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올해의 섬’으로 거문도가 지정됐다.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를 지정했다.행안부와 해수부는 2023년부터 매년 영해기점 유인섬 중 하나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 영해기점이 있는 섬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국민에게는 영해기점 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참고로 ▲2023년) 전남 신안 가거도 ▲2024년 전북 부안 상왕등도 ▲2025년 전남 완도 여서도가 각각 선정됐다.영해
이재명 대통령이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K자형 성장'을 극복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해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한쪽만 급격히 성장하고 다른 한쪽은 침체되는 'K자형 성장'을 극복해 나갈 것이다”라며 “이 막중한 과제를 해결할 주역은 끊임없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8일에 2026 새해를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했다.정근식 교육감은 서울교육 백년을 향한 도약을 위해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3대 서울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지식이해 중심’에서 ‘역량기반 교육’으로 ▲정책 실행 방식을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두고, 파트너십에 기반한 동반자적 거버넌스로 전환이다.서
경주시 금리단길이 단순한 소비의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상생의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팝업스토어 성지’로 떠오른 금리단길의 활력이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며 지속가능한 골목상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 행정을 전면 개편한다. 근로감독관을 ‘노동감독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감독 물량을 대폭 늘리는 한편 인력·조직·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해 임금체불과 산업재해를 구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노동부는 14일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 감독관 200여명이 참석한 ‘현장 감독관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근로감독행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근로감독관’에서 ‘노동감독관’으로…73년 만의 명칭 변경 추진 이번 혁신 방안의 상징적 조치는 명칭 변경이다. 노동부는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