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9일 제주국제교육원에 들어선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수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이날 위원장에 강봉수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부위원장에 박희순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이 임명됐다.인수위는 ‘정책기획’, ‘미래학력’, ‘학생안전·복지’, ‘민주시민교육’, ‘청렴행정’ 등 5개 분과에 걸쳐 위원 12명으로 구성됐고 이날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약 40일 동안 운영된다.정책기획분과는 지난 4년의 제주도교육청 성과와 과제를 분석하면서 앞으로 4년 동안
정은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이 환경분쟁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재명 대통령은 정은해 국제협력관을 최근 기후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 위원장에 임명했다.정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028년 5월 28일까지로 앞으로 3년간 직무를 수행한다.그는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장과 녹색전환정책과장,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을 역임하고,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에서 선임개발관리자로 근무하는 등 기후변화 분야에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정책 및 외교 전문가로 알려져 있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8일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 2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위 당선인은 전날 인수위 위원장에 김일환 전 제주대 총장과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내정한 데 이어 이날 18명의 인수위원을 추가로 임명했다.인수위는 기획조정위원회와 도민행복위원회, 행정혁신위원회, 혁신경제위원회, 미래전략위원회 등 5개 위원회로 구성됐다.각 위원회에는 비전, 예산조직, 행정혁신, 민생, 1차산업, 관광산업, 지역경제, 기후에너지, 미래산업, 안전·복지, 기본사회 등의 분과를 뒀다.또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의 거취를 다시 묻는 재신임 투표를 진행한다.영업이익 성과급 배분을 둘러싼 협상 과정에서 디바이스솔루션과 디바이스경험 부문 간 갈등이 커지면서 조합원 약 2만 명이 이탈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7만 6000명이던 노조원은 17일 오전 7시 기준 5만 6450명으로 줄었다.초기업노조는 이날 '2026년 4차 총회'를 공고하고 최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투표는 오는 24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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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수위는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생 현안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체제’로 조직됐다. 위원장은 양재덕 ㈔실업극복인천본부 이사장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조성혜 전 인천시의원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복잡한 지역 과제를 전문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구민체감 행정혁신분과 ▲혁신경제 문화도시분과 ▲기본사회 미래활력분과 ▲지속가능 생활도시분과 등 4개의 분과를 신설하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의 대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제주도정에 대한 인수인계 작업에 들어갔다.위 당선인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총괄 지휘할 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을,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임명했다.위성곤 당선인은 “김일환 전 총장의 학문적 성과와 공공 영역에서의 정책 경험은 제주도정의 안정적 인수를 이끌 신뢰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혁신해온 이재승 부사장의 젊고 역동적인 전문성이 더해져 민선 9기 도정의 청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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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인은 15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미추홀구의 청사진을 그리고 구정의 성공적인 교체를 전담할 ‘민선 9기 미추홀구청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구정 인수 행보에 나섰다.민선 9기 미추홀구청장직 인수위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구정 인수를 위해 김문종 인수위원장을 필두로 한 15명의 인수위원과 유재호 자문위원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의 혁신적 대안을 제시할 32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며 모두 47명 규모의 전문가 조직을 구축했다.당선인은 이날 출범식에서 지역 최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도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위 당선인은 8일 보도자료를 민선 9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구성 결과를 발표했다.앞서 위 당선인은 지난 7일 인수위 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내정했다.이어 이날 18명의 인수위원을 추가로 발표하며 인선을 마무리했다.인수위는 도정 인수 작업뿐만 아니라 정책공약을 구체화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면서 제주형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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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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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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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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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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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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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이 1일 직원 정례 조회를 통해 민선 9기 제11대 경산시장으로서의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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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 본격 시동
김기재 당진시장이 1일 제5대 당진시장으로 취임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송악읍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민선 9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당진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제시하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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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첫 결재, 학교 현장 중심 교육행정 본격 추진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취임 후 첫 공식 결재로 ‘학교 현장 방문 운영 계획’에 서명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학생 중심·학교 중심의 새로운 세종교육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첫 결재는 취임사에도 밝혔듯이 교육청이 학교를 관리하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동반자로 역할을 전환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교육감은 이달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53개 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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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이브맥
국내 조사료 장비 국산화 선두주자인 ㈜라이브맥은 1993년 설립되어 국내 환경에 적합한 조사료 생산 기계 및 설비 사업을 전문화하고 있다. 조사료 장비 국산화로 국내 토양과 기후에 맞는 제품생산과 제품가격의 현실화로 수입 제품의 거품을 뺀 저렴한 가격대에 다양한 기종을 공급하고 있다. 출력·조향·냉각 성능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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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日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AI 전력 기반까지 넓힌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개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삼성SDS가 주도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과 맞물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수요 대응에도 삼성물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1일 삼성물산은 최근 일본 도쿄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글로벌 인프라 개발과 컨세션·민관협력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열렸으며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나승일 삼성물산 동경지점 상무, 키베 카즈나리 인프로니아 홀딩스 대표집행임원 사장, 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