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구경북녹색연합이 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 심재에 구조 변경 전 보온판의 열전도율 시험성적서와 단열재 등급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국토교통부가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구경북녹색연합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라스울 보온판과 패널 심재는 구조와 섬유 배열 방향이 달라 동일 제품으로 보기 어렵다는 국가기술표준원의 답변을 받았다”며 “실제 패널 심재의 성능에 근거한 시험성적서와 단열재 등급이 적용됐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은 그라스울 단열재 양면에 철판을 부착한 건축자재다. 대구경북녹색연합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20일 외국인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위한 고객 패널 ‘KB Global Star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KB Global Star 서포터즈’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이 KB국민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직접 이용하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다.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11개국, 20~40대 외국인 고객 12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
클로드의 크롬 사이드 패널이 코워크 세션으로 통합됐다. 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크롬에서 시작한 대화와 브라우저 작업을 이제 클로드 데스크톱, 웹, 모바일 앱에서 이어갈 수 있다.이번 변경으로 사이드 패널에서 시작한 대화는 클로드 기록에 저장된다. 사용자는 크롬에서 시작한 세션을 다른 앱에서 다시 열어 같은 맥락으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이전에는 크롬 사이드 패널 세션이 다른 클로드 앱과 분리돼 대화 내용과 작업 맥락이 이어지지 않았다.클로드는 현재 열려 있는 페이지를 보고 사
건물 단열에 널리 쓰이는 그라스울 샌드위치패널의 성능 평가 방식에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됐다. 단열재의 등급을 가르는 핵심 수치인 열전도율이 원자재와 실제 패널 심재 사이에 다르게 측정됐음에도, 원자재의 시험성적서가 그대로 적용돼 왔다는 주장이다.대구경북녹색연합은 4일 그라스울 샌드위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디엠에스가 자기주식 127만526주를 총 약 100억원에 취득 완료했다고 31일 공시했다.디엠에스는 2026년 7월 21일부터 8월 26일까지 KB증권에 매수를 위탁해 코스닥 시장에서 보통주식을 장내 취득했다. 총 주문수량은 128만3269주이며 실제 취득수량은 127만526주였다. 1주당 평균 취득가액은 7871원이고 취득가액 총액은 약 100억원이다.취득내역을 일별로 살펴보면, 2026년 7월 21일에 5만주를 1주당 8316원에 취득했으며 취득가액은 약
한국거래소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제이스로보틱스가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일 공시했다.정지 대상 종목은 제이스로보틱스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단일판매공급계약이다. 정지 일시는 2026년 9월 2일 오전 9시 21분이고, 만료 일시는 매매거래 정지 시점부터 30분 경과 시점까지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다.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제18조에 따라 매매거래 재개 시점부터 10분간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되며, 단일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DMS가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식 38만61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29억9999만원이며, 1주당 가액은 500원이다.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으로, 추가적인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설정되지 않았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26일이며, 관계 기관의 진행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이번 소각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하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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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통제했던 봉수대로 일부 구간이 개통됐다.서해구는 지난 7월 18일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후 인근 봉수대로 일대를 건물 외벽 패널 낙하와 비산 등 위험 이유로 차량 통행을 제한해왔다.서해구는 쿠팡 측이 건물 서측과 북측 상층부 외벽에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제반 조치를 취함에따라 3일 오후 3시 30분 전면 개통했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 업체 제이스로보틱스가 해외 고객사와 2차전지 제조 공정용 로보틱스 자동화설비 공급계약을 332억6000만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2026년 9월 1일 수주됐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동일 계약상대방과 동일 일자에 체결한 발주서 금액을 합산한 것으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최근 매출액 306억6101만원 대비 108.48%에 해당한다.판매
집을 살 때 대출을 많이 받는 가구가 금리 상승에 더 취약하고, 금리 상승 시 개인 차주만 아니라 가구원 전반으로 신용위험이 확산할 가능성도 크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한은은 7일 '가구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가계부채 리스크 평가'를 발표했다. 개인이 아닌 가구 단위로 206만 가구의 부채, 자산, 소득, 지출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월별 패널 자료를 구축했다. 한은의 스트레스트테스크 결과, 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때 전체 차입 가구 중 연체자가 있는 가구 비율(가구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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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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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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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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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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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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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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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14일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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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6일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다만 여야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부르는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로, 여야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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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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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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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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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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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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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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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