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 아산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vs 국민의힘 맹의석’ 양자 대결 구도로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9일 경선을 통해 오세현 아산시장을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경선 과정에서 안장헌 예비후보가 막판까지 추격전을 펼쳤으나, 결국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 경험을 앞세운 오 시장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일찌감치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맹의석 아산시의원과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오세현 후보는 1968년생으로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아산시 공직사회에서 경력을 쌓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입후보해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단독 입후보에 따른 무투표 당선자도 역대 최다인 8명에 달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도의원 선거 등록 후보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으로 집계됐다.대결 구도는 24개 선거구에서 형성됐다. 이 가운데 8곳은 3자 대결, 16곳은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3파전이 전개되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파크골프경영과는 4일 경북 고령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진 재학생 파크...
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오전 11시30분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다.충청타임즈는 전국 골프 동호인의 친선을 도모하고 경기력 향상과 골프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개막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김꽃임 충북도의원, 윤치국, 권오규 제천시의원,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 오영근 충청타임즈 사장 등 내외빈과 전국골프 동호인 6
제주대학교 ‘2026 아라대동제, VIVID DREAM’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교내 일원에서 열린다.제주대학교 총학생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함께 만드는 미래, 새로움을 향한 도약’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인기 아티스트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27일에는 ‘Dream On, Join Us’를 시작으로 군악대 공연과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코스모시, 리도어, 창모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인 28일에는 먹방 대결 ‘내 꿈은 푸드파이터’, ‘과 올림픽’, 노래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8명 나왔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역대 지방선거를 통틀어 가장 많은 규모다.15일 마감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이다.이 가운데 24개 선거구에서는 2명 이상이 등록해 선거전이 치러진다. 8곳은 3자 대결, 16곳은 양자
6·3 지방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제주 주요 선거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다. 4자 구도가 예상됐던 제주도지사 선거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가 전격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3파전으로 재편됐다. 이에 따라 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의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제주도교육감 선거 역시 고의숙 후보,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의 3파전 구도가 예상된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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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는 3파전으로 압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는 3자 대결 구도가 확정됐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기존 전망대로 2명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제주도지사 선거는 그동안 4자 구도가 예상됐지만,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13일 김명호 후보가 전격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3파전으로 재편됐다.이에 따라 도지사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본선 후보 등록을 앞두고 각 정당의 공천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지만, 선거 분위기는 예년보다 한층 가라앉은 모습이다. 과거 지방선거에서 이어졌던 거대 양당 간 팽팽한 대결 구도가 크게 약화됐기 때문이다.더불어민주당이 32개 전 지역구에 후보를 공천한 반면 국민의힘은 절반 수준에 그친 점이 결정적인 이유로 꼽힌다.10일 기준 제주도의원 32개 선거구의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보면 총 88명이 등록해 평균 2.7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전체의 63%인 56명으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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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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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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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재산 59억원...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두번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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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59억94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15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을 하는 김경애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가 61억284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의회의원 후보 64명의 평균 재산은 7억8878만원이다.도지사 후보가 신고한 재산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5억7087만원,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59억9400만원, 무소속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