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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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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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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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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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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골목상권 살릴 음식 메뉴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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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기업총연합회 경북 포항시지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경북 포항시지회는 지난 26일 포항 포마레 웨딩컨벤션 5층 티파니홀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소기업 포항 해양플로깅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소기업 대표와 임원진,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주화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재 포항에는 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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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교육청, 초·중·고 교육급여·교육비 집중 신청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 대금 △고교학비를 지원한다.교육비는 항목별 지원 기준에 따라 △고교학비 △교육정보화 지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급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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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예비후보 “천안 시내버스 불명예 씻겠다”…패러다임 전환 공약 발표
구본영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을 위한 ‘3대 전환공약’을 발표했다. 3일 구 예비후보는 “버스는 천안시민의 발이지만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여건이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사람에 대한 투자로 시내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운수종사자 처우를 ‘파격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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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층] "도움 필요한 이 돕고 싶다던 꿈"... 16살 예비 사회복지사, 6명에 새 삶 주고 떠나
"도움 필요한 이 돕고 싶다던 꿈"... 16살 예비 사회복지사, 6명에 새 삶 주고 떠나어린 생명의 갑작스러운 이별은 우리 사회에 깊은 슬픔과 함께 생명의 숭고한 가치를 동시에 일깨워준다. 이번 사례는 비극적인 사고 앞에서도 '나눔'이라는 고귀한 결단을 내린 한 가족의 용기가 어떻게 우리 공동체의 희망으로 치유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타인을 돕는 사회복지사를 꿈꿨던 소녀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며 그 꿈을 가장 찬란하게 완성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6일 아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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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성적표를 보니…지난해 10억 모아 5.6억 집행
전북 부안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이 10억700만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억5900만 원은 환경·복지·청년·돌봄 등 4개 사업에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