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미술관이 미술과 문화유산, 공공미술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첫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도는 26일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 충남미술관 사전 프로젝트 ‘충남미술관-강연’ 첫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미술 현장을 오랫동안 취재해 온 전문 기자와 함께 한국 미술과 국가유산, 공공미술 등을 살펴보고 미술의 사회적·공공적 의미를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첫 강연은 노형석 한겨레 미술 전문 기자가 맡아 ‘문화유산과 공공미술’을 주제로
부산 동구는 학생과 주민, 지역 작가가 함께 참여한 「부산을 그리다 : 함께 그린 부산」 전시회를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좌천동 아트웨이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가 살아가는 부산의 일상과 풍경을 학생과 주민, 지역 작가들이 직접 바라보고, 각자의 기억과 시선으로 기록한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도시는 건물과 길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 서로 다른 시선이 모여 하나의 도시를 만든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진시장과 가구거리, 골목과
울산의 갤러리들이 단순히 전시를 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과의 접촉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지역 갤러리 및 미술업계 등에 따르면, 갤러리 아리오소는 갤러리와 미술관, 공공미술, 지역 문화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작품과 공간, 도시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만나는 ‘아트투어 in’을 지난 7월부터 매달 한차례 진행 중이다. 7월15일 울산에서 포문을 연 아트투어는 이달 2일에는 부산 비엔날레를 다녀왔으며 내달 7일에는 대구의 미술관들을 방문한다. 윤태희 갤러리 아리오소 대표는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예
금천구의회 우상원 의원이 시흥2동 탑골로를 특색 있는 야간경관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걷고 싶은 문화거리’로 조성하자​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우 의원은 현재 생활도로 기능에 머물러 있는 탑골로의 보행환경과 거리경관을 개선하고 야간조명과 벽화, 공공미술, 휴게공간 등을 더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걷고 머무는 공간이자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이 찾아오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단순한 도로 정비나 시설물 설치를 넘어 거리 전체에 특색과 이야기를 입히는 것이
용산문화재단은 프리즈 서울 기간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라이언 갠더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The Find Seoul」을 선보인다.「The Find」는 도시 전역을 무대로 작가가 디자인한 한정판 코인 작품을 공공장소 곳곳에 배치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를 우연히 발견하도록 하는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2023년 영국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스페인 카세레스, 일본 오카야마에서 진행됐으며, 올해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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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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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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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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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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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적격' 판단
민선 9기 첫 서귀포시장에 지명된 김희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적격 판정이 내려졌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3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적격 의견이 담긴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청문보고서에서 김 후보자가 보유한 농지와 관련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임대 또는 매각하는 등 관련 사항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도민사회에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현직 공직자로 근무하던 당시 부친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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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처럼 차오른 ‘복’…박진선 보자기 작품 구미서 만난다
전통 보자기에 사람의 마음과 시간, 복을 담아 현대적 조형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이 구미에서 관람객을 만난다.보자기아티스트 박진선 작가는 22일 구미문화예술회관 제1전시관에서 개막한 제12회 구미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축제 ‘향연’에 참여해 보자기 연작 3점을 선보였다.구미여성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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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티에스, 시가총액 미달로 주권매매거래 정지…10월 12일 상장폐지
한국거래소는 광기능성 필름 제조 업체 세진티에스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3일 공시했다.거래정지 대상 종목은 세진티에스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이다. 정지일시는 2026년 9월 28일이며,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로 기재됐다.상장폐지 사유는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이다. 정리매매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2026년 10월 8일까지 7매매일이며, 상장폐지일은 2026년 10월 12일로 명시됐다.세진티에스의 2025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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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스토브, 추석·한글날 아우르는 '2026 폴 인 홀리데이' 실시…최대 95% 할인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추석 연휴부터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가을 시즌 프로모션 '2026 폴 인 홀리데이'를 23일 오후 4시 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약 500여 종의 게임 타이틀이 최대 9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17일간의 프로모션 기간은 3개 차수로 나뉘어 차수마다 다른 할인 쿠폰이 순차 지급된다.스마일게이트가 23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추석부터 한글날까지 이용자들에게 매일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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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 '농지법 위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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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농지법 위반 논란이 제기됐다.김 후보자는 제주도 친환경농정과 사무관이던 2015년 아버지로부터 서귀포시 상예동의 농지 6182㎡를 아내와 공동명의로 물려받았다.당시 공시지가는 1㎡당 1만8000원으로 총 1억1000만원 규모였다.김 후보자는 농지대장에 ‘자경’으로 표기했지만, 실제로는 농사를 짓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3일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고석준 의원은 “농지대장을 확인해 보니 후보자 본인이 ‘자경’으로 기재했다”며 “해당 토지는 축구장 넓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