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가두리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군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수온이 예상돼 천수만 등 양식 밀집해역의 피해 우려가 큰 상황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은 7월 초순 고수온 예비특보, 7월 중순 주의보, 7월 하순 경보 발령을 전망하고 있다.앞서 지난해에는 8월 말 고수온 경보 발령과 함께 천수만 해역 표층수온이 최고 30℃까지 상승했으며, 안면·고남 가두리양식장에서 조피볼락을 양식하는 37어가가 93만 6000 마리, 25억 9900만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