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2026년 1월 1일 자로 산하 연구기관인 심훈문학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심훈학보’가 국가 학술사업 및 학술지 평가를 총 주관하는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의 문학과 애국애족의 정신을 널리 선양하기 위한 학술 사업의 하나로 ‘심훈학보’를 2023년 창간하여 연2회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그동안 심훈 선생을 선양하는 각종 사업을 진행, 한편으로는
영덕소방서는 21일 김광열 영덕군수와 배재현 영덕군의회 부의장, 지역 인사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구전문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강구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은 그동안 부대장을 역임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인정받아 강구전문의용소방대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은 정태용 신임 대장이 취임했으며 전임 장태환 대장이 이임했다. 박치민 서장은 “명예롭게 이임하는 장태환 대장이 그동안 강구전문의용소방대를 위해 헌신해 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충남 홍성군은 홍동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전 모 어르신이 홍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어르신이 올해 팔순을 맞이해 전한 진심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어르신은 “그동안 정부의 도움 덕분에 인생의 어려운 고비마다 큰 힘을 얻고 살아올 수 있었다”며, “특히 그동안 화장실이 집 밖에 있어 추위와 불편함이 컸는데, 올해 면의 도움으로 집안 내부에 화장실을 설치하게 되어 그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한국세무사회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주요 세법 변경 사항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한 를 전국민에 무료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그동안 회원들에게만 제공되던 전문적인 세무 정보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는 것으로, ‘세법은 세무사에게’라는 전문가의 사회적 책임을 대국민 서비스로 확장한 것이다.세무사회는 그동안 난해한 법률 용어와 복잡한 계산식으로 인해 일반 국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조세제도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는 부동산·금융소득·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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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창작스튜디오가 갤러리 이전 개관을 기념해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특별전 ‘美 대한 보고서’를 개최한다.담소창작스튜디오는 그동안 3층에 있던 갤러리를 좀 더 대중들에게 다가기기 위해 1층 공간으로 이전했다.제주에서 활동하는 미술가들이 우리 사회에서 미가 어떤 모습인가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의 방향을 보여주고자 하는 보고서 형식의 전시다.담소창작스튜디오 작가로 활동 중인 작가 16명이 이번 전시에 참여해 평면과 입체 등 20점을 전시한다.김순관 담소창작스튜디오 대표는 “그동안 3층의 갤러리가 작가 개인의 내면을 응시하고 사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해를 맞아 지난 9일 공공미용실 ‘작천살롱’ 4회차 운영을 완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4회차는 이동이 불편해 그동안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실제로 면사무소까지 이동이 쉽지 않아 그동안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택시를 통한 이동서비스를 지원해, 서비스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현장에서 더 많은 어르신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커트 봉사자 1명을 추가로 배치했다. 새로
2026년 병오년이 시작되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되는데 그것이 꽤나 기대되는 일이라면 새해 벽두부터 즐겁기 마련이다. 올해는 필자가 버섯에 입문한 지 20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가지산을 비롯하여 영축산과 통도사를 거쳐 최근에는 천성산과 웅상 지역을 두루 답사하였다.‘산엘 가야 범을 잡고 바다엘 가야 고래를 잡는다’는 말처럼 버섯을 찾으려면 계곡엘 가야 한다. 그동안 울산 지역 계곡을 거의 모두 둘러보았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골짜기는 바로 무제치늪 아래의 계곡이었다. 무제치늪은 1999년 습지보호지역, 2007년 람사
파주시는 지난 22일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8기 시정 운영의 마무리를 앞두고,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역점 사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완결될 수 있도록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행정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4급 승진 인사에서는 그동안 공석이었던 민생경제국 보직을 포함해 주요 국·실 단위 보직에 인재를 배치함으로써, 시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조정하는 중간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민생경제 정책 역시 보다 책임 있게 챙기겠다는 시정 의지를 반영했다. 정
지난 3년 팬데믹을 겪으면서 우리 삶의 패러다임이 많이 달라졌다. 그동안 빨리, 속성으로 위로만 오르려고 했던 우리 네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선한 목적이라면 어떤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해도 괜찮다는 논리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기본적인 문제까지 들고 나오는 사람도 생겼다. 양 옆, 좌우를 돌어보니 훌쩍 혼자서나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사람, 그동안 미루고 못했던 공부를 뒤 늦게 시작하는 사람, 자신의 재산 모두를 털어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연금으로 사는 사람 등이 있다. 이
금산군은 민선 8기 결실의 해를 맞아 그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 위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지난 15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주재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 △복지·체육 인프라 확충 △체류형 웰니스 관광 경쟁력 확보 △산업 기반 강화 및 미래 농업 육성 △교통편의 증진 및 빈틈없는 물 복지 실현을 축으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그동안 공들여 조성해 온 대규모 인프라들이 올해 연이어 모습을 드러내며 군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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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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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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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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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5년 구형에 주요 외신들 "수감됐던 대통령들 전부 사면"…윤석열도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첫 재판에서 징역 5년 형을 받은 가운데,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헌법 수호 및 반성의 기미가 없으며 계엄 실패 이후 관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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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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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안양농수산물시장 청과동 멈춰버린 1년
2024년 11월 28일 낮 12시 2분.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한편에 놓여있는 멈춰버린 시계가 그날의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기록적인 폭설로 안양농수산물시장 청과동이 붕괴된 그 시각, 매장 안에는 300여 명이 오갔으나 안양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이 수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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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안용복기념부산포개항문화관서 지역사 기반 평생학습 특강 성료
부산 동구는 안용복기념부산포개항문화관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부산포와 안용복의 역사를 주제로 지역의 장소성과 스토리를 평생학습으로 확장해 주민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생활권 평생학습 공간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강좌는 '부산포의 향, 바다를 닮은 캔들'을 주제로 운영되며, 부산포의 이미지와 이야기를 향과 색으로 표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순한 강의 형식을 넘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일상 속 문화 활동으로 풀어낸 점에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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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천노동공제회 출범에 거는 기대
인천에서 전국 첫 광역 단위 노동공제회가 출범한다. 노동공제회는 배달 라이더, 프리랜서 등 노동조합 가입이 어렵거나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공동 기금을 조성해 퇴직금·긴급생활비 등 최소한의 안전망을 함께 마련하는 조직이다. 노동공제회는 노동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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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삶] 검여(劒如) 그리고 남전(南田)
'좋은 스승이 좋은 제자를 만든다' 러시아 연극인 스타니슬랍스키의 교육철학이라고 기억한다. 평소에 좋은 스승 과 좋은 제자의 표본이라고 생각해 온 검여 선생과 남전 선생, 그 대를 잇는 좋은 제자들의 서원인 시계연서회의 김인숙 대표가 밝은 목소리로 서구문화재단의 검여 50주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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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수상레저사업장 안전관리 기준 개정 집중 홍보…'수상구조사' 국가자격 일원화
통영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안전법 개정에 따른 수상레저사업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41일간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법령 개정으로 기존 민간자격 인명구조요원 제도는 폐지되고, 국가자격인 '수상구조사' 자격으로 안전관리 인력체계가 일원화돼 수상레저 안전관리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제도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거 민간단체에서 발급한 인명구조 자격증에 대해서는 시행일로부터 3년간 유예기간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