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야간 테마 관광지 ‘레이지버드파크’가 불을 밝힌다. 서천군은 16일부터 11월 8일까지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 레이지버드파크에서 하반기 임시 운영을 시작한다. 레이지버드파크는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모티브로 야간조명과 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로, 캐릭터 조형물과 대형 둥지형 미디어 공간, 미디어 캠프파이어,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전망대에서는 금강을 사이에 둔 서천과 군산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가을철 야간 관광지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