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제3회 옥천 전국연극제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배우 김학철과 노현희, 가수 신성을 ‘아티스트 파트너’로 선정하고 오는 30일 위촉식을 갖는다.기존 홍보대사 중심의 일방향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축제 기획과 현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형 콘텐츠 모델’을 도입한 것이다.이를 통해 전국연극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예술가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것이 군의 구상이다.선정된 아티스트 파트너 3명은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
KT&G 상상마당이 대학생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신규 음악 지원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 참가자를 모집한다. 실전 공연과 협업 기회를 제공해 신진 아티스트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KT&G 상상마당은 오는 24일까지 ‘2026 청춘비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상상마당 홍대의 음악 지원 사업이다.‘청춘비상’은 대학생 뮤지션을 대상으로 공연 제작과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지원해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자격은 멤버 전원이 대학생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신규 캠페인 모델로 아일릿 원희를 발탁하고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투썸플레이스는 매 시즌 시네마틱한 비주얼과 강렬한 메시지를 결합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광고 맛집’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배우, 아티스트 등 다양한 모델과 협업해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화제를 모아 온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차세대 아티스트와 함께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투썸플레이스의 새 얼굴이 된 아
서귀포시 대표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은 ‘금토금토 새연쇼’가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 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새연교 일원에서 진행된다.‘금토금토 새연쇼’는 도내외 아티스트 라이브공연과 불꽃쇼, 새연교 음악 분수쇼를 결합해 주말 저녁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누적 관람객 4만 2866명, 회당 평균 1649명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봄 시즌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간과 회수를 확대하며 상설화 정착을 도모한다. 또한, 불꽃쇼(
LG가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 전광판을 통해 미디어 아티스트 트레버 페글렌의 작품을 선보이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 가치를 알린다. 이번 상영은 ‘LG 구겐하임 어워드’ 2026년 수상자를 기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된다.13일 LG에 따르면 뉴욕, 런던, 서울 등 주요 도시 중심가에 설치된 LG 전광판에서 트레버 페글렌의 작품 영상이 상영된다.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6일부터 8주간,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이날부터 5주 동안 공개된다.이번 영상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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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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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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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앞바다서 표류한 다이버 2명 극적 구조...20시간 넘게 바다에 떠 있어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앞바다에서 실종됐던 다이버 2명이 20시간 넘게 바다에 표류한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ABC 보도에 따르면 경찰과 응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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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황희 의원 예방 '수의사 군복무 합리화' 논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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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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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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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량 소장 고문서 경북 영주시는 24일 ‘영주 황준량 종가 소장 고문서’가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고문서는 조선시대 풍기 지역을 대표하는 학자 황준량과 관련된 자료로, 그의 학문과 관직 활동은 물론 당시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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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 노후주거지 정비 ‘자율주택정비사업’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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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휴천2동 뉴빌리지 사업지 내 노후주거지 정비 활성화를 위해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단독·다세대·연립주택 소유자 2명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주도적으로 주택을 개량하거나 건설하는 사업으로,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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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리프트성형외과 “수술 후 지옥 같은 통증”… 대학 병원 ‘설명 부족’ 판단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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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시행된 안면거상술 이후 발생한 삼차신경통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병원 측이 그동안 유지해온 입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외부 의료기관 소견이 나오면서, 사건의 핵심 쟁점이었던 ‘설명의무’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의 중심에는 리프트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뒤 삼차신경통을 겪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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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찾은 복지부 장관…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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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4월 24일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영주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지소 기능개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의료취약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은경 장관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와 도내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 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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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의 화합,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난다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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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23일 도․시․군 관계자 및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 성화봉송 연출 방안 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안동과 예천이 역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어 어느 때보다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