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의 조직이 소폭 변동됐다. 정책기획수석을 국정기획수석으로 바꾸고 국민소통관장을 대외협력비서관으로 변경했다. 또 국정홍보 기능을 국정기획수석실로 이관했다.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2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 세부조정에 대해 알려드린다"며 "정책기획수석의 명칭은 '국정기획수석'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기존 기획비서관은 '국정기획비서관'으로 연설기록비서관을 '국정메시지 비서관'으로 각각 명칭을 바꾼다"고 했다. 이어 "국정 기획부터 공보까지 국정과제를 통합, 조정"하는 데 방점을 찍은 변화라며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결정됐던 소래습지생태공원 인근 레미콘 공장용지기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에서 해제됐다.인천시는 15일 레미콘 공장이 있는 남동구 논현동 66-12번지 일원 7만9855㎡의 '개발행위 허가지역 해제'를 고시했다.이 지역은 지난 2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결정됐고 지난 7월에는 '소래B 문화공원'으로 결정되었다. 시는 이 지역이 공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개발이 불가능해져 별도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묶을 이유가 없어져 해제했다고 설명했다.레미콘
정부가 원자력발전을 ‘친환경 경제활동’에 포함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소형모듈원자로와 사고저항성핵연료 등 원전 기술 개발은 ‘진정한 친환경 경제활동’으로 규정하고, 원전 건설과 운영은 ‘진정한 친환경은 아니지만, 탄소중립을 위한 과도기적 경제활동’으로 분류했다.환경부는 원전을 포함하는 녹색분류체계 개정안을 20일 공개했다.현 정부가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안보 확보 수단으로 원전을 강조해온 터라 ‘녹색분류체계에 원전 포함’은 그간 ‘수순’으로 여겨졌다.녹색분류체계 개정안을 보면 ‘SMR, 방사성폐기물
일본 오키나와 동쪽을 지나는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12시간 내 ‘초강력 태풍’으로 강해지겠다. 다만 우리나라에 가장 가까울 때는 강도가 이보단 낮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난마돌은 19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동쪽 520㎞ 해상을 지났다. 현재 중심기압은 920hPa이고 최대풍속은 53㎧로 강도는 ‘매우 강’이다. 태풍 강도는 최대풍속을 기준으로 나누는데 ‘17㎧ 이상 25㎧ 미만’이면 강도를 따로 표기하지 않고 25㎧ 이상부터 ‘중-강-매우 강-초강력’으로 분류한다. 매우 강은 최대풍속이 ‘44㎧ 이상 54㎧ 미만’인 경
18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기반을 쌓기 위한 노력을 '집착'으로 치부하며 정작 이명박 정부의 실패한 비핵 개방 정책만 되뇌고 있으니 한심하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통해 역사적 남북 정
'국민소통관장' 직책 없어지고 '대외협력비서관'대통령실의 조직이 소폭 변동됐다. 정책기획수석을 국정기획수석으로 바꾸고 국민소통관장을 대외협력비서관으로 변경했다. 또 국정홍보 기능을 국정기획수석실로 이관했다.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12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실 세부조정에 대해 알려드린다"며 "정책기획수석의 명칭은 '국정기획수석'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이 부대변인은 "기존 기획비서관은 '국정기획비서관'으로 연설기록비서관을 '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국민의 생각은 '이재명 기소 vs 김건희 특검'"으로 분열되어 있다며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라고 꼬집었다. 박 전 원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는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한 서면질의 답변서를 통해 일명 '윤석열 사단'으로 불린다는 지적에 대해 "공적기관에 '사단'과 같은 개념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법사위 위원들은 이 후보자와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의 관계에 대해 질의했다. '윤석열 사단'으로 불려 정치적
대통령실은 용산시대의 영빈관 신축이 불가피하다고 16일 밝혔다. 예산 결정권을 갖고 있는 국회는 '긴 안목'으로 함께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옛 청와대 영빈관 격의 부속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예산안에 878억여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국회에 제출
괴산군 사상 첫 철도역의 명칭이 `연풍역'으로 좁혀졌다.괴산군 지명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연풍면 원풍리에 들어설 중부내륙철도 313역의 명칭을 `연풍역'으로 선정했다.위원회는 역이 연풍면에 있고 인근에 중부고속도로 연풍나들목이 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연풍역' 이외에는 `연풍조령산역', `괴산연풍역', `김홍도역', `괴산역'이 후보명으로 제안됐었다.앞서 연풍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진행한 1374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도 `연풍역'이 67.6%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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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문 채택
고양특례시의회는 27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양시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여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시의회는 결의문에서 "고양시는 2020년 6월 19일부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각종 부동산 규제에 아파트의 매매 및 전세가격 하락, 거래 위축이 심화되고 있다"며 "현재 고양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의 전제조건인 '3개월간 주택 가격상승률이 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1.3배 초과한 지역'에 해당되지 않는 등 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준 해제 요건을 충족한다"고 진단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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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사문진-송해공원 달빛걷기대회' 성공적 개최
달성군은 군 대표 관광지인 화원 사문진주막촌, 송해공원을 걷는 '2022 사문진-송해공원 달빛걷기대회'를 3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고 26일 밝혔다. 달성군 체육회와 영남일보 주최ㆍ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고, 바이올린 연주 등으로 가을 향기 물씬 풍기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 달성군체육회 곽태수 회장권한대행, 영남일보 노병수 사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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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킹왕짱 나야 나~'...내달 4~28일 제주 체력왕 선발대회
제주시는 다음달 4일부터 28일까지 제주체력인증센터에서 2022년 시민건강프로젝트 '제주체력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운동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다.만19세 이상 성인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체력부문 제주체력왕과 체성분문 다이어트 챌린지 두개 부문으로 운영된다.체력부문 제주체력왕 측정항목은 심폐지구력, 상대악력, 근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6개 항목이다. 만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순발력 대신 협응력으로 대체한다.체성분부문 다이어트 챌린지는 체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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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 전원 입국 1일 내 PCR 의무검사' 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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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실시하고 있는 ‘해외 입국자 전원 1일 이내 코로나19 PCR 검사’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백신을 접종한 해외 입국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의무검사를 시행하는 나라는 우리와 중국 2개국뿐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인천공항 국제선 정상화를 위해서는 검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26일 강조했다.허 의원실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 출국 여객 상위 20개국 중 입국자 전원을 대상으로 의무검사를 실시하는 나라는 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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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플랫폼 컴퍼니' 기어 고단 변속하는 신한카드 
'테크 플랫폼 컴퍼니'를 향해 순항하는 신한카드호가 기어 고단 변속의 각오를 다졌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시계 제로인 경영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단단한 준비를 통해 차별화된 스피드 가속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26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23일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임원 전략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전략워크샵은 창의·융합적 글로벌 공학교육을 선도하는 ‘서울대 글로벌 공학 교육센터’에서 개최돼 ▲테크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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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상청 오보로 항공기 결항·회항...25만명 피해
기상청의 오보로 인해 최근 4년간 결항 또는 회항으로 25만명 이상 항공기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주환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기상청 오보로 인한 항공사별 피해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4년간 7대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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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꽃 섬'의 꽃구경을 하셨나요?
금호 꽃 섬은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금호강 팔달교와 노곡교 사이에 있는 금호강 두 물 줄기 사이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은 22만 2,000평방미터이다.금호 꽃 섬은 과거 비닐하우스 등 농경지로 사용하였던 개인 소유의 땅이었던 자리가 4대강 사업으로 하천으로 편입되었다. 하천으로 편입된 후 대구시에서 하중도 명소화 사업으로 선정하였다. 대구시에서 개관하여 꽃놀이 겸 대구시민들의 휴양 장소로 개발하여 대구시의 유명 관광지로 태어난 섬이다..2009년 대구시는 하중도를 생태 테마 공원으로 조성하기 시작하여 2012년까지 채소를 무단 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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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군의날 '中 장갑차 사진' 사용 지적에 "유감"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리 군 무기가 아닌 중국군 장갑차 사진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국방부는 전날 오전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이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강력한 대응 능력과 의지를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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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3597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359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53명으로최근 4일간 300명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지난 1일까지 확진자 수는 375명→363명→352명→356명이다.사망자는 44명 발생했다. 연령대별 사망자를 보면 80세 이상 27명, 70대 11명, 60대 5명, 50대 1명92.27%)이다.지난달 28일~지난 1일 사이 발생 사망자는 46명→46명→42명→39명 이다.수도권 지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