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임기 종료를 앞둔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의 후임자 선임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조만간 신임 사장이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3일 제주개발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공사 임추위는 지난달 말 후보자 2명에 대한 면접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이들을 제주특별자치도에 추천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후보자 2명 가운데 1명을 신임 사장으로 결정하게 된다.후보자 2명 중 1명은 개발공사 내부 인사, 나머지 1명은 외부 인사로 알려졌다.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어민들과 손잡고 추진한 해양 플라스틱 해결 캠페인, ‘제주삼다수,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가 10톤 이상의 수거 실적을 올
중부뉴스통신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7일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를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7일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3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6일 제주고용복지센터에서 제7회 제주삼다수 해피 플러스 복지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열었다.지원 대상은 공모에 응모한 도내 사회복지기관·단체 가운데 심사를 통과한 20곳과 저출생 대응사업 기관 3곳 등 모두 23곳이다. 이들 기관·단체에는 총 5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제주삼다수 해피 플러스 복지 지원사업은 제주개발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도내 복지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기후위기 시대 제주가 나아갈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제주물 세계포럼'이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해 물 분야 전문가와 환경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물 보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6일 제주고용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은 제주개발공사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제주지역 복지 현장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제7회를 맞은 이번 사업은 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서류 및 심사를 거쳐 총 20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여기에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11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해안에서 9개 어촌계와 117척의 어선이 참여한 가운데 총 10.1톤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했다.이날 행사는 해양 플라스틱 해결을 위한 ‘제주삼다수,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특히, 하모어촌계는 단독으로 4.8톤의 페트병을 수거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하모어촌계는 조업 중 발생하는 페트병뿐만 아니라 마을 연안의 쓰레기 수거에도 앞장서며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제주개발공사는 하모어촌계의 헌신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지역 저출생 문제 대응책으로 추진하는 출생가구 맞춤지원 규모를 올해 500가구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개발공사와 제주도사회서비스원은 이날 ‘저출생 대응 출생가구 맞춤지원 하나 더 행복+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이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문화·휴식 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회복과 출산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사업비를 후원하고,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지원 대상자 모집과 서비스 연계 및 사업 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어민들과 손잡고 추진한 해양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 ‘제주삼다수, 깨끗한 제주바다 만들기’가 10톤 이상의 수거 실적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도내 어촌계와 조업 어민들이 자발적으로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자원순환의 주체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캠페인 결과, 총 9개 어촌계와 117척의 어선이 동참해 총 10.1톤의 투명 페트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어촌계는 단독으로 4.8톤을 수거하며 최우수 어촌계로 선정됐다. 하모어촌계는 조업 중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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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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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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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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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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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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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국 다문화가족 지원기관 18곳에 차량 후원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 18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5억원 상당의 차량 18대를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황기연 행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상익 사랑의열매 경영지원본부장과 이해경 전북 전주시 가족센터장, 김창환 대구 북구 가족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승합차 9대와 경차 9대를 전달했다.다문화가족 지원기관 차량 기증 사업은 수은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수은은 2011년부터 15년간 전국 다문화 기관에 33억6000만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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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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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반포대교에서 좌초한 한강유람선 사고는 곧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엄중한 경고라고 규정하자, 서울시는 "저열한 한강 우려먹기"라며 유감을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