대구 남구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온열질환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자 대응 구급장비를 점검하고, 119구급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폭염 관련 구급출동은 총 326건, 병원 이송 인원은 285명, 현장 처치 4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도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
청도군은 5월 12일 오후 2시, 공습 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경보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청사 내 공습경보 안내방송과 직장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지정된 지하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직장민방위대원이 직
돼지전염병 발생에 따른 살처분 농가의 영업손실 보상과 함께 종돈 및 모돈의 현실적 보상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방역대 축소를 포함해 ASF 긴급행동지침 개선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는 ‘살처분 보상금 지급요령’ 개정에 대한 정부의 수요조사와 ASF SOP 개정 추진과 관련, 이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보육교직원 16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 안전사고와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보육교직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
충북 음성소방서는 폭염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폭염 대비 구급대를 운영한다.음성소방서는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6개 구급대에 온열질환자용 응급처치 장비인 얼음조끼, 전해질용액, 정맥주사세트 등 9종의 폭염 대비 물품을 적재토록 했다. 아울러 소방펌프차를 펌뷸런스로 지정해 폭염 대비 구급활동에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온열질환인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의 예방 요령으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카페인·음주는 최소화하기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실외활동 피하기 △실내에 머무르며 시원
충북 진천군은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진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전보안관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생활 속 위해요인을 직접 점검·발굴하는 한편, 풍수해·지진재해보험과 안전문화 홍보물도 배부하며 재난 대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은지 군 안전정책과 주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이호방파제 일대에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와 해양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수상·수중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수난사고 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구조훈련 중심으로 진행됐다.구조대원들은 드라이슈트와 구조로프 등 수난구조 장비 활용법과 의식 유무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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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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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분양 매입 효과…포항 아파트 182세대 소화,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사업이 포항 부동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LH가 지난해 9월 실시한 2차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를 통해 포항 지역에서는 총 182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소화됐다. 매입된 주택은 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미분양 해소와 주거복지 확대라는 두 가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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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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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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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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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일 톨게이트 불시 단속...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시는 6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 및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해 총 180여명의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하며,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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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소비자 보호 3개 법률 시행령 및 과징금고시 개정
공정거래위원회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3개 법률의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지난 3월 행정예고 된 소비자 3법 과징금고시와 함께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시행령 및 과징금고시의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법 위반을 반복한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가중 기준을 상향했다.시행령 개정을 통해 과거에 법을 위반한 횟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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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재단, 교통 취약 복지시설에 13대 차량 지원
새마을금고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국 13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했다. 지역사회 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 향상과 돌봄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취지다.9일 새마을금고재단에 따르면 이번 ‘MG사회복지시설 차량지원사업’.은 총 5억1000만 원 규모다.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전국 13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 13대 등을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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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창업혁신 거점 '스타트업 파크' 조성된다
제주도내 창업기업이 투자자·지원기관과 한자리에서 교류하고 사업화까지 이어갈 수 있는 창업혁신 공간이 제주시 도남동에 들어선다.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창업진흥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주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다.제주 스타트업 파크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126억 원 및 도비 158억 원 등 총 28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남동 공영주차장 부지 일부에 조성된다.제주도는 올해 2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26억 원을 확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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