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호반그룹은 삼성금거래소와 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에서 각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평가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를 활용해 매년 각 산업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 및 시상하는 소비자 조사 평가다.이번 평가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최근 1년 이내 해당 브랜드
호반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호반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아브뉴프랑 광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한국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경기 수원에 위치한 아브뉴프랑 광교점의 피크닉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의 고객들이 대거 방문해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미니카 브랜드 '한국타미야'의 대표 콘텐츠를 아브뉴프랑에 선보이며 어린이 고객은 물론 부모 세대의 관심도 끌었다. 한국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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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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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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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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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시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입장 발표 요구
5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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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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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 운영 효율화 효과… 1분기 영업이익 130% 급증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 효율화와 주요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영업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했고, 대부분 사업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나타났다.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전반적인 체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는 평가다.8일 코오롱인더스트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269억 원보다 130%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2374억 원으로 지난해 1조2316억 원 대비 소폭 증가했다.산업자재 부문은 실적 반등이 두드러졌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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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1분기 영업이익 급증…해외 매출 비중 확대
롯데웰푸드가 올해 1분기 해외 사업 확장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3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4% 증가했고 매출은 1조273억 원으로 5.4% 늘었으며 순이익은 167억 원으로 26.6%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1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270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8% 증가했으며,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이후 판매 채널이 넓어지고 주력 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고 카자흐스탄에서는 현지 내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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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후조정 돌입"…정부 요청 수용해 협상 재개
삼성전자 최대노조가 한 차례 결렬된 노사조정의 후속 절차로서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가 다시 한번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8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청 김도형 청장과 면담 및 노사정 미팅 결과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사후 조정은 오는 11일과 12일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망설임 없이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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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특검, 오영훈 지사 내란부화수행 혐의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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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알리글로 고성장에 1분기 실적 도약
GC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나란히 확대됐다. 미국 사업 환경에 대한 불확실성 완화도 실적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8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43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7억 원으로 46.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01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실적 증가는 면역글로불린 제품 알리글로의 판매 확대가 견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