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 ‘카메라, 멩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전시 배경이 된 1981년 동김녕리 신굿의 기억과 김수남 작가의 사진 기록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대담형 토크 프로그램과 큐레이터 투어 방식으로 마련됐다.토크 프로그램은 사진 속 신굿의 당사자인 서순실 심방과 민속학자 황루시 교수가 출연해 전시 배경이 된 1981년 동김녕리 신굿의 기억과 의미를 나누는 자리다.두 출연자는 당시
14시간전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 음악문화공간 ‘지음’에서 토크 음감회 ‘오디오 라이브, 바이닐 라이프’를 6월 한달간 세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지음’에 구축된 하이파이 오디오 장비를 활용해 LP와 CD 등 아날로그 매체로 다양한 음악을 감상하며, 초청 음악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 취지에 맞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10일 성진환의 여행과 음악 이야기 ▲17일 권오경의 음악과 기억 이야기 ▲24일 사토 유키에의 일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산지천갤러리에서 기획전 '카메라, 멩두'의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일정별로 순차 접수하며, 7월 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배경이 된 1981년 동김녕리 신굿의 기억과 김수남 작가의 사진 기록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담형 토크 프로그램과 큐레이터 투어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담형 토크 프로그램은 사진 속 신굿의 당사자인 서순실 심방과 민속학자 황루시 교수가 출연해, 전시의 배경이 된 1981년
3주전
OBS경인TV의 신규 프로그램 〈AI X 역사 만약에〉가 5월 13일 밤 9시 첫 방송을 내보낸다.역사에 ‘만약에’를 더하여 AI가 묻고, 전문가가 답하는 형식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역사 토크 다.“역사에 만약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늘 궁금하다.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다면? 단종이 살았다면 성군이 됐을까?"...팩트와 상상을 넘나드는 새로운 형식의 역사 토크 프로그램 는 기획·구성부터 음악·영상·자막에 이르기까지 제작 전 과정에 AI 도구를 적극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첫회는 “단종이 살았다면
토크 콘서트 통해 한우의 역사·영양·환경적 가치 재조명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소비자와 전문가가 함께 한우의 역사·영양·환경적 가치를 살펴보는 ‘한우가 답하다’ 토크콘서트를 성료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소비자와 전문가가 함께 소통하며 한우의 역사·영양·환경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우가
한국조폐공사가 ‘치맥 토크’라는 소통 방식을 통해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조폐공사는 성창훈 사장 주재로 ‘KOMSCO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미팅은 회의실을 벗어나 치맥을 곁들인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장과 직원들이 격식 없이 현안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성 사장은 직원들에게 직접 맥주잔을 채워주며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현장에서는 태양광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 방안, 비콘 출퇴근 관리시스템 개선 방안, 공사 내 공공데이터 정비를 통한 AI 데이터 학습 등 아이디어가
3일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남동유수지 일대에서 ‘2026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지역 생태단체인 ‘저어새와 친구들’과 인천대학교 대학원생들과 함께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를 관찰했다.이어 습지주의자 · 김산하의 야생학교의 저자인 김산하 박사를 초청해 ‘야외 돗자리 북 토크’에서 학생들이 미리 읽어 온 책을 기반으로 습지 생태와 생태적 삶으로의 전환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디지털 생태 플랫폼인 ‘스쿨네이처링’ 앱을 통해 공동 모니터링 활동도 진행했다.생물 모니터링 전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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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간편하게 사용하는 대화면 AI 노트북, 에이수스 Zenbook A16 UX3607QA
AI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다. 언제 어디서나 AI를 활용하려면 AI 노트북만 한 것이 없는데 휴대성을 빼놓을 수 없다. 게다가 다양한 작업을 하려면 화면 크기도 커야 한다. 당연히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자체적인 AI 연산이 가능하도록 TOPS 성능도 높아야 한다.이러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ASUS Zenbook A16 UX3607QA’를 눈여겨보자. 16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무게 1.1kg의 뛰어난 휴대성, 차세대 AI 연산 성능을 갖춘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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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 “교사를 지켜야 아이들 교육 지킬수 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지난 25일 교권 보호와 교사 전문성 강화를 핵심으로 한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무너진 세종교육의 신뢰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그는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교사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교권 보호를 위해 밀착형 법률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 교육보다 민원과 분쟁 대응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 정상화의 시작”이라고 말했다.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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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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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선거인수는 총 56만535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수 대비 유권자 비율은 84.9%다.이는 2022년 실시한 8회 지방선거보다 266명 증가했고, 2025년 21대 대통령선거 보다는 2154명 늘어난 수치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8세 이상 제주지역 유권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28만687명, 여자 28만4663명이다.행정시 별로는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372명이다.연령대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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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4일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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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인명피해 제로화’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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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난 28일, 부구청장 주재로 관계 부서가 참여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종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 서구는 올해 최우선 목표를 ‘인명피해 제로화’로 설정하고, 산사태·하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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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고, 지역 사회 연계 ‘효(孝) 나눔 경로잔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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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고등학교는 지난 5월 27일 성서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 효 나눔 작은 경로잔치」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작은 경로잔치’로,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에서 익힌 공연·진행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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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료원, 우즈베키스탄 제약클러스터 구축사업 수주
3시간전
영남대의료원이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제약산업 육성사업인 「우즈베키스탄 제약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컨설팅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남대의료원을 대표기관으로 하는 YUMC 조인트벤처는 2026년 5월 22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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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민원서비스 평가결과 왜곡 논란…사실 확인해보니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구도로 흐르며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 후보가 29일 고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 내용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니라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고의숙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에 담긴 내용 중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강하게 반박했다.고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후퇴한 제주교육 4년’이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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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후보 TV토론회 발언 관련 피고발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