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체류하며 필로폰 약 2㎏을 은닉한 30대 라오스인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형사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일대에서 마약 유통 범죄에 가담하며 이른바 ‘드라퍼
제약업체를 상대로 외상거래를 가장해 17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가로챈 의약품 도매업자 2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40대 A씨와 30대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 등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해외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구속 기소됐다.20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황씨를 구속 기소했다.황씨는 2023년 7월쯤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주사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서울서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서부지검은 3일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
분당 KT 사옥과 지하철역, 방송국 등 다중이용시설을 상대로 잇따라 폭파 협박을 한 10대 A군이 구속 송치됐다. 분당경찰서는 22일 공중협박 혐의로 A군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군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분당 KT 사옥, 강남역, 부산역, 천안아산역, SBS, MBC
9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60대 딸과 사위가 구속됐다.인천지법은 존속폭행치사와 폭행치사방조 및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된 60대 A씨와 A씨 남편 60대 B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27일 밝혔다.법원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이들에 대한 구속 전
중부뉴스통신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장은 1월 28일 퇴직 노동자 16명의 연차미사용수당·퇴직금 등 총 3억 2천여만 원을 체불한 사업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집
온라인 중고거래 게시글을 올려 돈만 가로챈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군민단체가 군수직 사퇴와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자칭 ‘진도군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노조 조합비를 선거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전 전국우정노동조합 위원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전 우정노조 위원장 A씨를 구속하고 지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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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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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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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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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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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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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지역에서 야간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대규모 헬기 부대를 투입해 주불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9시 31분께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마우나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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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ASF 의심농장 '양성'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소재 양돈장에서 8일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총 사육규모 1천100두 규모의 이 농장에서는 지난 7일 비육돈을 포함해 12두가 폐사했다며 의심 신고가 접수, 정밀검사 결과 8일 새벽 양성으로 확진됐다. 방역대내에는 24호, 5만1천995두가 사육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9일 오전 0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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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전 육군준장, 진도군수 출마 선언…충북지방병무청장 출신 행정전문가  'J-르네상스'로 진도 대도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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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경제 사령관'으로서 진도의 경제 활성화와 'J-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한 예산 1조 시대 개막을 약속했다.이 전 청장은 인구 소멸 위기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타개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J-르네상스' 프로젝트, 예산 1조 시대를 향한 청사진이재각 전 청장이 언급한 'J-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진도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괄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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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혹한기 한파 예방물품 지원으로 취약계층 보호 나서
정선군이 장기간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한파 예방물품을 지원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나섰다.군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 우려에 대비해 혹한기 응급키트를 제작·배부하는 등 취약계층과 옥외 근로자를 중심으로 한파 대응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지난 1월에는 보온팩, 찜질팩, 담요, 에어매트 등으로 구성된 혹한기 응급키트 100세트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소방서 등 관내 12개소에 배부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한 보호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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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값 내렸지만…식품업계, 완제품 가격 인하는 '글쎄'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분 등 주요 제분·제당 기업들이 밀가루와 설탕의 공급 가격 인하를 결정했지만, 이를 원료로 사용하는 빵과 과자 등 가공식품 가격 인하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식품업계는 원재료 값은 내려갔지만 인건비와 부재료비 및 물가 상승 등 하락 저해 요인이 여전하다는 이유를 내세우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5일 일반 소비자용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초에는 업소용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했다. 삼양사 역시 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