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비스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삼성전자 제품의 수리 및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3일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대했다.이번에 단품 수리가 새롭게 제공되는 곳은 경상남도 마산, 경상북도 영주 서비스센터 2곳이다. 이로써 전국 서비스센터 169곳 중 160곳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디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 서비스를 전국 160곳으로 확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경남 마산과 경북 영주 서비스센터에서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식과 달리 부품을 정밀 분해해 교체가 필요한 부분만 바꾸는 방식이다. 엔지니어가 전문 장비로 디스플레이 부품과 테두리, 케이스 등을 세밀하게 분해한 뒤 다시 조립한다. 부품을 일괄 교체하는 방식보다 평균 2배 이상 작업 시간이 걸린다.앞서 삼성전자는 2024년 업계 최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위해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손잡았다. 현대모비스는 해당 분야에서 각각의 선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전문 업체들과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디스플레이’ 양산을 위한 ‘쿼드 얼라이언스’를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는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와 45억5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2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약금액은 영우디에스피의 최근 매출액 대비 7.7%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인 삼성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최근 매출액은 29조1356억6000만원이다. 영우디에스피는 자체 생산 방식으로 장비를 공급하며, 대금 지급 조건은 중도금 90%,
LG전자가 디스플레이에 소프트웨어와 AI를 결합한 B2B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SE 2026'에서 118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ISE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전시관은 '디스플레이 너머의 솔루션'을 주제로 호텔, 관제실, 미팅룸, 학습공간, 드라이브스루 등을 재현했다. LG전자는 각 공간 특성에 맞춘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과 솔루션을 제시했다. 호텔 공간에서는 운영자와 고객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전시한다. 관제실에는 통합 보안
사피엔반도체는 15×30μm 크기의 마이크로LED를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타일형 디스플레이 구동 기술 ‘마이크로-타일’ 아키텍처를 적용한 첫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타일’은 15×30μm 크기의 마이크로LED 300개를 10×10 RGB 픽셀 어레이로 구성해 하나의 드라이버 IC으로 구동하는 능동형 디스플레이 모듈이다. 각 픽셀을 개별 제어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TV용 타일 디스플레이 대비 한단계 진화한 고밀도급 타일형 디스플레이 구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비아트론이 1월 29일 공시를 통해 중국의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2억119만2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580억3468만1708원의 8.96%에 해당한다.계약은 2026년 1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판매공급지역은 중국이다. 주요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선급
현대모비스가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위해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현대모비스는 독일 자이스, 독일 테사,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와 함께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양산을 위한 ‘쿼드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는 차량 전면 유리창을 초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주행 정보를 표시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별도의 물리적 화면이 필요 없으며 광학 소자를 적용한 특수필름을 통해 운전자와 동승자 위치에 맞게 정보를 전달한다.이번 협업에
AI 맞춤형 반도체 전문 기업 세미파이브와 마이크로 LED-디스플레이 구동 반도체 전문 기업 사피엔반도체는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 강화 및 CMOS 백플레인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인 ‘CMOS 백플레인’ 기술의 설계 및 검토를 공동 추진한다. 특히 관련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밀 검증 및 시뮬레이션 수행에 협력하며,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구동 IC 구현을 위한 기술
OLED 제조 장비 기업 선익시스템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Micro OLED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착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Anhui Hongxi Weixian Technology Co., LTD.다.계약 금액은 205억758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129억2504만7956원의 18.2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9월 15일까지다.대금 지급 조건으로는 계약 후 30일 이내 계약 금액의 50%를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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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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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오영훈 BRT 사업 전면 중단 촉구... 판단 어려우면 차기 도정에 넘기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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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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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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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산업협회, 정총 개최…자원안보 실행력 강화 나선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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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대비 낚시어선 안전점검 강화
서귀포시는 설 연휴 기간 낚시 활동 증가에 대비해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낚시 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전복·화재 등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설 연휴 대비 관내 주요 항·포구의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항목은 ▲기관실 및 전기 배선 상태 등 겨울철 화재 예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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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안전자산 신화 흔들…AI 시대, 암호화폐 진화 시작됐다
비트코인의 안전자산 내러티브가 균열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안전자산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랜 뉴너는 비트코인의 미래에 의문을 제기하며, 암호화폐가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고 분석했다.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2026년 20% 이상 하락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이를 '금보다 변동성이 큰 리스크 자산'으로 평가했다. 윌리 우, 헨릭 제베르그 등 전문가들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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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SK FC, K리그 정상을 넘어 아시아 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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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성산의 봄을 여는 간절한 염원, 마을포제(酺祭)를 맞이하며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의 절기를 맞아, 우리 성산읍 곳곳에서도 봄을 재촉하는 소중한 의례가 시작된다. 바로 오는 19~20일부터 각 마을에서 봉행되는 ‘마을포제’다.매년 음력 정월,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치러지는 포제는 단순한 종교적 의식을 넘어 제주 공동체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유교적 제례 형식을 띠면서도 마을 수호신에게 안녕을 비는 토속 신앙이 결합된 이 독특한 문화는, 오랜 세월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 사람들의 지혜와 결속력을 보여준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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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