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종이 포스터와 유사한 질감을 구현하면서 전원 공급 없이도 화면을 유지하는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국내를 시작으로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28일 LG전자에 따르면, 다음 달 초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전하를 띤 색 입자를 전기장에 따라 이동·고정해 이미지를 표현하는 전자 잉크 패널 기술을 적용한 상업용 디스플레이다.제품은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 협업해 차량 디스플레이에 캐릭터 테마를 적용했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하는 신규 테마를 국내에 선보이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콘텐츠를 확대했다.19일 현대차에 따르면 글로벌 콘텐츠 기업 ‘피너츠 월드와이드’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피너츠는 미국에서 50년간 연재된 만화로,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등 캐릭터로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이번 테마를 적용하면 12.3인치 디스플레이 2개로 구성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삼성전자 호주 법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현지
하이엔드 PC 조립 시장에서 본체 내부를 시각적으로 연출하는 튜닝 문화가 고도화됨에 따라, 시스템 정보를 실시간으로 출력하거나 개인화된 콘텐츠를 투영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일체형 구성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전면 파노라마 뷰 구조에 고해상도 터치 패널을 접목한 시스템은 데스크테리어 완성도를 정점까지 끌어올린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독창적인 하드웨어 제어 인프라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차세대 황색광 솔루션을 공개하며 저전력·저탄소 기반 공정 기술 확대에 나섰다.첨단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단파장 차단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기존 조명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포토리소그래피 산업의 효율 개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바스프는 18일 반도체와 인쇄회로기판, 디스플레이, LED, 태양광 산업 등 포토리소그래피 기반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고효율·저탄소 황색광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은 황색광 공정에 필요한 엄격한 스펙트럼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초고주사율과 OLED 화질, 벤큐만의 컬러 기술을 집약한 ‘모비우스 OLED’ 게이밍 모니터 3종을 국내에 정식 선보였다.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EX271QZ, EX271UZ, EX321UZ 총 3종이다. 세 모델 모두 차세대 QD-OLED 패널을 탑재해 완벽에 가까운 블랙 표현과 뛰어난 명암비를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AAA급 패키지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6월 1일 맥 전용 프리미엄 모니터 'MA320UG'를 선보였다.MA320UG는 32인치에 4K 해상도를 갖춘 모니터로, 맥북과 외부 모니터 간 발생할 수 있는 색상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벤큐의 '맥 컬러 튜닝'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MA 시리즈 최초로 120Hz 고주사율도 지원한다. 프로모션 기능이 적용된 맥북 프로와 함께 사용할 경우
정부가 초순수 핵심기자재 국산화에 박차를 가한다.초순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공정에서 웨이퍼와 생산설비를 세정하는데 사용되는 공업용수로 극미량의 유기물·입자·이온까지 제거해야 하는 등 고난도 수처리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이에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0년까지 초순수 전공정 핵심기자재 90%를 국산화하는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급 및 자립형 생산공정 기술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와관련해 기후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지앤
23시간전
글로벌 측정기기 업체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는 8일 김원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경북대 화학공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스마트팩토리등 첨단 제조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 온 인물이다. 특히 미국계, 독일계, 한국계 등 다양한 기업문화와 사업환경을 두루 경험하며 ‘현장 중심 경영’ 을 강조하고 있다.김원석 대표는 "측정 기술이 곧 신뢰의 언어"라며, "공학도의 본질적 시각과 현장에서 단련
정부가 국내 물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한 초순수 생산기술 국산화 사업이 소기 결싱을 맺고 현장에 적용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9일 에스케이실트론 구미사업장에서 ‘고순도 공업용수 생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의 성과물인 초순수 실증설비 기술이전 성과 활용 협약식을 진행한다.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초순수는 물속의 불순물을 극미량 수준까지 제거한 물로, 반도체 표면의 오염물질을 씻는 데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민선 8기 성과 잇는 민선 9기 준비 본격화
충북 단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민선 8기의 성과와 주요 정책을 이어가고 민선 9기 공약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약 검토, 주요업무계획 보고, 군정운영 방향 확정,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 단계별 출범 준비 일정을 추진한다. 먼저 군은 선거공보를 바탕으로 공약 검토목록을 선정하고 이를 분야별·부서별로 분류해 소관 부서별 검토에 들어간다. 이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실적 하반기 계획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장애인·임산부·외국인 등 교통약자 이용 편의 높인다
한국철도공사가 장애인, 임산부, 외국인 등 교통약자 광역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코레일은 최근 용산역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글로벌센터 관계자들과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배리어 프리 자동발매기 ▲수유실·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 ▲모바일 앱 ‘코레일 지하철톡’ 등 교통약자 지원 서비스 현황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1역사 1동선 구축 ▲휠체어 접근 개선을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영춘면지사협, 30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충북 단양군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영춘면에 기탁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농작업과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화와 앞치마 등으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은 영춘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양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 농촌 돌봄·안전지킴이 활동 전개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는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추진하는 ‘농촌의 온기를 잇다-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고령화된 농촌마을의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협력 공익사업으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마을을 순회하며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4농가에는 구급함, 파스 등으로 구성된 안전꾸러미와 햇반, 쌀국수 등으로 구성된 돌봄꾸러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가족센터, 노년기 부부 영화상담 프로그램 「다시 봄(Spring), 함께 봄(See)」 성료
충북 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기에 걸쳐 노년기 부부를 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다시 봄, 함께 봄」를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양군은 노년층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은퇴 이후 사회적 역할 감소와 자녀의 독립 등으로 인해 정서적 고립감과 부부 간 소통의 어려움을 경험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위 프로그램은 단양 지역내 만 60세 이상 노년기 부부 4쌍 총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상담사를 초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