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캐릭터 기반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선보인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캐릭터를 적용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6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테마는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이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켜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화면 등 차량 인포테인먼트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한다.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수랭 쿨러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펌프 헤드에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시스템 정보나 사용자가 좋아하는 이미지 등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다. 수랭 쿨러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 품질도 진화하는 추세다.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국내 유통되는 '리안리 하이드로시프트 2 LCD-S 360 시리즈'도 디스플레이 품질이 개선된 사례 중 하나다.3.4인치 IPS 디스플레이이며, 480x480 해상도와 500니트 밝기, 60Hz 주사율을 특징으로 하는 모델이고 리
산업통상부는 제51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서울반도체, ㈜유티아이 등 8개 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2496억원을 투자하고 402명을 신규 고용하면서 사업재편을 이행할 계획이다.사업재편계획 승인기업의 사업재편계획은 다음과 같다.디스플레이 부품사인 ㈜서울반도체는 마이크로LED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AR글래스용 디스플레이 모듈 시장에 진출하고, ㈜유티아이는 초박막 글래스 등을 제조하는 고정밀 유리제조기술을 활용하여 반도체 패키지용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한다.㈜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마이 디스플레이'의 파트너 제휴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및 AI 키오스크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26년 들어 파트너 제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소프트레인은 2026년 상반기 내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제정한 ‘한화고분자학술상’ 2026년도 수상자로 박철민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자기조립 고분자 기반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10일 한화토탈에너지스에 따르면, 전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2026년도 춘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박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화고분자학술상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제정하고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한다.박 교수는 자기조립 고분자의 나노구조 제어 기술을 토대로 인체 정보
신성이엔지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공기산업 박람회 ‘에어페어 2026’에 참가한다.에어페어는 사단법인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케이훼어스가 주최하는 박람회로, 국내 최대 기후테크 공기청정산업 전문 전시회다.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생산 환경을 위한 클린룸 핵심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후테크 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신성이엔지는 이번 에어페어에서 비산 VOCs를 95% 이상 제거하는 V-Master를 필두로, 케미컬
게이밍 노트북의 기술 트렌드가 단순한 고성능을 넘어, 고도화된 AI 연산 능력과 시각적 경험을 극대화한 ‘멀티 디스플레이 폼팩터’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전력 효율이 개선된 차세대 NPU 탑재로 외부 클라우드 연결 없이도 복잡한 AI 작업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 성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이에 에이수스는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아키텍처 기반 GPU와 듀얼 OLED 시스템을 결합한 신규 제피러스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ROG 제피러스 듀
그린파워가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하며 에너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전력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과 ESS까지 영역을 넓히며 통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그린파워가 협회 정회원으로 공식 가입했다고 밝혔다.그린파워는 전력변환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물류장비용 무선전력장치와 이차전지 후공정 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온 기업이다.최근에는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태양광 EPC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16일 첫 공식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았다. 현충사를 찾은 박수현 후보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어주신 이순신 장군님의 지혜와 통찰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충청남도가 배우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진 일정에서 박수현 후보는 정책행보를 계속했다. 천안의 자동 물류처리 시스템 전문기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기업을 찾은 박수현 후보는 “지난 1일 최종 사업선정을 이끌어 낸 ‘지역주도형 AI대전환’을 통해 충남의 첨단기업들이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국내 물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해외 현지에서의 기술실증 및 성능검증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해외현지 성능평가 지원 기업을 확정했다.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우수 물기술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2026년 해외 현지 성능평가 지원사업’ 수행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최근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 사업에는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정형 1개사와 자율형 4개사 등 총 5개 기업에 지원된다. 우선 지정형 과제로는 도미니카공화국 국영 상하
현행 5만 원권 지폐 뒷면을 장식하고 있는 ‘풍죽도’의 주인공인 조선 최고의 묵죽화가 탄은 이정의 서거 400주년을 맞아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룬 음악서사극 ‘검은 여울, 금빛 묵향’이 무대에 오른다. 필통창작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공주문예회관 대극장
해양환경공단은 25일 인천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플지우 ‘이 달의 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마트가 주관·후원하고, 해양복원 환경단체 블루사이렌이 수행했다. 현장에는 공단 인천지사, 이마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아방베이커리, 도서출판
우당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지원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 사업 이행 현황 및 협조도 평가를 통해 1차 상위 30%를 선별한 뒤, 2차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20% 기관이 가려졌다.우당도서관은 올해에도 각 사업당 예산 1000만원을 지원받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고 삶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
손해보험협회가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 중심의 손해보험 대전환'을 도모한다.손해보험협회는 서울 종로구 손해보험협회에서 '손해보험 소비자보호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최근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권익 증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우리 업권 스스로가 자강불식의 각오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자율기구를 출범시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