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4K 360Hz를 구현한 모니터용 QD-OLED를 공개하는 동시에 페라리의 첫 전기차에 OLED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게이밍 모니터에서 차량용 디스플레이까지 적용 영역을 넓히며 기술력을 과시하는 모습이다.28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서 31.5형 4K 360Hz 모니터용 QD-OLED를 선보인다. 세계 최초로 4K 해상도와 36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으로, 패널 회로
농심이 지난 7일, 트렌드의 중심지인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배홍동 플래시몹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델 30명이 배홍동 디자인 슈트를 입고 성수동 거리를 런웨이처럼 걷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는 배홍동 광고 영상 속 장면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구현한 것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농심의 대표 비빔면
로지스올그룹 계열사 한국로지스풀이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6 한국로지스틱스대상’ 시상식에서 유통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로지스풀은 산업 전반에 걸쳐 선진 공동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고, 최적화된 공급망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환경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로지스올 그룹사 한국파렛트풀, 한국컨테이너풀과 협력해 물류기기 풀링 시스템을 운영하며 물류 자산 공유를 통한 물류 효율화를 주도하고 있다. 조성재 한국로지스풀 SC솔루션사업 부문대표는 “이번
LX하우시스는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테라조’ 제품이 독창적인 디자인은 물론 리사이클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먼저, ‘하이막스 테라조’는 시멘트에 잘게 깬 대리석이나 자갈 조각 등을 섞어 풍부한 입자감을 표현하는 이탈리아 전통 방식의 ‘테라조’ 무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세련되면서도 생동감있는 패턴을 구현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특히, 인조대리석 생산 또는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전 계룡건설이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엘리프 가든’을 선보인다.박람회에서 공개되는 ‘엘리프 가든’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공간의 조화’를 주제로 한 친환경 힐링 공간이다.계룡건설의 주거 브랜드 ‘엘리프’가 지향하는 삶의 가치와 관계의 확장을 정원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엘리프 가든’은 한국 전통 정원의 ‘마당’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도심 공원 속에서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서로를 마주하고 여유를 나눌 수 있도록 조
한국조폐공사가 국민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한 화폐굿즈 플랫폼 ‘머니랩’ 시리즈를 출시한다.‘머니랩’은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서비스·사업 아이디어를 국민으로부터 상시 접수하는 참여형 플랫폼이다.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화폐굿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생 프로젝트로, 국민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제안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출시 제품으로 선정된다.이번에 선보이는 머니랩 시리즈는 △Money Diamond △Lucky C
LG전자가 동남아시아에서 K-컬쳐 열풍을 활용한 ‘집들이’ 콘셉트 마케팅에 나섰다. 한국식 주거 공간을 구현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AI 가전을 체험하게 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베트남을 시작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한다.20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집들이 by L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 문화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K-라이프스타일과 K-가전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고객을 초청하는 방식이다.지난 19일 베트남
대우건설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담은 기업동행정원을 선보였다. 서울숲 핵심 동선에 조성된 ‘SUMMIT Silo’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삶의 정점’을 공간으로 구현한 프로젝트다.4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써밋 사일로를 공개했다. 행사는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를 잇는 71만㎡ 규모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관람객 1500만명 방문을 목표로 하는 역대
식품업계가 신제품 출시와 사회공헌, 유통 안전성 강화에 나서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동원F&B는 유산균 음료 신제품을 선보였고, 오뚜기는 6·25 참전유공자 지원을 확대했으며, 롯데웰푸드는 업계 최초로 ‘안전소비형 푸드QR’을 도입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유산균 배양액과 비타민C 470mg을 담은 ‘덴마크 테이크 얼라이브 아사이베리’를 출시했다. 비타민C 함량은 1일 권장량의 4.7배 수준으로, 아사이베리를 더해 상큼달콤한 풍미와 보랏빛 색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전세난과 월세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마저 줄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이 실수요층의 선택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단순 거주를 넘어 아파트 못지않은 주거 품질을 기대하는 수요가 늘면서, 최근에는 '발코니 바닥난방' 적용 여부까지 따져보는 움직임이 뚜렷하다.바닥난방이 빠진 발코니는 겨울철 활용도가 떨어져 수납 공간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 가운데 발코니 바닥난방을 실제 구현한 오피스텔 단지가 수요자의 눈길을 끈다.◆ 발코니 설치로 넓힌 '실사용 면적'2024년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으로 발코니 설치가 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MBC, 김태흠 후보 모두발언 통삭제... 선거 개입 논란 확산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IPARK현대산업개발, 본사 로비서 음악회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이재명 대통령이 기득권의 반발을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고 지난 2007년 10월 4일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합의해 발표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계승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봉하마을에서 개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해 “반칙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연수갑 보궐 갈등 법정 공방 번져
6일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는 22일 개혁신당 정승연 후보와 자신을 고발한 국민의힘 연수갑 책임당원연대 관계자들을 무고 교사와 무고 혐의로 인천지방검찰청에 맞고소했다고 밝혔다.박 후보 캠프는 "당원연대의 고발이 정 후보의 사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 단체는 고발 직전 새로 결성했고 정 후보의 공천 불복 절차 중 고발이 이뤄졌다"고 말했다.이어 "수사기관은 압수수색을 통해 이들의 공모 관계를 확인해야 한다"며 "공천과 관련해 어떤 금품도 요구·수수한 사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청렴·ESG 동시 강화…HUG ‘감사 직통’·SH ‘공급망 책임경영’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각각 내부 청렴 강화와 공급망 책임경영 확산에 나섰다. HUG는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을 신설해 내부 소통 구조를 개편했고, SH공사는 협력사와 함께 ESG 중심의 콘퍼런스를 열어 지속가능 경영 기반을 다졌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2일부터 직원이 상임감사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상임감사 직통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중간 보고 절차 없이 상임감사가 직원 의견을 직접 청취하겠다는 취지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색동원 법인 허가 취소... 이용자 일부는 자립시설로
14분전
인천시가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운영법인에 대해 설립 허가 취소 처분을 결정했다.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색동원에 대한 설립 허가 취소 처분을 결정해 지난 20일 색동원에 통보했다.처분에 동의하면 청산인 선임과 자산 처분 등 절차를 밟아야 한다.설립 허가를 취소할 경우 법인이 보유한 토지와 건물 등 재산을 국가나 지방정부에 귀속하도록 정하고 있다.법인 취소 통보를 받은 법인은 90일 이내에 불복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색동원에 남아있는 이용자 일부는 퇴소를 준비하고 있다.색동원 운영 시설은 지난 3월 폐쇄 조치했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열차 멈춰도 신속 대응... 서울교통공사·한국철도공사, 구원연결 합동훈련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7일 지하철 4호선 창동차량기지에서 한국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열차 비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구원연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두 공사는 직통 운행에 관한 협약서에 따라 서울지하철 1·3·4호선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열차에 장애가 발생해 운행하지 못할 경우 두 기관은 승객 안전 확보와 신속한 운행 정상화를 위해 공조 체계를 운영 중이다.이번 훈련은 공사 열차가 쌍문역~창동역 구간 운행 중 비상 제동이 체결된 뒤 해제가 불가능해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한국철도공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삼다수, 중국 온라인시장 본격 공략…징둥닷컴 입점 추진
프리미엄 K-생수 제주삼다수가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중국 대형 온라인 플랫폼 ‘징둥닷컴’ 입점을 위한 초도 물량을 선적하며 중국 시장 재진입에 시동을 걸었다.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제주항에서 제주삼다수 중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 초도 물량은 총 10TEU 규모로, 제주~칭다오 직항 노선을 통해 중국으로 운송된다. 공사는 직항 노선을 지속 활용해 물류 안정성과 비용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제주개발공사는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네이버, 5년간 1조 투자…AI 인용 보상 ‘메이트’로 콘텐츠 판 키운다
네이버가 AI 경쟁의 핵심을 데이터와 콘텐츠로 규정하고 향후 5년간 1조원을 투입한다. AI 브리핑 답변에 인용된 창작자에게 활동비를 지급하는 ‘네이버 메이트’를 도입하고, 6월에는 AI 탭을 정식 선보이며 대화형 검색을 전면 확대한다.네이버는 2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김광현 CDO는 이날 행사에서 “AI 플랫폼 경쟁의 중심이 데이터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네이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