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노사는 지난 31일 JDC 본사에서 '5대 현장 고충·청렴 개선과제 이행을 위한 특별 공동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특별 공동 합의는 지속된 기관 종합청렴도 하위 수준을 선제적으로 극복하고, 조직 내 누적된 갈등과 현장 불만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JDC 노사는 전 직원 간담회와 노동조합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5대 핵심 개선과제를 최종 선정했다.5대 과제는 △부서장 책임 성과제 강화 △정기 인사 수용성 제고 △정기 인사 수용성
영덕군이 법무부가 추진하는 ‘국립 교정시설 조성 선정 공모’와 관련해 사업 제안을 받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중 하나인 해상풍력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과 정책 수용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대구광역시의회가 구성을 추진 중인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위원회를 향해 시·도민의 실질적인 숙의와 공론의 장을 이끌어야 한다고 3일 촉구했다. 과거 집행부 거수기에 그쳤던 과오를 반복하지 말고 주민 수용성 확보와 법안 재검토에 매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부산의 핵심 현안인 풍산 부산사업장의 기장군 장안읍 이전과 강서구 생곡소각장 건립이 잇따라 지역 반발에 부딪혔다. 우성빈 기장군수와 박상준 강서구청장이 주민 수용성을 앞세워 ...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사업을 둘러싼 노선 갈등이 새로운 분기점을 맞았다. 경산시 도심 분단과 정주 여건 악화를 우려하는 지역 민심에 경산시와 지역 도의원들이 전방위 대응에 나섰고, 사업 주체인 경상북도가 ‘주민 수용성 우선’으로 정책 방향을 선회하면서다.조현일 경산시장
정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대규모 전력수요를 비수도권으로 분산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형’ 전력체계로 전환하기로 하면서 미포국가산업단지 일대에 한정된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을 울산 전역으로 확대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정부가 울산 1GW급 데이터센터를 비수도권의 주요 전력수요처로 직접 제시한 만큼 울산시가 추가 지정을 반드시 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모델과 대응 논리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5일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충북 청주와 세종, 대전 유성구 등에서 추진되는 신설 송전선로가 땅 아래로 설치될 전망이다.비수도권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수도권에 공급하는 대규모 송전망을 기존 계획대로 건설한다는 데 방점이 찍힌 방안이라 송전선로가 지나는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누그러트릴 수 있을지 미지수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 방안'을 보고했다.우선 주민 밀집지역의 송전선 지중화를 확대한다.기후부는 △신서원~신진천 선로의 청주·세종 주민 밀집지 △신
영덕군은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국립 교정시설 조성 선정 공모’와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사업 제안 및 참여 검토와 관련한 안내를 받고,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법무부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해 국립 교정시설 후보지를 사전 공모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에 영덕군은 현재 단계에서 국립 교정시설 유치 여부나 구체적인 입지를 결정한 것은 아니며, 법무부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기대효과, 입지 여건, 주민 수용성 등을
법무부가 교정시설 과밀화 해소와 입지 선정 과정에서 발생해 온 지역사회 갈등을 줄이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조성 부지 공모에 나선다.법무부는 28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그동안 법무부와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교정시설 부지를 먼저 결정한 뒤 공개하면서 주민 반발과 사회적 갈등이 발생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지방의회의 동의를 받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자체는 교정시설 조성이 가능한 19만2,00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원떡집 착한가게 가입 현판 전달식 개최
울산 중구 학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4일 ‘낙원떡집’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모금액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활용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플, 2대 아이폰에 같은 번호 쓰는 '아이폰 핸드오프' 도입
애플이 iOS 27에 아이폰 두 대에서 같은 전화번호를 쓸 수 있는 '아이폰 핸드오프' 기능을 추가했다. 21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기능을 쓰면 아이폰 두 대를 각각 별도 통신 계정으로 운영하지 않아도 같은 번호로 통화와 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다.이 기능은 WWDC에서 짧게 공개된 뒤 지난 9일 열린 '서프라이즈 앤 샤인' 행사에서 더 자세히 소개됐다. 설정을 마치면 사용할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하는 것만으로 바로 쓸 수 있다. 다이내믹 아일랜드에는 아이폰 핸드오프가 활성화됐다는 알림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영시의회와 함께 이웃 사랑 넘치는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
통영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에는 전병일 의장을 비롯한 해당 지역구 의원이 함께했으며, 관내 복지시설 5개소를 직접 찾아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세심히 귀를 기울이고, 지역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직접 방문한 5개 시설 외에도 4개 시설에는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위문 전화를 통해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전병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53회 대가야문화예술제 성황리 개최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한 대가야문화예술제가 지난 19일 대가야문화누리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그때의 감성, 오늘의 추억’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문화와 생활문화, 문학과 음악, 세대별 공연이 어우러지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선사하였다. 또한 제3회 대가야풍물대축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군, “군민의 일상은 지키고 미래 준비는 멈추지 않는다”
고령군이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군정의 안정과 연속성을 최우선에 두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고령군은 지난 9월 1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 이후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정의 연속성 유지 ▲신중하고 책임 있는 군정 판단 ▲조직 안정과 행정 신뢰 확보를 3대 원칙으로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성크레인 김만호, 성주군에 성금기탁
호성크레인 김만호 대표가 지난 9월18일 성주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김만호 대표는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각지대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4년전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가구를 위해 컨테이너를 후원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왔다.특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00만원씩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만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