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테러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대규모 안전 점검에 나섰다. 폭파 협박 등 위협 행위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에서 안전 점검을
공천 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적의원 296명 중 263명이 표결에 참여, 무기명 투표 결과 찬성 164표, 반대 87표, 기권 3표, 무효 9표로 가결된 것이다.강 의원의 구속 여부는 조만간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가려지게 됐다.▲강 의원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은 옛 동료였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조국혁신당이 ‘찬성 표결 권고’를 당론으로
금전 문제로 지인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청주지법 태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청주상당경찰서가 신청한 A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2시 청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전 “왜 살해했느냐”, “유족에게 할 말 없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하다”고 답했다.A씨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옥천군의 한 사업체 사무실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6일 B씨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공천헌금 1억원 수수’ 의혹과 관련해 나란히 구속 기로에 선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다음 달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다. 김 전 시의원 심문은 오전 10시, 강 의원 심문은 오후 2시 30분 진행될 예정이다.강 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모처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청탁과 함께 현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시의원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인천 강화군의 중증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시설장이 검찰에 넘겨졌다.시설 폐쇄 조치와 함께 법인 대표이사 해임 절차도 본격화한다.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27일 성폭력 처벌법,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색동원 전 시설장 김 모 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인 전 교사 2명은 수사를 마치는 대로 관할인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김 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과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2008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남북 간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 오모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6일 오후 결정된다.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6일 오전 10시 30분 형법상 일반이적죄와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오씨는 이날 오전 10시 7분쯤 흰색 마스크와 검은색 겉옷 차림으로 법원에 출석했으며,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향했다.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 강화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KB금융그룹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금융을 실현하고자 ‘성장’과 ‘희망’을 두 축으로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과 기업,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가치를 ‘성장’에 담고, 금융의 포용을 통해 고객에게 안정과 희망을 더하는 포용 금융의 가치를 ‘희망’으로 구현해, 고객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KB금융의 철학을 담고 있다.이에 KB금융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