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는 지난 4월 17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1차 시군지부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장성대 지회장은 “그동안 구제역 등 계절성 전염병이 인천, 강화, 경기 고양 등 전국적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회의가 늦어졌다”며 “농가에서는 소독 설비와 방역시설 설치·운영, 방역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가 오는 29일부터 3일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무탄소 에너지 전환과 영향평가’를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1992년 창립된 환경영향평가학회는 그동안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과학적·합리적 평가체계의 발전을 도모해 국가 환경정책과 사회적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금호강 구간 내 불법경작지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약 21,000㎡ 규모의 하천부지로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무단 경작이 반복되며 경관 훼손은 물론,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는 지난 10일 도협의회 회의실에서 충북도 축산과 임진우 팀장, 동물방역과 이종화 팀장, 윤민철 충북한돈 청년분과위원장, 시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민영 회장은 “전국적으로 ASF가 발생하면서 그동안 협의회를 개최하지 못했다가 오늘에서야 회의를 열게 됐
꿀벌을 사육하는 양봉 현장에서 대부분 버려지고 있던 수벌번데기가 또 하나의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최근 수벌번데기를 양봉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수벌번데기는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자원임에도 식품 원료로 등록되지 않아 연간 7천600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의 혼잡도 완화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역사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5월 1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그동안 서문시장역은 협소한 대합실과 상행 전용 에스컬레이터, 돌계단 위주의 출입구 구조로 인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대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서문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
영주시가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복싱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 700여 명이 참가해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대구 달성군이 관내 기업인과 군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논공읍 공단출장소에 ‘법원 전용 무인민원발급기 3호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달성1차산업단지 내 30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이 겪어온 실질적인 행정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산단 내 기업인들은 법원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복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도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 사회복지 어젠다 포럼’은 최근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 사회복지정책 8대 어젠다’를 전달했다.8대 어젠다는 ▲사회복지예산 35% 확보 ▲사회복지 민·관 협력 제도화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개선 지원체계 구축 ▲차별없는 종사자 처우개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사회복지 현장 디지털 전환 지원체계 구축 ▲누구나 누리는 돌봄과 노후 준비 기반 확충 ▲사회서비스원 역할 재정립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22일까지 도내 공공형어린이집 25곳에 대한 재지정 평가를 실시한다.이는 3년마다 운영 적정성과 보육 품질을 종합 심사해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다. 올해 재지정 대상은 제주시 21곳, 서귀포시 4곳이다.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 가운데 우수 시설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일반 어린이집보다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보육교사 급여 인상분과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운영활성화비 등이 지원돼 부모 부담을 낮추고 보육 품질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공공형어린이집 최초 지정 시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대위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해양수도완성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이날 발대식은 부산 경제 재도약과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를 향한 시민들의 의지를 모으고 해양수도 완성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해양수도완성 선대위는 선원·항만 노동자·기업인·청년·연구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시민 참여형 실천 조직이다. 발대식은 전재수 후보를 비롯해 해양 경제 분야의 다양한 인사들과 부산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
도립제주교향악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8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도립제주교향악단은 이날 제주 헤리티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섬의 지층’이라는 부제 아래 섬이 품은 시간과 자연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어낸다.단원들은 바다·절벽·안개·바람으로 이어지는 섬의 이미지를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색채와 입체적인 음향으로 그려내며, 제주가 품은 풍경과 기억을 음악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선사한다.첫 곡은 멘델스존의 ‘헤브리디스 서곡 작품 26’이다. 스코틀랜드 헤브리디스 제도의 동굴에서 인상을 받아
강정은 제주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제주대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하모니 인 제주-울림 속 피아노 앙상블’을 주제로 연주회를 갖는다.강 교수는 이날 피아노 앙상블 연주단체인 피아노매니아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강 교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고 미국 피바디 음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피아니스트 김희정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오현정은 미국 피바디 음대를 졸업했고 이스트만 음대에서 박사 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