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결혼 비용 부담을 낮추고 부부 중심의 실속 있는 예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과도한 예식 비용과 형식 위주의 결혼 관행이 청년층의 결혼 기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으며, 경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의 핵심 과제 중 하나다. 경주시는 소규모·맞춤형 결혼식을 통해 결혼의 본질적 의미를 회복하고, 청년 세대의 초기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정책적 초점을 맞췄다. 시는 2019년부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