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길에 불법 적치물을 쌓아 통행을 방해한 8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국유재산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마을 국유지 도로에 수차례에 걸쳐 폐기물 등을 적치해 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해당 길이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청주흥덕경찰서는 살인·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새벽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B씨와 C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숨지게 하고 C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그는 B씨와 C씨가 각각 잠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찰은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A씨의 신상을 오는 27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에 허위 매물을 올린 뒤 대금을 가로챈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8일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온라인 중고 거래 카페에 낚시용품과 스포츠용품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피해자 13명에게 478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A씨는 돈을 받은 뒤 물건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
아파트 현관문에 페인트를 칠하고 날계란을 던진 이른바 보복대행 범죄를 저지른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9일 A씨를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전경호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
중국 청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40대 남성이 12년 간의 도피 생활을 해오다가 덜미를 잡혔다.충북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중국 청도 소재의 한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전화 상담원 역할을 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이 조직은 2012년 8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내국인 700명을 상대로 약 31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이용주기자
충북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남성이 11일 구속됐다.청주지법 이현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이날 오후 1시40여분쯤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청주지법에 출석하면서 “유가족에게 할 말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답했다. 범행을 계획했느냐는 질문에는 “우발적으로 그랬다”고 주장했다.A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쯤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의 한 노래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전화금융사기·로맨스스캠 등의 범죄를 저지른 2개파 조직원 57명이 무더기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조직원 59명을 검거하고 이 중 5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죄단체 활동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인 총책 이름을 딴 `송민호파'의 조직원 31명은 지난해 2월∼올 1월 5일까지 프놈펜,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 368명으로부터 5
어버이날에 상습적으로 친부를 폭행하고 괴롭혀온 40대와 50대가 사법처리됐다.대전동부경찰서는 7일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임시조치 위반 및 존속협박, 주거침입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A씨는 친부가 처벌을 원치않았으나 아버지를 지속해서 괴롭혀온데다 법원의 접근금지 조치도 무시하는 등 재범우려가 높다는 경찰 판단으로 구속을 면치 못했다.대전동부경찰서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임시조치 위반 및 존속협박, 주거침입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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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고립자를 홀로 구조하다 사망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해 당직 팀장이 보석 석방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직무유기,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는 최근 인천지법에 보석을 청구해 이날 인용 결정을 받았다.법원 측은 A 경위의 구속 기한이 거의 만료됐고, 주요 증인 신문이 이뤄진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A씨는 1심 선고 전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난 9일 보석을 신청했다.A 경위는 지난해 9월 11일 2인 출동 등
유동규 "대장동, 시장이 모르고 진행될 수 없는 사안"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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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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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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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地選 후보등록] 충북 무투표 당선 속출·여성 정치벽 실감
충북 6·3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여성들의 높은 정치 입문 벽을 실감케 했다. 15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의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충북의 지방의회 출마 후보 가운데 5명의 무투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충북지사와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선거에 입후보한 349명 중 기초의원 후보 5명이 투표 없는 당선을 앞두게 됐다. 이들 기최의원이 출마한 선거구의 의원 정수와 후보 등록 수가 같아 1대1 경쟁을 보였기 때문이다.3인 선거구인 청주시의원 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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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5일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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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평균 1.8대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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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2일째인 22일 여야는 서로를 강하게 비판하며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박해철 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12·3 불법 계엄은 수괴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과 사법부 판단으로 이미 위헌·위법성이 확인된 내란이다. 1980년 광주의 시민처럼 전 국민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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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무의식, 억압, 욕망... 인간 정신의 구조 이해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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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심리학·정신분석학의 흐름을 바꾼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핵심 사상을 쉽고 체계적으로 정리한 ‘프로이트 심리학 입문’이 문예출판사에서 출간됐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캘빈 S. 홀이 집필한 이 책은 1953년 첫 출간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꾸준히 읽히며 프로이트 심리학을 이해하는 가장 대표적인 입문서로 자리매김해왔다. 프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