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제반드로 제우준 작가 초청 정책홍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대구로 대구를 그리다, 제반 작가의 대구 생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제반드로’ 제우준 작가는 지역을 소재로 한 인스타툰과 대구FC 공식 웹툰 활동 등으로 대중과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진화 속에서 현재를 조망하고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시회 ‘제9회 국제인공지능산업대전’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 전관에서 막을 올린다.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2018년 국내 최초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은 한국인공지능협회, 서울메쎄, 인공지능신
제주지역 청년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제주황새왓카리타스 일배움터는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청년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 ‘일배움터 그린,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그림에 강점을 지닌 청년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일배움터 굿즈디자인팀’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장애인의 가능성과 예술적 역량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참여 작가들이 자신만의 감성과 색채로 꽃과 자연 등 제주다움과 일상의
한국모델시인협회 시모랑 봉사단이 지난 16일 부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자폐발달장애 작가의 도서 200권을 기증했다.이번에 기증된 도서 '나의 일기를 그리다'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김현정 작가가 본인의 일상을 그림으로 작가의 가족들이 함께 쓴 글들로 구성된 작품이다.작가의 어머니인 홍금나 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수는 가족의 시선에서 쓴 글을 통해 장애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홍 교수는 시니어 탑 선발대회 금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모델시인협회와 이어져 이번 기증행사
매끄러운 유리 벽과 견고한 철골 구조, 자본의 논리에 따라 쉼 없이 변모하는 현대 도시의 풍경은 눈부시게 찬란하다. 하지만 그 완벽해 보이는 표면 아래, 우리 시대의 개인들은 때때로 이름 모를 소외와 단절을 경험한다.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도시의 내면적 풍경을 탐구해 온 이승희 작가는 이러한 현대인의 정서적 갈증을 캔버스 위에 ‘자생’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27일 서울 마포구 작업실에서 만난 작가는 차가운 금속성과 따뜻한 생명력이 공존하는 화면을 통해 우리 시대의 내면적 풍경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도시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경해장학복지재단이 제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재단은 16일 제주남초등학교 제남누리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숙명여대 최지혜 학생을 포함한 122명의 학생에게 총 1억 2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인재 양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재단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신청에서는 서울 탐라영재관 거주 대학생들이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경해장학복지재단 이경의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추진 중인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 3곳씩 총 6개 거점 운영체계를 갖추며 주말 돌봄망을 확대하고 있다.‘꿈낭’은 꿈나무를 뜻하는 ‘꿈’과 나무를 의미하는 제주어 ‘낭’을 결합한 이름으로, 아이들이 창의성과 꿈을 키워가는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6일 성산초등학교 내 꿈낭 센터를 찾아 돌봄 종사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차담회에는 김형신 꿈낭 총괄센터장을
바른복음생명교회가 주최한 제1회 이웃사랑 행복 나눔 축제가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인 60여명과 독지가 등 100여명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반찬거리 등 1000여점이 행사장을 찾은 백석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다.또 행사장에는 교인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와 미용,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행사와 보드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흥겹게 했다. 또 반찬 나눔 행사와 함께 무료 시식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은 16일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와 함께 '시청각장애인 전문지원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시청각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원활히 소통하고 자립적인 삶을 영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의 이해와 지원사의 역할 △시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방법 △시청각장애의 보행지도 실습 △시청각장애인의 삶 △시청각장애 유사체험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시각장애인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