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웹툰‘에서 ‘경험하는 웹툰’의 시대가 열린다.KAIST 연구진이 다양한 독자들이 현실 공간에서 웹툰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차세대 확장현실 만화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웹툰의 무대를 화면에서 현실로 넓히며 미래 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KAIST 이안 오클리 교수 연구팀이 웹툰 창작자, 독자 등이 참여한 연구를 통해 차세대 확장현실 만화가 갖춰야 할 핵심 디자인 원칙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연구팀은 XR 환
21시간전
서울 성동구는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운영 중인 ‘성동형 XR 화재안전교육’이 주민들의 실전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는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성동형 XR 화재안전교육’은 주민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지역 내 실제 공간을 확장현실로 구현해 화재 상황을 체험하고, 초기 대응과 대피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실전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실이나 사무실 등 일반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기존 확장현실 교육과 달리, 왕십리 비트플렉스와 성수역 등 실제 장소를 정교하게 구현해 교
미래 의료환경에 대응할 디지털 역량을 갖춘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첨단 체험형 교육이 마련됐다.포항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5일 포스텍과 연계해 AI·XR(확장현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3년 연속 대통령과학장학생을 배출하며 미래 첨단기술 분야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금오공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석사과정 김정현 학생이 인공지능 기반 공간지능과 디지털트윈, 확장현실 분야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생’
확장현실 시뮬레이터 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이 현대자동차와 조명통합시스템 평가용 시뮬레이터 공급계약을 9억4000만원에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자동차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현대자동차로, 최근 매출액은 186조2545억원으로 기재됐다. 이노시뮬레이션과 계약상대방 간 특수관계는 미기재됐으며,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이력은 미해당으로 명시됐다.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9억4000만원으로, 이노시뮬레이션의 최근 매출액 142억5219만원 대비 6.6
하나은행이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축제를 연다.하나은행은 오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아마추어 공모전'과 '초청작가 특별전' 두 가지로 구성된다.공모전은 '한국 민화, AI 기술을 입고 한국의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국내외 28개 대학 4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인공지능·3D엔진·확장현실 등 최신 디지털 기술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엔피가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흡수합병 완료로 최대주주가 컴투스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엔피는 존속회사, 위지윅스튜디오는 소멸회사로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14일이며, 변경일자 및 변경확인일자는 합병등기신청 접수일인 2026년 7월 15일로 기재됐다.변경 전 최대주주는 위지윅스튜디오 외 2인으로 총 951만3835주, 지분율 21.58%를 보유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컴투스 외 2인으로 총 3795만8522주, 지분율 31.62%를 보유하는 것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엔피가 위지윅스튜디오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조재덕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엔피와 위지윅스튜디오 간 합병등기일인 2026년 7월 15일부로 기존 공동대표이사 백승업과 최지훈이 사임했다. 조재덕은 이날을 기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조재덕 신임 대표는 2026년 6월 12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사내이사로 먼저 선임됐으며 합병등기일에 임기를 개시하는 방식으로 대표직에 올랐다.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종속회사 등기임원으로 기재됐다.주요 경력을
한국거래소는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엔피의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2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내용에 따르면 대상 종목은 엔피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및 말소다. 구체적 사유는 주식병합으로 명시됐다.정지 일시는 2026년 7월 27일이며, 만료 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엔피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4억원, 부채총계 185억원이며
확장현실 콘텐츠 기업 엔피가 사외이사 민준기와 이용대를 합병효력발생일에 자진사임 처리한 뒤 재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엔피와 위지윅스튜디오 간의 합병 계약에 따라 2026년 7월 15일을 합병효력발생일로 해 사외이사 2명이 사임 후 재선임됐다. 이번 변동으로 사외이사 선임·재선임 2명, 해임·중도퇴임 2명이 각각 보고됐다.재선임된 민준기는 1977년 8월생 남성으로, 보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써퍽대학교 로스쿨을 마쳤다. 법무법인 아태와 법무법인 충정을 거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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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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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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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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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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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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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친구 남매 살인 미수.방화 20대 징역 35년
제주에서 친구 남매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모자라, 주택에 불까지 지른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살인미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ㄱ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또, 법원은 ㄱ씨에게 위치추적 전자 장치 20년 부착, 아동.청소년 장애인 관련기관의 취업 제한 10년도 함께 명했다.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1월 7일 친구인 ㄴ씨의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사용해 ㄴ씨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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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첫 형사재판, 지열발전 관계자 전원 무죄
2017년 발생한 포항지진과 관련해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형사 책임을 묻는 첫 재판에서 법원이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는 23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포항지열발전 컨소시엄 관계자와 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 대학 산학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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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34초마다 울린 119…강원소방, '예방 중심 안전망' 성과 뚜렷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소방활동 통계는 '24시간 멈추지 않는 안전망'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하루 평균 918건, 1분 34초마다 울린 119 신고는 화재와 구조, 구급은 물론 생활안전까지 도민의 일상 전반을 책임지는 소방의 역할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말해준다. 특히 화재 발생은 늘었지만 인명피해는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해 예방 중심의 소방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918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단순 계산으로 1분 34초마다 한 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