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지역 청년농업인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별관에서 최낙현 부군수 주재로 지역 청년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양군·청년농 상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이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양에서 처음 농사를 시작할 때의 어려움과 다른 청년들에게
문경시4-H연합회는 지난 8월 31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문경시 4-H 가족 화합 행사’를 개최하고 청년농업인과 4-H 선후배,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의 4-H 출신 기관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창업자금 수요와 경영회생 지원방안 등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 발굴에 나섰다.전북특별자치도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청년농업특별분과위원회는 지난 10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보육센터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을 논의했다.청년농업특별분과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청년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 정책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스마트팜·신소득 작목’ 맞춤 유통교육 높은 평가실물 선별·포장 비교…쌈채류 경매까지 만족도 'UP' 동화청과가 지난 20일 서울 가락시장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소속 청년농업인과 스마트팜사관학교 임차인 등 24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도매유통 역량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 선별·포장 기준부터 거래 방식과 경매 절차까지 농산물 유통에 필요한 실무 전반을 현장에서 익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이날 동화청과 교육장에는 근대와 바질, 열무, 통로메인 등 엽채류가 담긴 상자들이 놓였다. 청년농
농림축산식품부가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을 목표로 농업·농촌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 마련에 나섰다.농식품부는 지난 7일 서울 명동에서 청년농업인과 농촌창업가, 한국농수산대학교 재학생, 생산자·소비자 단체, 민간 전문가, 새내기 공무원 등과 함께 ‘2045, 농업·농촌의 미래를 그리다’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범부처 차원에서 추진 중인 ‘2045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해 20년 후 농업·농촌의 모습을 전망하고 현장 의견을 중장기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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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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