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설 명절인 '뗏'을 맞아 도내 베트남 이주민들이 함께하는 설 맞이 행사가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제주시 보현사 대강당에서 베트남 설 명절 ‘뗏'을 맞아 도내 베트남 주민들과 함께하는 설맞이 행사를 열고 다문화 공동체로서의 유대를 다졌다.베트남 불자회‘원오도량’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제주에서 생활하는 베트남 이주민들을 격려하고, 다문화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자경 스님, 쩐프엉 스님, 베트남 교민 및 다문화 가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영천 은해사 신임 주지에 성로 스님이 선출됐다.은해사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은해사 육화원에서 산중총회를 열고 차기 주지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기호 1번 성로 스님이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날 산중총회에는 선거인단 114명 가운데 10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7일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저서 `숨'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도민과 소통했다.북 콘서트에는 충북 지역 인사, 시민 등 1500여명이 방문했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 조길영 전 충주시장, 김진홍 금천교회 원로목사, 재단법인 명경문화재단 이사장 주석 스님 등도 참석했다.김장환 목사와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유승민 전 대한체육회장, 신동욱·윤재옥 국회의원 등도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행사는 오프닝 공연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촬영, 저자 인사말, 토크콘서트, 사인
한국의 전통적인 맛과 정신이 담긴 선엽 스님의 ‘침향공진단차’가 미식의 본고장 유럽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2026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선엽 스님의 침향공진단차가 ‘Superior Taste Award’ 별 2개를 수상했다. 국제 식음료 품평회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미슐랭 스타 셰프와 소믈리에 200여 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식음료 품평 대회다.제품의 이름이나 브랜드를 가
임실군 운암면 신기마을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백운암의 광진 스님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50포를 기부했다.광진 스님은 백운암으로 부임 이후 매년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백미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광진 스님은 “운암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년 백미 기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기부된 백미는 운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운암면 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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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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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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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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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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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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