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청산면에 이색적인 테마 카페가 문을 열어 지역 주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곳에선 다양한 물고기를 눈 앞에서 관람할 수 있는 수족관 테마 카페 ‘아쿠아델리아’가 최근 문을 열었다. 결혼 10년 차 부부가 각자의 취미와 관심사를 접목해 고향 청산면에 창업한 공간이다. 물고기 키우기를 오랫동안 즐겨온 남편 박상연씨와 커피·제빵에 관심이 많았던 아내 장은경씨가 함께 준비해 문을 열었다.  부부는 도심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수족관 테마 카페를 면 지역에 조성해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세대공감 군민 아카데미 건강누리 배움학교'를 운영한다. ‘건강누리 배움학교’는 신체활동, 식생활 개선, 심신 안정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군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5개 테마로 구성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테마 1은 노르딕워킹, 음악줄넘기, 테마2는 건강음식 만들기 실습, 테마3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폼롤러 밸런스
커스텀 키보드 시장에서 스위치는 타건감과 음색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으며, 제조사와 브랜드가 협업해 고유의 색채를 입힌 제품을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아리랑 스위치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아리랑 스위치는 우리 민요 아리랑을 모티브로 삼은 리니어 스위치 시리즈다. 고유의 음색과 타건 피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서부리 성황천변 일대에 조성한 성황천 맨발숲길을 22일 정식 개장한다. 성황천 맨발숲길은 1.2㎞ 길이의 마사토 맨발길로 지난해 8월 임시 개장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이달까지 4억원을 들여 숲길 내 잔여 공간을 정비하고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보완 공사로 다층정원 2곳과 암석정원 1곳 등 테마 정원을 새로 조성했다. 편의시설도 보강해 황토볼장과 모래놀이터, 휴게시설을 설치했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는 7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성황천 맨발숲길 확장 조
  충북 괴산군 칠성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3~14일 칠성면사무소 앞 칠성시장거리 일대에서 ‘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를 연다. 칠성전통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세대 간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의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공간인 ‘별별감성존’에서는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체험 △옛이발소 분장 체험 △추억의 사진관 등 테마 체험이 운영된다. 주무대에서는 국악 아카펠라 ‘토리스’
서귀포시는 지난 28일 크루즈 승무원들을 대상으로 서귀포 봄 테마 투어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서귀포시는 크루즈 관광객의 지역소비 활성화를 위해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크루즈 승무원 사계절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이번 투어에는 올해 강정항에 입항하는 15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 중 입항횟수가 가장 많은 MSC 벨리시마 크루즈 승무원 30명이 참여했다. 코스는 약천사, 천제연폭포, 새연교, 새섬 등으로 짜였다.승무원들은 강정항 복귀 전 매일올레시장 등 원도심 상권에 들러 간식과 기념품 등을 둘러보고 구매하는 시간도 보냈
글로벌 e스포츠 및 게임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게이밍 PC 역시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사용자의 개성과 게임 내 세계관을 투영하는 오브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게임 개발사와의 공식 협업을 통해 메인 캐릭터의 정체성을 섀시 전반에 정밀 구현한 스페셜 에디션 빌드는 한정된 수량과 독창적인 비주얼 무결성으로 인해 하드웨어 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님블뉴런의 게임 ‘이터널 리턴’의 인기 테마 ‘쁘띠 미뇽’
차세대 그래픽카드의 전력 공급 규격이 고도화됨에 따라 파워서플라이의 순간 피크 전력 수용 능력과 케이블 체결 안정성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화이트 테마 데스크테리어 트렌드에 발맞춰 섀시부터 플랫 케이블, 커넥터까지 올화이트 톤으로 일치시킨 고효율 파워에 대한 요구도 크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자사 대표 베스트셀러 라인업인 클래식 2 풀체인지 라인업에 ATX 3.1 규격과 PCIe 5.1을 지원하는 화이트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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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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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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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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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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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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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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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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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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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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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지난 25일, 율하휴먼시아10단지 아파트 내 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를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안심종합사회복지관 및 동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프로그램 소개 및 복지상담을 진행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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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득세 누진도 OECD 최상위권…재분배 효과는 하위권”
한국의 개인소득세가 OECD 국가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누진세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제 소득 재분배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누진성에도 불구하고 소득세수 규모와 재정지출 여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 박지원 분석관은 '개인소득세의 누진성과 소득재분배 효과: OECD 국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소득·자산 불평등 심화와 복지지출 확대 요구가 커지면서 조세의 소득재분배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우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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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구미,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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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4개 신청 기관 중 선정… 경북 유일 2년 연속 공모 선정 성과 경북 칠곡군은 ㈜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놀배즐은 전국 34개 신청 기관 가운데 최종 5개 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