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체를 상대로 외상거래를 가장해 17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가로챈 의약품 도매업자 2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40대 A씨와 30대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 등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 상태로 서울서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서부지검은 3일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
필로폰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해외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구속 기소됐다.20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황씨를 구속 기소했다.황씨는 2023년 7월쯤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주사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분당 KT 사옥과 지하철역, 방송국 등 다중이용시설을 상대로 잇따라 폭파 협박을 한 10대 A군이 구속 송치됐다. 분당경찰서는 22일 공중협박 혐의로 A군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군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분당 KT 사옥, 강남역, 부산역, 천안아산역, SBS, MBC
9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60대 딸과 사위가 구속됐다.인천지법은 존속폭행치사와 폭행치사방조 및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된 60대 A씨와 A씨 남편 60대 B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27일 밝혔다.법원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이들에 대한 구속 전
중부뉴스통신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장은 1월 28일 퇴직 노동자 16명의 연차미사용수당·퇴직금 등 총 3억 2천여만 원을 체불한 사업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집
온라인 중고거래 게시글을 올려 돈만 가로챈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군민단체가 군수직 사퇴와 구속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자칭 ‘진도군수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노조 조합비를 선거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전 전국우정노동조합 위원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전 우정노조 위원장 A씨를 구속하고 지방본
설탕·밀가루 가격 담합 및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주한 입찰 담합으로 서민경제를 교란한 법인 전·현직 임직원 및 개인 52명 중 6명은 구속 기소·46명은 불구속 기소됐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2025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 간 시장질서를 교란하고 물가를 상승시켜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집중 수사한 결과, 대표이사 및 고위급 임원을 포함한 총 52명에 대해 6명을 구속 기소, 4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은 빵·라면 등 국민 식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원재료인 설탕·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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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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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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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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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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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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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도 전문대교협 회장 “서울대생보다 AI 잘 쓰는 전문대생이 낫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벌과 간판이 지배하던 시대가 저물고 인공지능과 공생하는 ‘슈퍼 테크니션’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김영도 한국전문대학교육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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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지구~오등동...2030년까지 '도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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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아라동지구~오등동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한북로~하늘채가든 도로 확장 공사를 오는 2030년 준공하기로 했다.제주시는 총사업비 329억원을 투입해 길이 1820m, 폭 25m 의 도로를 확장, 개설한다.이 구간 도로는 1976년 3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 됐으나 2021년 장기 계속 공사로 처음 발주됐다. 이후 2024년 12월 1구간 공사를 완료했다.그동안 공사비가 반영되지 않으면서 도로 확장은 일시적으로 중단됐으나,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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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투자하면 영주권 준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운영 기간이 내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투자 금액과 대상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 기간만 기존 올해 4월 30일까지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제주도는 설명했다.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원 이상 투자하면 거주 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 자격을 받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