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가 현대백화점 울산점 동구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현대백화점 측과 만나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장실에서 현대백화점 울산점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복합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동구는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현대백화점 측은 “동구점을 단순 폐점하는 것이 아니라 주거와 쇼핑 기능을 결합한 지역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는 물론 경기도 광명, 인천 중동 등 인근 지역의 쇼핑 수요를 아우르는 대표 상권으로, 프리미엄 리빙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객층이 꾸준히 찾는 곳이다.최근 리빙관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하반기 웨딩·이사 시즌을 앞두고 고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시몬스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행사장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열고, 안락한 숙면과 프리미엄 침대를 찾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팝업스토어는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성남산업진흥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중소기업 유망브랜드마켓 ‘남다른상점’을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운영한다.올해로 8년째를 맞는 남다른상점은 성남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판로지원 사업이다. 지역 기업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백화점 유통망 진출 기회를 넓히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충북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품종 `통통 마늘'이 현대백화점 식품관에 출시됐다.도농업기술원은 31일부터 현대백화점 경인 지역 11개 점포에서 통통 마늘을 판매한다.통통 마늘은 일반 마늘과 달리 하나의 큰 인편으로 이뤄진 품종으로 껍질을 벗기기 쉽고 우수한 외관을 갖춰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두 차례 소개되면서 방송 이후 제품 문의와 구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현대백화점에서 모두 600㎏이 판매돼 상품성과 시장성을 입증했다.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