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체류하며 필로폰 약 2㎏을 은닉한 30대 라오스인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형사3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일대에서 마약 유통 범죄에 가담하며 이른바 ‘드라퍼
제약업체를 상대로 외상거래를 가장해 17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가로챈 의약품 도매업자 2명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40대 A씨와 30대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 등은
치매를 앓는 80대 어머니가 밥과 약을 제대로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개월간 폭행을 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아들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존속학대치사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월 초부터 이달 13
태국 국적의 아내에게 끓는 물을 끼얹어 중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40대 한국인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지난 22일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이달 3일 정오쯤 의정부 호원동의 한 아파트에서 잠들어 있던 30대 태국인 아내
필로폰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해외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구속 기소됐다.20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황씨를 구속 기소했다.황씨는 2023년 7월쯤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주사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분당 KT 사옥과 지하철역, 방송국 등 다중이용시설을 상대로 잇따라 폭파 협박을 한 10대 A군이 구속 송치됐다. 분당경찰서는 22일 공중협박 혐의로 A군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군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분당 KT 사옥, 강남역, 부산역, 천안아산역, SBS, MBC
후배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돈을 빼앗아 사망에 이르게 한 10대가 구속 기소됐다.대구지검 안동지청은 폭행 등 혐의로 10대 A군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28일 밝혔다.A군은 지난 8월 19일 아파트 옥상에서 숨진 B군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고 금품을 갈취하는 등 반복적으로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이러한 행위가 여러 차례 이어졌던 정황이 확인됐다.경북 안동경찰서는 B군 사망 이후 유가족과 지인들로부터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진정서를 접수했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와 자료 분석을 거쳐 지난 11월 A군을 구속 송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노조 조합비를 선거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전 전국우정노동조합 위원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전 우정노조 위원장 A씨를 구속하고 지방본
서울서부지법 폭동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3일 구속됐다. 이날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를 받은 전...
의정부지검 형사1부는 음주운전으로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면서도 같은 범행을 반복해 온 상습 음주운전피고인 A씨를 직접 구속, 기소하고 피고인 소유의 승용차도 압수조치 했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조사 결과 A씨는 10년내 음주운전 전과가 2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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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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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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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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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의 넥스트 프레임] 로봇과 우주, 조용히 시작된 미래의 전환점
다보스에서 가장 시선을 끈 장면은 복잡한 경제 지표도, 난해한 정책 논쟁도 아니었다.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은 건 단 두 단어, “로봇”과 “우주”였다. 마치 오래된 공상과학 소설의 표지가 조용히 현실로 걸어 나온 듯한 순간이었다. 숫자보다 상상이 먼저 움직였고, 시장은 그 상상에 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