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안심습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심 속 생태 자산인 안심습지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관람이 아닌 전문 생태 해설가가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인기가 높다. ○ 올해는 △개미굴을 관찰하고 개미가 씨앗
한동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제2호 공약으로 '골목 침투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 및 대중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을 발표했다.
한동수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도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의 벽이 높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주거지 골목골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후보에 컷오프 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7일 법원 가처분 심문을 앞두고 "가처분이 받아들여질 확률이 대단히 높다"면서도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모든 경우의 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JTBC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와 대구KBS라디오 '생생매거진 오늘'에 연이어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천원의 아침밥’ 무제한 제공을 비롯한 파격적인 학생 복지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영학부 4학년 한종민 학생은 “다른 대학은 사전 예약이나 인원 제한이 있지만, 우리 대학은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기대는 12년째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 중이며, 정부와 지자체 지원에 더해 대학 자체 예산을 투입해
제주현대미술관은 10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곶자왈: 시간을 머금은 숲’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는 곶자왈을 각자의 방식으로 경험하고 감각해 온 작가 7명의 시각적 언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강동균, 김미경, 김진숙, 김현수, 이용원, 조윤득, 허문희가 참여한다.곶자왈은 ‘곶’과 ‘자왈’의 합성어로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 수풀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으로 생태적 가치가 높다.예로부터 제주인들이 땔감을 구하고 숯을 굽고 약용식물을 캐던 삶의 터전이었고 제주4·3 당시에는 피난처가 됐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화물차 사고예방 대책을 추진한다.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458건이먀, 이 가운데 46%가 화물차 사고다.승용차 사고비율은 48.1%로, 2025년말 기준 우리나라 전체 승용차 등록대수 2203만대, 화물차 369만대로, 승용차가 약 6배 많은 것에 비해 화물차 사고비율이 높다.특히 대전충남본부 관할 내 최근 3년간 화물차 사고비율은 연평균 42%를 차지하며, 2025년 교통사고 사망자 19명 중 화물차 원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량이 급증하고 12V-2x6 전원 커넥터가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단순한 출력 용량을 넘어 케이블의 물리적 구조와 실시간 온도 감지 능력이 파워서플라이 선택의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좁은 케이스 내부에서 케이블 꺾임으로 인한 발열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가 높다.이에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애즈락의 프리미엄 파워 라인업 확산을 위해 기술적 보조 솔루션과 가액 조정 혜택을 결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상위 모델인 ‘타이치 TC-1650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장기화 할 경우 제조업 비중이 높은 청주지역은 기업의 수익성이 전국 평균보다 악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청주시정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이슈브리프를 8일 발간했다.청주의 제조업 비중은 지역 총부가가치의 48.6% 수준으로 높다.이는 전국 평균의 1.7배 수준이다.지난해 기준 전기·전자 수출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수출 시장은 아시아가 88.4%나 된다. 특정 산업·권역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유가와 물류비가 오르는 상황이 지속되면 생산비 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일경험 프로그램이 청년 취업과 중장년의 일자리 지원에 성과를 내고 있다.진흥원은 지역 청년과 대전 소재 대학 졸업생을 중심으로 인턴을 선발하며, 개인 전공과 역량에 맞춘 직무를 배치해 경력 개발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은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1대 1 코치로 청년의 직무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경력단절 여성과 고학력 은퇴자 등 중장년층이 주로 참여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인 대전배달강좌 현장점검단, 평생교육 시민홍보단과 학습지원단은 참여 만족도가 높다.정년 퇴직한 석사학위 또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충남도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천안·아산·예산 등 3개 시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및 섬비엔날레 조직위와 함께 ‘충남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열고 1만 명 이상의 야구팬에게 도내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대형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와 함께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홍보 행사에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외부 광장에 7개 홍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