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편의점 점주를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충북 진천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후 11시쯤 진천군 진천읍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를 들고 점주 B씨를 위협해 현금 5만원과 담배 등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범행 4시간여만에 인근 경로당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경찰에서 “생활고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부서 송별회가 열린 식당 공용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전 장학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이용 등 촬영 혐의로 장학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5일 부서 송별회를 위해 방문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본 한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 손님은 당시 발견한 카메라를 밖으로 직접 가져나온 뒤 경찰에 신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7일 A씨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전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한 박영기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전화금융사기·로맨스스캠 등의 범죄를 저지른 2개파 조직원 57명이 무더기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충남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조직원 59명을 검거하고 이 중 5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범죄단체 활동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인 총책 이름을 딴 `송민호파'의 조직원 31명은 지난해 2월∼올 1월 5일까지 프놈펜, 태국,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국가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 368명으로부터 5
뇌물 수수로 전임 원장이 구속 기소된 후 3년 가까이 수장 공백 사태를 이어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새 원장이 내정됐다. 본지 취재 결과 남광우 푸른과천환경교육센터 사무국장이 신임 원장으로 낙점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 내정자는 성남에서 시민운동을 시작한 환경 분야 전문가로 중앙대 법학대를 졸업해 이재명 대통령과는 선후배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4년 7월 전임 최흥진 원장이 특정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원장직이 공석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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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 고립자를 홀로 구조하다 사망한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해 당직 팀장이 보석 석방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직무유기, 공전자기록위작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전 팀장 A 경위는 최근 인천지법에 보석을 청구해 이날 인용 결정을 받았다.법원 측은 A 경위의 구속 기한이 거의 만료됐고, 주요 증인 신문이 이뤄진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A씨는 1심 선고 전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난 9일 보석을 신청했다.A 경위는 지난해 9월 11일 2인 출동 등
경찰이 송치한 강간 및 폭행 사건을 검토하던 검찰이 보완수사를 통해 고소인 부부의 무고 범행 사실을 밝혀냈다.제주지검 형사1부는 6일 40대 남편 A씨와 30대 부인 B씨를 무고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부인인 B씨는 지난해 9월 단란주점 접객원으로 일하며 알게 된 C씨를 유혹해 호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후 강간 당한 것처럼 경찰에 ‘살려달라’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앞서 남편 A씨로부터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 20여 명이 호텔에 출동했고, 객실에서 B씨는 강간, 폭행을 당했다는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30대 교사를 흉기로 찌른 고3 A군이 15일 구속됐다.중학교 시절 유독 본인만 더 강하게 지적했다는 이유로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이날 오후 1시30분쯤부터 A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재범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군은 지난 13일 오전 8시 44분쯤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가 30대 남성 교사 B씨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뒤 도주한 혐의다.A군의 중학생 시절 학생부장이었던 B교사는 지난달 A군이 재학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구속 위기를 벗어났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
제주에서 합의금을 노리고 성폭행 피해를 당한 것처럼 허위 신고를 한 부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방검찰청은 무고 등의 혐의로 30대 여성 ㄱ씨와 40대 남성 ㄴ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부부인 이들은 지난해 9월 25일, 단란주점 접객원으로 일하던 ㄱ씨가 피해 남성 ㄷ씨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처럼 경찰에 허위 신고해 합의금 수천만 원을 받아내기로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ㄴ씨는 경찰에 ㄱ씨의 실종 신고를 했고, ㄱ씨는 ㄷ씨와 함께 술을 마시며 스킨십을 한 뒤 경찰에 “살려달라”는 취지의 허위 신고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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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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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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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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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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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인천 옹진군 연평도 해역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인 ‘경인 평화바람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3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회사 측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옹진군 연평도와 소연평도 남측 약 18㎞ 해상 일원에 480㎿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화오션은 15㎿급 발전기 32기 또는 10㎿급 발전기 48기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총 사업비는 약 4조1,000억원으로 추산된다.앞서 한화오션은 2024년 6월 풍황계측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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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대학교 WIDE JOB FAIR 진로 취업박람회 개최
29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제주지역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 WIDE JOB FAIR 금용권 진로 취업박람회'가 열려 재학생과 미취업 청년들이 다양한 채용정보와 자신에 맞는 진로상담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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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당원 아니라고 해야 투표 가능”…여론조사 거짓응답 유도 2명 고발
제주특별자치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6·3 지방선거 관련, 정당의 당내 경선 여론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거짓 응답을 권유·유도한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도여심위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달 초 모 정당이 시행한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입후보예정자가 각각 후보 공천을 받도록 하기 위해 사회관계망 등에 “권리당원 아니라고 해야 투표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거짓 응답을 권유·유도하는 글을 수차례 게시한 혐의다.공직선거법은 당내 경선을 위한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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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수거로 분주한 바다지킴이
29일 제주시 도두1동 해변에 한 바다지킴이가 파도에 밀려 온 해양쓰레기 수거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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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공립미술관, ‘이중섭에게 보내는 그림편지 쓰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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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공립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이중섭 전시공간에서 ‘이중섭에게 보내는 그림편지 쓰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중섭 전시공간 관람객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서귀포공립미술관은 9월 중 심사를 거쳐 100점을 선정, 그림편지책으로 펴내 선정자와 관련 기관에 발송할 계획이다.변종필 서귀포공립미술관장은 “이중섭 예술의 근간이 되었던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편지쓰기 행사에 참여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문의 이중섭미술관 760-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