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지난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상장기업은 유한양행이 11번째다.이날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유한양행 전·현직 임원 및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100주년 기념식·윌로우하우스 개관식·백일장 및 사생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타임캡슐 봉인식도 계획됐으나 우천으로 순연됐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창립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혁신 제약사로 도약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그레이트 유한 글로벌 유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고 밝혔다.21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대표는 전날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이 100년의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여는 '프로그레스'와 원칙을 지키며 품격을 높이는 '인테그리티'라는 가치가
효성이 창업주인 故 만우 조홍제 회장이 참여했던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천도교 공동 주최로 열렸다. 기념비에는 6·10만세운동의 뜻을 영원히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효성은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조홍제 창업회장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 건립에 참여했다.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세종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6 한글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한글런은 올해 3회째를 맞는 시의 대표 문화·체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코스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나신 날을 상징하는 5.15㎞ 구간이며,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을 시작으로 도심 일대를 달린다. 참가비는 10.9㎞ 7만 5000원, 5.15㎞ 5만 5000원이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글런 노스페이
한국불교태고종 금붕사에서는 5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kg 50포를 구좌읍에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창건 100주년을 맞이하여 스님과 신도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성빈 주지스님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안석봉 읍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붕사에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
만해 한용운 선생의 고향 홍성에서 ‘님의 침묵’ 출판 100주년을 기념하는 순회전시가 오는 19일부터 7월 22일까지 홍주성역사관에서 열린다. 이번 순회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집 ‘님의 침묵’ 출판 100주년을 기념해 선생과 연고가 있는 지역을 순회하는 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1926년 출판된 ‘님의 침묵’ 초판본을 시작으로 100년간 출판된 100권의 시집을 중심으로 전시되며 각 판본의
3주전
대한민국 여행 문화의 선구자이자 ‘세계의 나그네’로 불리는 김찬삼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포럼이 성황을 이뤘다.사단법인 김찬삼세계여행문화협회는 지난 5월 26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세미나실에서 ‘KCS 세계여행가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대 여행문화연구소와 공동 주관하고 문화·관광계 유관기관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학계 및 업계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1인 여행자 눈에 비친 글로벌 여행과 여행산업 트렌드 변화: 다시 돌아오는 혼자 여행’을 주제로 한
제주를 대표하는 세계자연유산인 만장굴이 2년 5개월간의 정비를 마치고 오는 30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이번 재개방은 만장굴을 세상에 알린 부종휴 선생의 탄생 100주년과 만장굴 발견 80주년에 맞춰 이뤄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탐방환경개선 종합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3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은 이전보다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만장굴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만장굴 전 구간에는 관람 데크가 설치됐으며, 낙석 위험이 있었던 구간에는 안전시설물이 보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16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고, 충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유한양행은 지난 5월 29일 충주시 노인복지관과 충주시 푸드마켓에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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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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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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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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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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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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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오분자기 되살린다…제주 바다에 종자 20만 마리 방류
제주를 대표하는 특산 수산자원이자 해녀들의 주요 소득원인 오분자기 자원 회복을 위해 종자 20만 마리가 제주 연안에 방류됐다.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자원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해녀들이 직접 방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연안 해역에 오분자기 종자 총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역 해녀들과 협업해 추진됐다. 지난 18일 비양리 해역에 9만 마리, 19일 금능리 해역에 5만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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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세뱃돈은 짧고, 세금은 길다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내가 살아온 70년, 그리고 세금 경력 50년.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수없이 겪었다. 그 가운데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 2010년 매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내가 출품한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다. 당시 보도 내용을 보면 ”종합편성채널 매경미디어그룹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하기 위한 공모전에서, 세무조사과정의 애환을 그린 '세무조사는 슬픈 희극'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납세에 관련된 문화 콘텐트가 전무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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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2곳 추가’ 충북 과수화상병 지속…피해 면적 20㏊ 넘겨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피해 면적도 20㏊를 넘어섰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은에서 2개 농가가 추가 확진되면서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49곳, 피해 면적은 20.54㏊로 늘었다.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발생 농가 수는 84.5% 수준이지만 피해 면적은 104.6%로 소폭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보은이 9농가 4.53㏊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이어 청주 11농가 3.18㏊, 충주 9농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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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2026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구 중구는 향촌동 수제화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대표 특화 거리인 수제화 골목을 활성화하기 위해‘2026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손길로 빚어내어 일상을 신다’를 주제로 열린다. 현대인의 일상에 어울리는 기능성과 심미성을 갖춘 수제화 디자인을 발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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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 "제주행 비행기 안 띄웠다"
4시간전
일부 항공사들의 저조한 운항계획 이행률로 제주 기점 항공 좌석난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김한규 국회의원이 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운항계획에 따르면 5월 기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은 100%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지만 티웨이항공은 86.1%에 그쳤다.진에어와 에어서울은 각각 94.3%, 93.5%의 운항 이행률을 보였다.항공사들은 정부로부터 배정받은 운항 슬롯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과정에서 제주~김포 노선 13개 슬롯이 저비용항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