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로 다른 법령을 적용해 지급하던 재난국민성금 지급 기준이 일원화, 합리적인 재난국민성금제도가 운영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난국민성금제도 개선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재난국민성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일원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성금, 구호, 재난, 행정, 법률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4명이 참여한다.그동안 재난국민성금은 ▲자연재난 ‘재해구호법’에 따른 ‘의연금’ ▲사회재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