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와 함께 9월 8일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 한국국제아트
중부뉴스통신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공항 수하물처리시스템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수하물 형태와 크기, 색상·적재 패턴을 분석해 이중적재와 오류, 파손 등 피해 예방이 가능해졌다.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벌이는 '2026년도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인천공항에서 드론 테러 대응훈련이 실시됐다.인천공항공사는 을지연습 일환으로 인천공항 관계기관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다가오는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인천공항에서 호주를 연결하는 하늘길을 넓힌다.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8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인천공항↔멜버른 노선에 신규로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주3회로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위상에 걸맞은 관리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은 3,839만명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에는 누적여객 10억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8월 2일에는 하루 이용객이 24만7,2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인천공항 누적여객은 2016년 5억명을 넘어선 뒤 10년 만에 두 배인 10억명을 돌파했다.
4주전
노숙인 인권단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에 대한 퇴거 조치에 나선 인천국제공항공사를 규탄하며 명령 철회를 요구했다.인천공항공사는 노숙인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이다.홈리스행동은 12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 출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퇴거와 단속으로 노숙인을 다른 장소로 밀어내는 것은 문제를 다른 곳으로 전가할 뿐"이라면서 “퇴거 조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이어 "인천공항 노숙인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방기에 따른 결과"라며 "임시라도 필요한
3주전
올해 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늘었으나 주차장 혼잡도는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인천공항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만2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늘었다.이 기간 인천공항 전체 주차장 포화율은 최고 89.4%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2.5%보다 13.1%포인트 낮은 혼잡도를 보였다.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의 경우 지난 3·1절 연휴 주차장 최고 포화율이 121%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혼잡도를 유지했지만 이번 휴가철에는 109% 이하를 유지
대한항공이 오는 12월부터 일본 서부지역 주고쿠 지방의 관문인 히로시마에 새로운 하늘길을 연다.2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12월 23일부터 인천공항↔히로시마에 신규로 취항한다. 매일 운항하는 히로시마 노선은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를 모두 갖추고 있어 여객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NH농협은행이 모바일 앱 'NH올원뱅크'에 인천국제공항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도입했다.NH농협은행은 인천공항 이용객의 출국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NH올원뱅크에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스마트패스는 인천국제공항 출국 고객이 여권과 탑승권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출국장과 탑승구에서 얼굴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마트패스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태영 NH농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2시간전
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2시간전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호언 사진전 ‘빛을 품다’...14일까지 울산문예회관
2시간전
울산 남구문화원장을 역임한 원로 사진작가 김호언 작가가 8일부터 14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네 번째 개인전 ‘빛을 품다’를 연다. 이번 전시는 김 작가가 사진을 시작한 지 48년 동안 세상의 사연과 교감하며 구축해 온 독창적인 ‘심상 사진’의 세계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다. 김 작가는 단순히 피사체를 보이는 그대로 수용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의 한 부문을 끄집어내 작품 하나하나에 사유의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전시작들은 구체적인 이야기나 대상을 설명하기보다 빛이 스며들고 머무는 상태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2시간전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2시간전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