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용 기계설비 전문 기업 세보엠이씨는 보통주식 1주당 6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이며, 시가배당율은 보통주식 기준 4.1%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총액은 58억4728만3200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금지급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1일이다.이번 안건은 2026년 2월 25일 이사회에서 결의됐고, 주주총회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로 잡혔다. 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적정이고 감사위원 전원의 동의가 있는 경우
미래에셋캐피탈이 계열회사 미래에셋생명보험 보통주에 300억원 내외를 출자한다고 4일 공시했다.출자 기간은 2026년 3월 5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로, 취득은 거래소를 통한 장내매수로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분할매수할 예정이다. 출자 목적은 주요주주의 추가 지분 확보라고 설명했다.미래에셋캐피탈은 미래에셋생명보험에 대한 출자상대방 총출자액이 19만9284백만원이며, 이는 이번 출자금액을 포함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사회는 2026년 3월 4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감사위원
현대에이디엠바이오의 박차석 감사위원이 주식 소유 상황에 변동이 있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박차석 감사위원은 이번에 현대에이디엠바이오 주식을 장내매수로 5600주 늘렸다.2월 6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5600주를 추가로 매수한 결과, 박차석 감사위원의 보유 주식 수는 5만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08%에서 0.09%로 0.01%포인트 상승했다.현대에이디엠바이오의 주가는 2월 10일 장마감 기준으로 전일 대비 29.94% 상승한 4210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신한금융지주가 신임 사외이사 후보 2명을 포함한 이사회 재편안을 확정했다.금융·회계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을 강화하는 동시에 성별 다양성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신한금융지주는 4일 이사회 내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총 7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이 중 2명은 신임 후보로, 임기는 2년이다. 나머지 5명은 1년 임기의 재선임 후보로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연임 여부가 결정된다.신임 사외이사 후보에는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과 임승연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장이 이름
신한금융지주가 3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후보자와 임승연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신한지주 이사회는 박종복 신임 사외이사 후보자 추천 사유에 대해 "10여년간 SC제일은행장을 역임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디지털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전문가"라며 "리테일 및 PB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이어 "글로벌 금융그룹의 지배구조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
◇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 추천 배경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을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장기간 은행을 이끈 최고경영자 출신을 이사회에 합류시켜 전략적 의사결정의 깊이를 더하겠다는 판단이 반영됐다.박 후보는 SC제일은행에서 40년 이상 근무하며 조직의 성장과 안정에 기여해 온 인물이다. 특히 10년 넘게 은행장을 맡으며 수익성 개선과 체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 점이 주요 경력으로 꼽힌다.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확대 역시 박 후보 재임 시기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국내 금융지주와 주요 증권사들이 상법 개정 시행에 발맞춰 지배구조 재편을 서두르고 있다. 작년 7월부터 이사의 충실의무 확대가 전격 시행된 데 이어, 올해는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 선출 강화 등이 핵심 변화로 꼽힌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개정 상법에 따라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회사는 올해 9월 10일 법 시행 이후 최초로 이사를 선임하는 주주총회부터 정관으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된다.이에 따라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마친 미래에셋증권, 삼성증
감사원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감사 과정에서 군사기밀을 유출한 의혹을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이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26일 오전 10시쯤부터 유 감사위원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감사원을 압수수색한지 23일 만이다.유 감사위원이 해당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는 건 처음이다. 유 감사위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인 2023년 12월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2급
국제약품이 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상법 개정을 반영한 정관 변경과 신규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에 나선다.국제약품은 오는 3월 26일 개최 예정인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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