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시장 확산을 위한 상징적 실증 거점을 공개 모집한다.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이 전담하는 '융복합 디스플레이 응용제품 발굴 및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증처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마이크로LED와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을 설치할 상징적 공간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제회의가 자주 열리거나 주요 인사와 내외국인 방문이 많은 장소 등 홍보 파급력이 높은 곳이 대상이다.협회는 올해와 내년 각
아바코가 중국의 BOE와 OLED 양산용 증착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디스플레이 장비 글로벌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첨단산업 종합장비기업 아바코는 19일 공시를 통해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와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착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
애플이 4일 맥용 신규 모니터 라인업 2종을 공개했다. 일반 및 전문가용 수요를 아우르는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전문가용 최고급 모니터인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XDR이다. 두 제품 모두 4일부터 사전 주문이 시작되며, 11일 정식 출시된다.■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 카메라·연결성 강화업그레이드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68.3cm 5K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유지하면서 주요 기능을 대폭 보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QDEL 상용화가 빨라지고 있다. 2028년 첫 상용 제품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개발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가장 큰 기술적 병목인 '청색 발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소재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폴란드 양자점 전문기업 QNA테크놀로지가 이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QNA테크놀로지는 무중금속 청색 양자점 개발에 특화된 기업이다. 한국 사무소를 내고 EU 비즈니스 허브 프로그램을 통해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토비스는 주요사항보고서 기재정정을 통해 감자에 관한 사항을 보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은 분할계획서 기재사항 중 감자 관련 본문 누락에 따른 단순 보완이다.공시에 따르면 토비스는 상법 규정에 따른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회사 분할을 추진한다. 차량용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분할해 분할신설회사 주식회사 네오뷰를 설립하고, 존속회사는 카지노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영위할 계획이다.분할 비율은 2025년 6월 30일을
충남 아산시의 핵심 산업 전략 사업인 ‘첨단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아산이 단순한 제조 거점을 넘어 세계 디스플레이 기술 표준을 주도할 국가 연구개발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산시에 따르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3년까지 총 52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디스플레이 소재·부품 개발부터 장비 국산화, 시제품 제작, 양산 실증까지 전 과정을 한곳에서 수행하는 통합 연구
현대자동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는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와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다. 해당 테마를 적용하면 고객들은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현대차는 포켓몬 테마를 통해 부모와 자녀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드
KVM 및 AV 솔루션 기업 에이텐코리아는 USB 3.0 8K 듀얼 DP 디스플레이 KVMP 스위치 CS1942DPA와 CS1944DPA를 출시했다.CS1942DPA와 CS1944DPA는 각각 2포트와 4포트 구성의 KVM 스위치로, 2대 또는 4대 컴퓨터를 듀얼 DP 디스플레이 환경에서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제어할 수 있다. 각각의 제품은 연결가능한 외부 포트 수를 제외한 주요 사양이 동일하며, 데스크톱 환경에서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작업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효율적인 작업 전환과 공간 활용도
대한민국 핵심 전략 산업인 디스플레이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충남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연구 인프라 구축 사업이 파란불을 켰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도청 프레스센터 브리핑룸에서 지난해 11월 산업통상부 공모를 통해 유치에 성공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사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AI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원천 기술을 선점, ‘기술 개발→공정·실증→
재정경제부와 관세청은 주요국과 품목분류에 이견이 있었던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과 관련해 세계관세기구가 3월 11일 저녁 우리 정부의 입장을 최종 채택했다고 밝혔다.연간 약 120억원 수준의 관세 절감 효과 외에 통관 불확실성 해소, 디스플레이 관련 ‘표준 주도국’으로서 우리나라 역할 강화 기대된다.정부는 주요국이 해당 물품을 완제품으로 보아 관세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에 대응, 2025년 제75차 WCO 품목분류위원회부터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어 왔다. 그동안 3차례 회의에 걸친 치열한 논의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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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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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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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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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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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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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온체인 지표는 강세를 보이지만, 가격은 여전히 2025년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한 상태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기관 투자 유입과 토큰화 확산 속에서 성장하고 있지만, 가격 회복은 더딘 상황이다.최근 전통 금융기관들이 이더리움을 선택하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제프 켄드릭 연구원은 "기관들이 블록체인에 진입하면서 이더리움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더리움의 토큰화된 자산 가치는 2024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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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감독 “AI, 영화에 쓴 적 없다…창작은 인간의 영역”
세계적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인공지능 기술을 영화 제작 과정에 활용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13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스필버그는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열린 SXSW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AI를 영화에 사용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고, 청중은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그러나 스필버그는 기술을 반대하는 인물은 아니며, 자신의 작품에서도 기술이 선과 악을 동시에 구현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예를 들어 ‘마이너리티 리포트’, ‘레디 플레이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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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기관 매수, 비트코인 즉각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아"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의장은 기업의 대규모 비트코인 매수가 즉각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따르면 세일러는 엑스를 통해 "대규모 매입 후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지 않고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기 변동성보다 장기 보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세일러의 발언 직후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는 또 한 번의 대규모 매수를 발표했다. 회사는 최근 1만7994 BTC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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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더이상 안전자산 아냐…2008년 금융위기 재현 가능성”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 전략가는 석유 충격과 원자재·암호화폐 변동성 상승이 주식 시장 전반의 조정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금의 변동성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맥글론은 이란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공급이 장기적으로 차단될 위험이 커지면서 대부분의 금융 자산이 위험 자산처럼 행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맥글론은 안전자산으로 알려진 금의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며, “현재 금의 180일 변동성은 S&P 500 대비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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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차트, 상승 가능성↑…핵심 저항선 돌파 여부 주목
시바이누가 상승 흐름을 타고 있으며, 장기 저항선에 재도전하고 있다고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보도했다. SHIB는 최근 4일 연속 상승하며 13% 이상 반등했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최장 상승세로, 단기적 흐름이 이전과 다를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핵심 저항선은 0.0000059달러 수준으로, SHIB는 지난 2월 이 선을 하향 돌파한 이후 계속해서 저항을 받았다. 시장 분석가 크립토 토니는 "시바이누 차트가 흥미로워지고 있다"며, 0.0000059달러 돌파가 단기 상승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