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사업 진행70개 동네서점, 문화요일 수요일에 ‘심야책방’으로 독자 만난다 정부가 문화요일 수요일에 전국 ‘심야책방’사업을 지원, 직장인 등 성인들 독서문화 활동 참여 기회 확대에 나섰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 70곳을 최종 선정, 4월 2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지역서점 70곳은 ▲서울 15곳 ▲경기·인천 20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1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이끌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2026년 경영전략 목표를 '고객의 미소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으로 제시했다. 강 행장은 "변화를 먼저 감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퍼스트 체인저'로 나아가자"며 ▲'초개인화 금융'을 통해 고객과의 동반성장 실현 ▲'생산적 금융'으로 민족은행의 정체성 증명
NH농협은행은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신용감리컨설팅 캠페인’을 전면 시행하고, 중소기업과 영업현장을 함께 지원하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사후 점검 중심 신용감리를 ‘사전 예방형 컨설팅’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오류 적발이나 규정 준수 점검을 넘어, 영업현장과 거래기업의 리스크를 사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현장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여신심사의 정교함을 높이고, 영업점의 리스크 대응 역량
6일전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신흥동 구 시장 관사를 문학·인문학 중심 복합문화공간 ‘문학의 집’으로 조성하고, 7월부터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키로 했다.기존 문화주택 체험 중심 운영 방식에서 전시·강좌·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근대문학관 소장자료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권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문학교양강좌 프로그램인 ‘목요공방’과 ‘방석인문학’이 5월부터 운영된다.‘목요공방’은 문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이도2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는 제6호 공약으로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일대를 도민 누구나 쾌적하게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주민참여형 공원’으로 전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시민복지타운 내 제주시청 이전 예정 부지는 오랫동안 '공공용지'로 묶여 있어, 본격적인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따르는 상황이다.한 예비후보는 "도의원 취임 이후 황무지로 방치되어 있던 해당 부지에 잔디를 식재하고 임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쓰며, 이곳
포스코가 한 해 동안 우수한 제안 활동으로 경영 성과에 기여한 직원을 ‘2026 포스코 제안왕’으로 선정했다.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취지다.20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STS제강부 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동력섹션 고상현 과장, 기술연구원 표면연구그룹 고석영 계장을 ‘2026 포스코 제안왕’으로 뽑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간 제안 활동을 통해 경영 성과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포스코는 매년 우수 제안자를 선정해 ‘제안왕’을 수여하고 있고 이
4주전
인천 동구가 ‘철강산업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돼 국비 지원에 따른 고용안정 종합대책이 시행된다.인천시는 13~15일 진행된 고용노동부 서면 심의에서 철강산업의 심각한 위기를 인정받아 동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국비 40억원 지원을 전제로 고용안정을 위한 ‘인천 철강산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인천 철강산업 버팀이음’의 주요 내용은 ▲임금체불 근로자 긴급생계 지원-동구 내 체불 근로자 300명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 지급 ▲재직근로자 생활안정 지
19시간전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한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기존 일부 다주택자 매도 물건에서 ‘세입자 있는 모든 주택’으로 확대한다. 다만 매수자는 발표일 이후 계속 무주택 상태를 유지한 실수요자로 제한해 갭투자 차단 원칙은 유지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내용을 반영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현재 토허구역 내 주택을 매입하면 토지거래허가 후 4개월 이내 입주해
▲석포면 행정돌봄복합센터_ 경상북도 봉화군이 대대적인 농촌 정비 사업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 혁신도시'로 급격히 탈바꿈하고 있다. 과거 인구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침체를 겪던 농촌 지역이 이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그리고 '신활력 플러스 사업'이라는 세 개의 강력한 축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변화의
충남 서천군은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3주간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으로 확대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데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담배 범위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하고,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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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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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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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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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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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풍동 주민들 “석산 개발 전면 백지화하라”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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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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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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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전기차 보조금 43억 투입…300대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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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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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HKL '稅相 읽기'(27) ‘일시적 1세대 2주택’ 비과세의 함정 : 대법원의 엄격한 잣대를 주목하라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부동산 시장에서 '절세의 꽃'으로 불리는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 그 중에서도 이사 등의 이유로 불가피하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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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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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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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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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