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제주청년센터 앞에서 청년정책을 발표하고 “청년이 떠나는 제주를 끝내고, 청년이 선택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지금 제주 청년들은 이곳에 남을 것인지, 떠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문제는 단순한 지원 부족이 아니라 일자리와 주거, 도전의 기회가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정책은 있지만 체감되지 않고, 지원은 있지만 삶이 바뀌지 않는 현실”이라며 “청년정책은 보여주기식 지원이 아니라 삶의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충북 옥천군은 11일 청년센터 ‘청년이랑’에서 `청년 거버넌스' 발대식을 갖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발굴에 나섰다. 청년 거버넌스는 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 39세 청년 위원 16명과 군 공무원 4명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청년 위원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올해 청년 거버넌스는 실질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70여 명에서 20명의 정예 인원으로 규모를 조정했다. 청년 간 교류 활성화와 집중도 향상을 위해 팀 단위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한다. 팀별 회의를 통해 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자산 형성 프로젝트인 '복합소득 YES! 기본소득 NO! 청년 1억 됩니다!'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공약은 부산 청년이 매월 25만원씩 10년 동안 저축할 경우 최소 1억원의 자산을 손에 쥘 수 있도록 설계된 파격적인 자산 사다리 구축 사업이다.청년 본인이 적립하는 원금은 3000만원이지만 부산시의 매칭 지원과 부산미래기금 운용 수익 등이 더해져 최종적으로 1억원의 자산이 형성되는 구조다.구체적으로는 청년이 3000만원을 모
홍성군이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이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최대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어 관심이 기대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 실업률이 지속되고 부모 세대의 대거 퇴직 등으로 청년층이 새로운 빈곤 위험군으로 부상함에 따라, 일하는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자립 촉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는 통장 사업이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며, 지원 대상은 기준 중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청년위원회 특보단을 임명하고, 청년과 함께 동구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는 동구 지역 청년 지지자들이 박희조 후보의 청년 공약과 동구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도전하는 동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행사에서는 17명의 청년 특보가 임명됐다.청년특보단은 박 후보의 청년 정책을 지역 청년들에게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캠프와 정책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청년 지지자들은 “청년이 배우고 성장하고 다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달성청년혁신센터는 4월 28일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달성청년혁신센터 청년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청년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에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뚫고 선발된 8개 동아리, 총 42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선정된 팀은 ▲‘달달이’ ▲‘AR
이노비즈협회는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경영·사무, 광고·마케팅, IT 분야의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노비즈협회는 고용노동부와 2023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본 사업을 지속 수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67명의 청년을 기업과 매칭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301명의 청년이 참
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경산시 청년센터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경산시 청년센터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충남교육감 후보인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논산시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
제주SK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안양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먼저 제주SK는 지난 울산전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정조국 수석코치가 벤치를 지킨다.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권기민, 유인수, 박창준, 김건웅,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선다.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지만 김재우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자리를 권기민이 메운다. 이창민과 이탈로는 월드컵 휴식기 전 복귀가 불발됐다.또, 지난 경기 부상을 당하며 교체 아웃된 장민규도 명단 제외다.대기 명
정의당 제주도당은 서울 강남역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 사건 10주기를 맞아 17일 논평을 내고 "여성에게 안전한 사회를 향한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밝혔다.정의당은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여성들이 침묵을 깨고 거리로 나와 '살려달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라'고 외쳐왔다"며 "그러나 2026년 지금, 대한민국 여성들의 일상은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 매일 생존을 위한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로부터 시간이 흘렀음에도 비극은 멈추지 않고 변형되어 반복되고 있다. 최근 제주 사회를 뒤흔든 '교제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